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랑 아다 같이 뗀 새긴데, 책에서 보거나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하는데 여친이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은가봄. 오르가즘 느끼는거 한 번도 못본 듯.

지금까지 열 번 정도 호텔가서 했음. 입이랑 혀로 귀랑 턱선, 목, 쇄골 어깨, 젖꼭지 이런 쪽 애무해주는데 젖꼭지 깨물 때만 좀 신음 내고 그 외에는 그냥 저음으로

음.. 음.. 이럼. 그래서 저번에 입으로 클리랑 아래쪽 해주려고 했는데 약간 시큼한 냄새? 그런 냄새나서 살짝 흠칫하고 그거 혀 갖다대니까 시큼한 맛나서 나도 모르게 

얼굴 빼버림. 여친도 그러니까 되게 쪽팔려하드라. 손가락으로 클리 만져주면 좋아하는거 같은데 몇분 지속되면 하지말라고 하고 

손가락 하나 넣으면 아프다고 막 하고 구멍 올바로 찾아주고 그래도 아프고 그렇게 기분 안좋다고 함. 

어떻게 해야 얘가 오르가즘 느낄 수 있을까? 

애널로도 해보고 싶어서 어렵게 허락 받고 하려고 했는데 들어가는게 불가능 해보이던데 어떻게 하는거임?

손가락 하나도 겨우 들어가던데... 책이랑 인터넷 찾아보니까 바셀린이나 윤활유로 풀어주라고 하던데 어떻게 풀어줘야 넓어지고 내꺼 넣을 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