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가 지겨워졌다
몇 달 간 손놨던 롤코타를 켜봤다
필자는 폐광이 좋다
목표는 그럭저럭이다
벌써부터 손님이 들어온다
목표가 저모양이니 손님의견따윈 필요없다
맵은 섹시한 편이다
돈은 무제한
일말의 양심은 내 마음에 안내소를 세웠다
필자는 비닐우산이 좋다
흥미도 6 이상의 서로다른 롤러코스터 10개 짓기 미션
정말 쉽다
1/10
지하도를 만드는 방법을 터득했다
2/10
3/10
4/10
5/10
6/10
7/10
8/10
빈자리가 없어서 공병 애들을 불러다 파냈다
군인이라서 그런지 무보수로 산을 깎을 수 있었다
너의의 몸은 구까의 것이야 9/10
마지막 놈이 좀 애매했다
보다시피 흥미도 근사치가 6을 넘지못한다
이럴 땐 나무가 되어야 한다
이 버튼을 통해 나무를 무분별하게 심을 수 있다
이번에도 공병들을 불러 나무를 심게끔 했다
당연히 보수는 없다
국군장병들이 참 수고가 많아요
근데 나는 아직 만족을 못한단 말이야
국가의 몸이니 국가적 사업도 척척 해낼 수 있겠지?
물론 돈은 안주고 말이야
정말 실망이 크다 얘들아
더이상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아그들
다나까가 완벽하다.
이를 우얄꼬 생각하다가
이번엔 땅을 올리기로 했다
여기에도 나무를 심고
결과를 기다리자
포상휴가 ㄱ 10/10
6이 넘는 롤코 10 개를 지었는데 클리어가 안 된다.
검수중...
김 wheely reel 일병의 소염기에 모래가 들어있었다.
문제의 일병,
솔(?)질로 털어내줬다. 물론 모든 작업은 휴가가있어야 할 공병들이 기꺼이 도맡았다 ^^7
전보다 좋아보인다.
만족
박수치는 손님이 보인다.
클리어
오늘은 1부터 10까지 숫자세는 방법에 대해 배워봤다.
의가사주제에 군필단어 뽑기 힘들었다. 모든 군필자 분들께 사죄를 표한다.
오늘의 팁
흥미도 목적으로 나무를 심는다면 이 노송나무를 심자
나무 한 개체가 주변 놀이기구의 흥미도에 영향을 주는데, 보다시피 저 노송나무는 1칸이 아닌 1/4칸을 채운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네테
개땡김
포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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