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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끝나고3일정도 미친듯이 논듯하다
근데 낼 회사..흑흑
시작
텐페니 경관이 말한 그 증인을 죽이로 가야겠다
목숨을 지키기위해 깊은 산속에 틀어박힘
나무가 커서 그런지 판타지 게임 같더라
샤샥
갑자기 뜬금없이 클리어 되서 미안한데
도중에 반디캠이 꺼져서..사진이 안찍힌걸 눈치못챔 ㅠㅠㅠ..
도중 내용은
산장에 침입해서 증인 뒷통수에 한방 쏘고
시체를 카메라로 찍은뒤 유유히 원래 집으로 돌아오면서 미션 클리어가 되었어
그리고 울리는 전화기
의리파 진짜친구 시저였다
칼의 위기를 도와주기위해 근처사는 가족을 알려준시저
흑흑 가족애
그렇게 시저 전화가 끊기고..
에게도 전화가 왔다
스윗횽을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칼
우선 시저의 사촌이 있다는 식당으로 가보자!
도착하자마자 난장퓨ㅏ
아따 이누님 생긴대로 노시네
쫄아서 급존칭
생긴건 이래도 진짜 남자라고!
바지벗고 보여줄수있어!
cool
딥빡
가족이라더니 시저랑은 하나도 안닮았다
시저..나 이여자 싫어
빡친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화끈하게 나가시는 누님
방탄유리야 이xx꺄!
엣말엔 어른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단 말이있지
예아!
당연하지 멍청아
트럭을 탈취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총을쏘며 쫒아온다
좋은곳 보내드리고 왔움^^
도착!
완벽한 거래군
띠용? 벌써 헤어짐?
미션클리어후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
누군지 진짜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일이 복잡해질것같은 예감이 든다..
대두콩
코미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