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거도 저 스님의 입장에서의 해석이지 정작 본 종교에서는 믿음이 없으면 지옥행이라는데 뭐 어쩔거임.
개인적으로는 타종교 교리 다 무시하고 저러는거도 똑같은 종교인인 입장에서 주제넘는다고 생각한다.
제목부터 병신같아서 괜시리 짜증나네 종교를 꼭 가져야하냐니.
걍 종교가진 새끼들은 다 똑같이 극혐이다.

맨날 교회다니라고 화장지 사탕 처뿌리는 씹ㅡ개독 새끼들이랑은 다르네ㅋㅋ

종교는 굳이 가질 필요없음.
근데 가진다고 그게 또 나쁠것도 없음.

신이 있다고 해도 아줌마가 하는 말 듣고 감탄해서 자기 철칙 바꾸는 새끼는 절대 아닐듯

개도 부스러기를 먹는당게요ㅠㅠㅠ
예수 : 호고고곡!!!

배우신분

개소리하네 저거 불교에 불자도 모르는 빠박이임 부처를 안믿는다고? 불교 수련의 궁극적 목표는 내가 부처가 되는거임 ㅉㅉ

종교가지는거 나쁘지않지

헛소리 쩌네... 남 종교믿는데 뭐 그리 이리 믿어도 되니 마니 헛소리래;

저런 짓이 오히려 개독들이 욕먹는짓 아닌가
자기 교리 안에서 믿고 남의 종교에 이래저래 간섭 안하면
누가 개독이라고 그러겠냐 자기 교리를 왜곡해서 받아들여가지고 남의 종교에 감놔라 배놔라 이러는게
한국 개독들이 욕먹는 이유인데

종교 보너스를 받으려면 틈틈히 신경써주는것도 좋지

ㅈ같은 개독보다 불교 말씀이 훨씬낫다. 어릴때 할머니땜에 교회 끌려다니고 고딩때도 문상받으러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는데
군대 종교활동에서 갔던 불교가 훨씬 낫더라 ㅅㅂ 불교는 정말 자아성찰, 명상을 추구하는거같음

크리스찬 부티스트
부디스트 크리스찬 이건 쫌 생각해 볼 만한 말인거 같은데..
이슬람 문화의 틀을 깨는 페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거 같음

성경은 솔직히 소설 같아서 가끔 읽으면 재미는 있는데

불경은 진짜 마음 다스리는데 정말 좋음....

법륜스님 기독교 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다. 지옥은 예수가 보내는 것이 아니다. 재판으로 비유를 하자면,
불법행위를 한 미성년자 대신에 부모가 법적 책임을 지듯이, 인간을 대신해 예수가 처벌받는 것이다.
예수를 안 믿는다는 것은 자기 스스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겠다는 이야기다.

아줌마의 질문도 그렇다.
불교에는 석가모니, 다보, 아미타, 미륵, 관음 등 많은 보살들이 계신다. 법륜스님 역시 천국에 가지 않고 지옥에서 중생들을 위해 일을 하는 보살이 되시겠다 하시는데.
하나의 진리가 존재하냐고 계속 묻다니.

뭐가 됫든 개독은 절대 다신 갈일도 없고 믿지도 않을거임..
절은 그 특유의 자연과 어우러진 경관도 좋고 조용해지고,
성당은 평온하고 성스러운 느낌이 좋은데
무엇보다 강요가 없이 자유로워서 좋다

교회는 그냥 정이 안가고 길거리에서 캐롤이나 머 하려고 하는것도 꼴불견임

과거 사람들 만나고 성격 사교성좀 길르라고 부모님이 억지로 보낸
교회 다니던 잠깐 빼고는 다신 안갈건데
그러다 고3되고 공부해야되서 바로 안나갓더니
1년동안 문자 메시지 계속 날라오는 집념에
아직까지도 소름이 돋는다

시발 진짜 몇년전 집에서 자고잇는데
누가 갑자기 찾아와서 먼 얘긴가 들어보자 해서
젊은 남,녀 한번 들인적 잇엇는데
갑자기 자다 일어난 사람한테 세례 해줄테니
욕조에 물받고 들어가서 기도하는손으로 무릎꿇으라길래
테이블 탁! 치며 네 잘들엇습니다~ 꺼지세요ㅎㅎ 하고 내쫓앗엇네
그냥 개극혐 집단 개독교

그냥 자기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제일 낫지
난 종교를 갖는게 귀찮아서 안감
초등학교때 교회다녔었는데 일요일마다 동물농장이랑 서프라이즈도 못보고 나가서 싫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