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내가 읽판에 싸는 글은 모두 자작임 ㅜㅜ 누가 일베나 어디서 퍼오냐고 하길래...
정보 출처는 예전에 내가 정보 모아논걸 그냥 메모장에다 꼬라박아논거라 기억이 안남..
2차세계대전의 비밀병기라 함은 독일쪽에 생각이 많이 갈거임
실제로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발견된 문서나 프로1토타입 기계들이 증거가 되었지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발견된 대독일제국 비밀병기....ㅈㅅ)
제식명 : BA-349 Natter
제조사 : Bachem
운용병과 : 루프트바페 (공군 / 실전배치 X)
승무원 : 조종사 1명
제작년도 : 1945년
엔진 : Walter HWK 509A 고체로켓엔진 1기
Schmetterling 109-533 고체엔진 부스터 4기
길이 : 6.1m
높이 : 2.25m
무게 : 2,200kg
최대속도 : 990km/h
항속거리 : 40km
무장 : 73mm HS-217 헨셀 로켓 또는 55mm R4M 오르칸 로켓
이 전투기는 당시나 지금이나 보통 전투기처럼 이륙하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우주선 발사대같이 생긴 발사대를 따로 마련해줘야 발사가 가능하였음.
이 전투기의 엄청난 이륙속도를 감당해낼 활주로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동체에
랜딩기어가 없었음...
그럼 착륙은 어떻게 해????
우주선처럼 낙하산펼쳐서 땅으로 운지하듯 착륙....
착륙사진 앞부분을 보면 다소 짧아진것이 보이는데 (비행체 앞에 뭔가 점이 보임!!)
착륙할때 계기판포함 앞부분을 다 날려버리고 후미에서 나오는 낙하산으로 착륙하였다 ㅋ
낙하산을 왜쓰는지는 설명 안해도 아실듯??
일본군이 미군 항공모함에게 강간당하고 있을때 독일은 미군 폭격기편대에 강간당하고 있었음.
야메때~ 독일 친위대들은 미군 폭격기의 가죽빠따가 매우 싫어했음.
독일의 최후발악으로 만든 여러 비밀병기중의 하나가 이 비행기인데
독일의 미친 기술력으로 이 비행체는 거의 마하에 가까운 속력을 뿜을 수 있었음...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미사일 포드가 기체 전방에 부착되어 항공기들을 강간할때 쓰이게됨 은 설계상 그러했음
이 비행체는 총 36대가 생산되어서 실전투입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중 18대는 무인 실험기로 2대는 유인 실험기로 사용되었다.
어이쿠야
유인기 실험도중 사고가 발생해부렸음...
제3제국 패망 4달전인 1945년 1월 경 유인기 실험 조종사로 선발된 로타르 시버가 조종석에 탑승하고
발사를 하였음.
여기까지는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음.
그러나 부스터 배출에 실패하고 제어 불능상태에 빠지면서 500m 상공에서 캐노피가 종범
방향까지 잃고 낙하산 마저 배출되지 않아서 비행체는 땅으로 운지하고 조종사도 종범
이로 인해 남은 16대 낫터찡은 창고에 박혀있다 미제오빠들에게 끌려감...
그러나 이 비행체는 독일 항공기술을 극한까지 보여주던 기체였음
독일이나 일본이나 자살병기들은 하나같이 다 똑같이 생긴듯....
애국자
짜짜르
아돌프갈란트
졸음깨는껌
☆김치포터☆
다루기 존나 힘들다.
yotsuba
미사일류도 탑재 되있었던가?
워스파이트
yotsuba
유인이라니! 왠지 오우카 43형같군여 ㅇㅅㅇ
하지만 항속거리가 40km밖에 안되다니.. 생각보다 짧네..
짜잉짜잉
독일꺼는 그래도 낙하산 메달아줘짜노..
페라리로쉐
연료 떨어지면 그대로 운지.. 기동중에는 먼치킨이었는데 금방 연료 소멸..
흑형의 크고 아름다은 존슨인데 탁탁찍 조루
☆김치포터☆
페라리로쉐
연료 종범
☆김치포터☆
아니면 처음부터 오토바이타고 탱크에 꼬라박던가 ㅋㅋ
이과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동생 배필하는거 보다가 본 적 있는 기체인듯
쏘코쏘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