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멘탈이 약하디약하다 못해
이건 대체 무슨 병신인가 싶은 애들 넘쳐남
본문에도 있지만
업무상 필요에 의해 고쳐야할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면
피드백을 받는것 그 자체를 꼰대질로 여김

나 30살인데

니네말 다 맞아 맞는데 틀린부분도 많아.

윗대가리들도 적당히 하면서 어느정도 유연하게 섞여야 선배취급받는거라 좀 변하는 어른들도 많은데

여전히 꼰대도 많음

근데 요새 신입 어린애들 들어오는거 보면 진짜 할말없게 만듬.

좀 느낌이... '나는 한사람의 성인으로 누구에게도 필요이상의 간섭을 받을 이유 없고, 나도 피해 안주고 피해받기 싫으니까 니가 위건 뭐건 엮이가 싫다.'

이런 애들 좀 많음...

나는 원래 꼰대같은거 싫어해서 별말 안하고 방관하자 주읜데

그런 어린애들은 알아서 폐급소리들음

그 나이대에서 윗층이랑 잘 융화되고 너스레 잘떠는 애들은 알아서 에이스됨

여자가 실수하면 : 오이구 그럴수도 있지 오빠가 해결할께
남자가 평타치면 : 이것밖에 못하냐? 나때는 임마


이러니 남자들이 나갑니다.

욕하고 털리고, 피드백 강하게 받으면서 버틸만한 돈을 안주니까 나가는 거겠지 ㅋㅋㅋㅋㅋ

답은?? 돈을 더주면됨
저딴소리들어가며 버티고할만한 일이 아니라는거지

판단이 선 거지
이 돈 받고 여기서 일하기엔 내 손해가 너무 크다고

군대는 불합리해도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만 ㅋㅋ
돈받고 일하는거면 당연히 다르지
돈받고 대우 좃같이 받으며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는거고

나는 군대에서 온갖 시팔 억울한일 당하고 누명씌이고 화장실에서 혼자 분노를 삭혔는데

피드백 ㅋㅋㅋ

다크아칸이 쓰는 피드백이라도 쓰시나

얼마나 갈궜으면 군생활 2년의 인내력이 못견딜까

꼰대 = 지 좋은대로만 해석함
자기가 보기에 아니면 아닌거임

현실 군필자 = 드러운 맛 한번 봣기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아니다 싶으면 바로 때려침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

https://cafe.naver.com/andyhug/1265922

가서 읽어봐라 개꿀잼

한두명이면 걔들 문제일수 있는데 그게 반복되면 의심해봐야짘ㅋㅋㅋㅋ

군대에서 부조리한거 있었다고
사회에서도 부조리한걸 겪어야하나...

쟤 마인드가 저러면 중간과정이 존나 생략된게 많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특히 나땐 말이야 식으로 ㅋㅋㅋ


게다가 남녀차별까지 했다에 한표...
여잔 안그만뒀으면 여잘 뽑으면 그만인걸 결국 남자한테 시킬게 있으니 남잘 뽑았지
괜히 남자 뽑아서 저런 소리 절대안함

여자뽑아서 좇같은 케이스만 봤으면 여자 절대 안뽑고
남자뽑아서 좇같은 케이스만 여럿 보면 남자 안뽑으려는 편견이 존나 심해짐

심지어 난 그 학과 뽑아서 빡친적 여럿 있었다고 안뽑는 사장도 봤음

회사에서 보면 대리새끼들이 윗직급보다 꼰대질 더하고 꼰대 더 많음

ㄹㅇ 요즘 어딜가나 직급있는 어른들보다 일개 사원인 새끼들이 꼰대짓 젤심함 ㅋㅋ

난 일못하는건 이해한다 일은 1년정도 지나면 알아서 자기할일은 하니까.
근데 인성드럽거나 조금 성격 이상한애들은 절대 안고쳐진다.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려주면 무조건 가르치려고 하는 꼰대가 돼버리고
그래서 가만히 냅두면 혼자만 알고있으려는 꼰대가 돼버림

호주 워홀가는데 영어공부 하나도 안하고 가서 농장일만 하겠다길래 영어 배우고 가면 농장보다 더 쉬운곳에서 돈 더많이 받을수 있으니 영어는 좀 배우고 가라고 했더니 꼰대라고 하던 놈도 있었음
요즘 그냥 지의견에 동조 안하고 싫은 소리하면 꼰대무새 하는 놈들도 많아

요새 뭐 이야기만 해주면 꼰대라는 말밖에 안함
무적의 단어임
근데 저 본문 회사는 돈 최저주면서 일 존나 시키는곳일듯
최저받을거면 이딴 소리 듣으면서 여기 왜 있지? 밖에 생각 안나던데

여자 실수했을 때랑 혼내는게 다르니까 못 버티고 나가는거겠지ㅋㅋㅋㅋ
100% 다르게 행동했을텐데 결과만 말하면서 여자는 버티는데 남자는 나간다하는듯

여자랑 남자가하는 일의 강도가 차이나는것도 한몫하고
다른데 일하던 곳이랑 비교하는것도 있고
반복노가다하면서 현탐오는것도 있고
짬찌라 힘든일 몰빵 당하는것도 있고 ...

케바케긴 한데

예전에 편돌이할때도 그렇고 지금 일하는데도 그렇고

20대 초중반 군대 갔다오든 안갔다오든 간에
애새끼들 안됄놈들은 뭘해도 좆같이 일하고
돈받고 일하는데도 불구하고 불평불만만 할줄알지 정작 자기 일에대한 책임감은 하나도 없음.

아랫사람 자주바뀌는걸 떳떳하게 얘기하는거 보면 대충 어떤지 알겠다

꼰대새끼들 정모 하러 왔냐?ㅋㅋ 댓글 불타는거보소

꼰머는 자기가 꼰머인걸 모르지

정답! 꼰대!

불합리한 부조리를 버티질 못하네 빼애액 ㅋㅋㅋ

요즘은 무슨 군대를 앰생 갱생소처럼 생각하는듯

대체 씨발 무슨 업체길래 저래? 대부분 남자애들 저렇지않을건데. 여자 운운하는 거 보니 주작 아냐?

꼰대맞네뭘 ㅋㅋㅋㅋㅋㅋ

보빨러일듯

삼촌 뻘 씹꼰대한테 부조리 제대로 함 당해봐야 고쳐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