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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일 다시 세상에 나오게된 히트맨은 많은 팬과 사람들에게

흥미로움과 팬들의 기대감을 심어줬다. 필자도 히트맨이라는 게임과 영화를 엄청 사랑하고있다.

히트맨은 메탈기어 시리즈와 캐슬 울펜슈타인을 시초로 하는 잠입 액션 게임의 장르를 씨프 시리즈에서 얻은 노하우를

기반삼아 독특하게 발전시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타깃을 암살하는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한 걸작 시리즈이다.

현재까지 1편부터 4편까지 총 800만 장 이상이 팔려나갔다.

*(ㅡ출처 나무위키)

어딜 봐도 수상하기 짝이없는 뒷통수에 달린 바코드와 대머리. 눈밑이 그늘져있고*(나름 마스코트)

우락부락한 체격에 정장, 빨간넥타이 .. 모든 시리즈(영화와 게임)에는 코드네임 47의 인생을 담고있는 역사이다.

47의 거의 독보적 위엄적인 자세. 소총급 위력을 자랑하는 소음기달린 쌍권총 '실버볼러'

이름: 코드네임 47

직업: 암살자, 살인청부업자

나이: 불명

출생지: 불명

외 모든 정보: 불명

47외 히트맨들은 어떤 베일에 쌓여진 불명의 기관 ICA에 의해 살인청부를 받는데

47은 꾸준하게도 '다이아나'라는 이름을 쓰는 오더에 의해 행동한다. 그녀 또한 여자라는것과 어느 기관에 있는것 외에는 모든 정보가 불명이다.

대부분이 노트북이나 공중전화 부스에서 청부의뢰를 받으며 영화에서 나왔듯이 노트북에는 자폭장치가 달려있어

만약 무방비상태에서 노트북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자폭시켜 수사기관들이 정보를 캐지못하도록 장치되어있다.

히트맨의 출생배경에서는 여러가지 속설들이 나오는데 세계 2차대전 당시 구 소련 군정부에서 청부살인업자외에도 특별한 살인부대를 키우기 위해

고아, 기형아,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들을 무작위로 납치및 강탈을해 정부시설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약물실험과 현 특수부대 조차도 범접할수없는

훈련량 세뇌교육등 어떤 나이가 되기 이전에 같이 훈련받았던 동료 둘을 케이지에 넣어 죽이기 전엔 나올수 없는 훈련?(쉽게 말하면 어렸을때부터 친구나 동료를 자기손으로 죽이며 인간임을 점점 내려놓게 살인기계로 만들어가는 훈련일듯.) 등등 정신나간 비윤리적인 훈련으로

애기떄부터 살인에대한 영재교육을 받은 살인 청부업자들이다.

또는

히트맨 에이전트 47(영화)에서 나온 출생 배경으로는 한 과학자에의해 두려움과 동정심 감정들을 결여시키는, 동시에 신체능력과 인간의 경지를 넘어서는 상위호환의

프로젝트 연구에 의한 클론이라는 설 등등..

허나 히트맨들 외 47도 모두 어렸을때부터 외부와 단절되어 이러한 교육들을 받았던것은 변치않는 사실이다.

전작 히트맨 : 블러드 머니 및 영화 히트맨1 까지는 단연 독보적인 지구상 암살자 원탑이였지만

후작인 앱솔루션, 히트맨 에이전트 47에서 등장하는 특이하게도 여성(앱솔루션의 빅토리아, 에이전트 47의 카디아)들이 완벽한 암살자의 피가 흐르고 있어(완벽한 실험체?)

장기적으로 본다면 47이 투탑으로 밀려나는것이 거의 정설이다.

한명만이 당신을 지켜줄수 있고 나머지가 당신을 죽인다고 가정하면?

왼쪽위부터 셈피셔(스플린터 셀), 에이전트 47(히트맨), 솔리드 스네이크(메탈 기어 솔리드), 가렛(도둑),

 아담 젠슨(데우스 엑스), 에지오(어쎄신 크리드), 코르보(디스 아너드), 리키마루(천추)

허나 히트맨의 코드네임 47이라는 존재자체만으로도 명실상부 지구최강 킬러이며

단연 독보적 최고존엄, 포털에서도 대부분 유저들이 위짤을 보고 47을 선택하듯 적으로는 절대 두고싶지 않을것이다.

...코드네임 47 필자가 볼땐 이새낀 인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