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는 세컨드 임팩트까지의 이야기만 간략하게 보았어.
근데 세컨드 임팩트에 대해선 제레가 일부러 일으켰다는 설이 유력해. 왜냐하면 제레는 자신들이 지구에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거짓된 계승자라는걸 알고있었으며, 정당한 계승자인 아담이 남극에 잠들어 있다면 언젠가 그들로 인하여 인간이 파멸하게될것을 알았기 때문이야.
세컨드 임팩트는 그걸 막기 위한 인류의 몸부림이라고 할수있어. 15년 후에 시작되는 아담의 생명체(사도)들의 습격도 예정되었지만, 만약 이때 제레가
아담을 먼저 깨워서 막지않았으면, 후에 일어날 완전한 아담의 각성에 의해 모든 인간이 사라질수도 있었던거지.
여기까진 제레도 인류의 멸망을 막기위해 움직였지만, 이제부터 설명하게 될 인류보완계획부터 달라지지.
적대적공생관계
유이가 원한게 모든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건데
겐도가 동등한 입장을 원한거야???
하나가 되면 동등해지는거 아닌가
구지 아담을 이용해서 들어갈 필요가 있나?
그리고 레이 릴리스의 영혼도 왜 같이 들고 가지?
아담과 이브가 된다는 예기가
둘이 합쳐서 다시 지구에서 자식을 낳고 살고 싶었던건가???
라면마왕
유이 = 릴리스의 육체 + 유이의 영혼
레이 = 유이의 육체 + 릴리스의 영혼
이렇게 둘이 합일이 되어 완전한 존재가 되는거지. 레이는 제물인셈이야.
그리고 아담과 이브가 된다는 이야기는
처음에 검은달과 하얀달을 타고 아담과 릴리스가 지구에 도착했잖아?
그것처럼 겐도는 자신이 아담의 입장이 되고 유이는 릴리스가 되어
모든 인류를 없애고 자신과 유이가 새로운 인류의 시조가 되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거지
하비스
라면마왕
왜 쓴거고 왜 거기에 있는지는 알려지지않았어
바이킹
라면마왕
바이킹
철퇴를가진자
라면마왕
철퇴를가진자
스마일선
라면마왕
제대하니반오십
카지 료지는 이카리 겐도 밑에서 일하면서 한편으로는 감시하는 이중첩자적인 인물이야
아담을 이카리 겐도가 자기 손에 이식한 이유는 위에서 나왔다시피, 겐도는 릴리스와 융합된 아내와 다시 융합을 통해 재회하려고 하잖아? 그때 사용되는 열쇠 같은거라고 생각되.. 요즘 에바 안봐서 자세히는 기억안난다만 대략 이런 내용이야
라면마왕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