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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판녀들의 대중목욕탕 문화.jpg

 

  

 

 

 

 

 

 

http://pann.nate.com/talk/318396652

얘네들은 진짜 무슨생각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246개의 댓글

2013.05.27
@릭님
위에도 써놨지만

멍청한건 남자들이 아니지

자리가 없으면 저렇게 맡아놓고 비워두기보다는
운용률을 높여서 빨리빨리 로테이션을 해야 맞는거지

자리없으니깐 자기들 조금 빨리 씻겠다고
자리 맡아놓고 때 불리고 할거 다하고 나와서 씻겠다?

이기심 채우겠다고 다같이 피해보는 최악의 방법을 선택하는거 보면
단체 활동을 중시하는 기업에서 왜 여자를 딱 할당제만 뽑고 안뽑는지
왜 그렇게 여자한테 기업의 문턱이 높은지 알것같다
0
2013.05.27
@1039596154
니가 학교에 나가야 하는 것처럼 '당연하게' 된 거란다.
자기 어려서 목욕탕 갈 적부터 그랬거든.
이라고 풀어서 써줘야하니?
0
2013.05.27
@릭님
누가봐도 잘못된건데

'어렸을때부터 하던거니깐'
'당연한거니깐'

한다는게 참 멍청하게 들린다고

학교 가는건 원래 그렇게 했기 이전에
법으로도 그렇게 되어있고
나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고

목욕탕 자리 맡는건 누가 정해놓은것도 아니고
나혼자 편하자고(목욕탕 이용시간이 전체적으로 길어지니 결과적으론 나도 손해지)
다같이 피곤한 방법을 선택하는거라고
지금 너는 그걸 "원래 그래왔으니깐" 이라는
이유로 합리화 하고 있는데 원래 그랬던건 그랬던거고 틀려먹은건 틀려먹은거지

나는 여탕갈일 없으니
뭐 지들끼리 피보면서 목욕탕에서
시간낭비 하건 말건 신경 안쓰는데

이걸 갖고 남자들을 까면 안돼지
남자들이 틀려먹은 지적을 하면 모를까
1
2013.05.27
@1039596154
아까 지적하려고 했는데 넌 내가 남자애들이 더 신기하고 멍청하게 느껴진다는 부분을 다른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자빠져 있어.
왜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밀리기 시작했는지 뻔히 알겠다.
0
2013.05.27
@릭님
신기하고 멍청하게 느껴진다는 부분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도덕적이며 서로 편할수있는 공공의 방법이잖아
그리고 왜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밀리기시작했다는말이나오냐
0
2013.05.27
이래서 생각없는 김치들이 많나보구나
엄연히 공용시설인데 이년 저년 할거없이 독점하고 횡포를 부리니까는
마치 이 독점과 횡포가 당연한것처럼 정착이 되고 또 그걸 성을 내세우면서
합리화나 시키고 참 대단하시구나
0
2013.05.27
개념없는 남자들 겁나 비난 쩌네ㅡㅡ 그렇게 니들이 옳다고 할수있냐? 나참 이렇게 여자면 다 싸잡아 까는 니들 진짜 답안나온다 평생 결혼하고 살지마라 ... 그리고 여자 종특 무시하는 것들은 걍 게이나되라ㅇㅇ 한낯 내세우는게 합리화지? 어이가없어서 진짜ㅡㅡ 남성우월적인 사이트에 다시오지말야야겠다 시발 더러워서 안한다
0
2013.05.27
@라온
그래 이건 확실히 우리가 옳다고 할 수 있다
공공장소의 개념이나 다시 찾아서 와라
어차피 오지도 않을테지만
0
2013.05.27
@
[삭제 되었습니다]
0
2013.06.01
@512535
냐냥이냐?
0
2013.05.27
@라온
반대로 물어보자 남탕은 저리 자리 안맡는데 이해가냐?
0
2013.05.27
@라온
근데 진짜 여자 얘기만 나오면 아무리 남초 사이트라고 해도 너무 물어뜯어댐 이 글도 보면 그렇게 엄청 욕할건 없잖아?
이것만 댓글 100개가 넘어가는거같아 서로 이해 안돼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 왜 자꾸 따져드는거지 그리고 자꾸 끝에 ~년 ~년 하는거
진짜 보기 안좋다. 김치녀 보추녀 이런거 니네 입에 달고 다니는건 더럽게 안느껴지냐 ㅡㅡ;;
라온 너두 ㅋㅋ 이해시키려다가 되려 욕먹고 화나는거 나도 이해 하는데 남초 사이트니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 ~
댓글달기 애매해서 걍 여따 달음 ㅋㅋ
0
2013.05.28
@라온
욕먹을거 알고 올리는거지?
그렇게 말하는 너도 똑같은 개념 똥통에 처박은 김치년이라고 인증하는거 박에 더 돼?
공공장소가 왜 공공장소냐?
여탕은 저따구인지 내 몰랏네
너 같은 김치년이 개드립하면 개드립 물 더러워져 꺼져 그냥
여가부에나 출석도장 찍어라
0
2013.05.27
이해 존나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오래 걸리는거야 때미는데 ㅋㅋㅋㅋㅋ
0
저런게 문화가 되면 일베도 문화다
4
@너때문에가입했다
물론 파시즘과 나치즘도 문화가 되고
3
2013.05.27
남자들은 그딴거 없고 파워 3분 씻기인데
0
@운지!
ㅋㅋㅋㅋ
0
2013.05.28
@운지!
ㄴㄴ 2분 59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3.05.27
내가한번 보자 목욕탕가서 함보여줘봐 시발..힠
0
2013.05.28
@슴만튀
경찰 아저씨 여기요!
0
@슴만튀
개드리퍼의 고민 해결을 위해서라면... 어쩔수없다. 같이가 형.
0
2013.05.27
얼마나 오래씻길래 자리를 맡아야하는지경이냐 ㅡㅡ 남자들은 대부분 탕에 앉아있는시간이 대부분이라 자리 맡아놓으면 오히려 비효율적이라 바구니에 세면도구 쑤셔놓고 어디 한구석에 쳐박아놓고 씻고 탕들어갔다가 으어어어어어어하다가 구석에 짜져있는 세면도구 챙겨서 때 빡빡 30분도 안되서 밀고 바로 나오는데
0
2013.05.27
여탕 문화가 그렇다는데 여탕 갈일 없는 잦이 새끼들이 왜 썽내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1
@김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
0
2013.05.28
@김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
0
2013.05.27
생각의 차인데 이거가지고 내가맞네 니가틀리네 하면서 욕하는놈들이 더 ㅄ이다
존나 지는 개념인인줄 알겠지 ㅄ들
0
2013.05.27
뭔지랄이지?
0
2013.05.27
남정네는 이해 못하겠소
0
2013.05.27
요새 집에서만 씻다보니 모르겠네
0
2013.05.27
이럴거면 그냥 대중목욕탕 왜가는거냐??
돈없는 년들이 집에서 못씼으니까 밖에서 지럴하는거냐?
0
진짜 저럴꺼면 뭣하러 대중목욕탕을 가냐 ㅋㅋㅋ생각의 차이가아니라 애초에 대중 목욕탕이 뭔질 모르는거 아님? 성병 무서워서 의자는 닦으면서 다른사람 몸들어갔던 물에는 어떻게 몸을 담구냐 ㅋㅋ 자기가 몸불리는동안 그 자리는 그럼 맡아놓은체로 놀고잇어야 하는건가? 이건 배려의 문제인듯한데? 저 글쓴이가 딱봐도 맡아져잇는 자리에 구지 앉은것도 ㅄ이지만, 애초에 공공장소에서 자리를 맡아놓고 자리를 비우겠다는 심보또한 말이안된다. 여자라서 짐이 많아? 그럼 한쪽 구석에 쌓아두던가 해야하는거 아님? 그걸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자리에 두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지?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
0
남자라 잘 모르겠다. 난 초~중(1~2학년)학생 까진 샤워 초스피드로 하고 탕에서 10분정도 떄 불리고 존나 초스피드로 대충 떄밀고 냉탕가서 30분 수영하고 나올 떄 냉탕에 오줌싸고 나왔고,중~지금 까진 온탕에서 15분정도 뜨듯하게 있다가 팔,배,다리 떄 밀다 지쳐서 집에 감.
나는 어느 목욕탕을 가던 남탕에서 자리가 부족한적을 본적이 없어서; 여탕은 유치원 때 엄마랑 같이 들어가 본게 다라서 공감도 안가고 기억도 안나서 잘 모르겠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떄 대중목욕탕에서 자리 맡아놓는건 없으니까 그냥 때 밀어도 되지 않을까?
0
2013.05.28
평생 여탕 갈일 없는 자지새끼들이 지랄은... 2
0
어릴적 엄마 손잡고 가본 경험에 의하면
여자들99%는 저런다.
그냥 우리가 안 당하는거니 그러려니하고 취존 해줘야됌
여자들 나름대로의 문화?! 같은거니깐.
남자들은 절대 저런거 없지ㅎㅎ
그냥 냅둬 여자들은 원래 저런다.
0
2013.05.28
@어서와개드립은처음이지
야 그거 자세히좀 말해봐
0
나도 자리 맡아놓고 때 불리는데;
0
2013.05.28
그냥 쓰고싶으면 쓰면되지. 고소라도 하실건가? 학교나 직장고아니고 왕따당할일도 없고.
0
2013.05.28
여탕을 안가봐서 모르겠다
0
저도 여탕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0
2013.05.28
남자라고 여자 문화 머라 말해서 안된다면, 여자라면 남자 문화 머라 말하면 안되지.

간단한 예로 군대문화를 남자 문화로만 본다면 여자가 사회에 적응 할 수 있었을까? 그처럼 공공장소 문화는 남녀 차이는 있어도 말하는건 되지, 머 말하는것까지 머라하냐 여기서 토론한다고 "개드립에서 결론 났으니 여자목욕탕 자리맡기는 안되!" 이런것도 아니고..
0
2013.05.28
뭐야 이 병신들은;
0
머지? 이런글 맨날 볼때마다 대갈빡에 뭔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무슨 새로운 세계인가?
0
2013.05.28
성병 걱정하며 공용의자, 대야를 깨끗히 닦는 처자들은
생리혈은 걱정이 안되나봅니다.
여탕이 더 더러운 듯ㅋ
0
악습인거 알면서 혼자 힘으로 어쩔 수 없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야 하는건 이해하겠지만
그걸 가지고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면서 쉴드치고 합리화하면 안되지

그 와중에 봊게이라고 핥핥하는 놈도 나타나고 ㅋㅋㅋㅋㅋ
0
2013.06.02
그냥 집에 가서 저거 엄마에게 보여주고 물어보는게 이해하는데 빠를거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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