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해주자.
개종이 진행될 떄마다 저렇게 교황청 영향력이 상승하는데.
사실 우리가 유럽국가였다면 저 교황청 영향력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인디언이다.
교황청에 영향력을 쌓게되면 교황에 추기경이 뭐시기 어쩌구해서 교황선출해서 조종하고 지랄할 수 있지만.
그런건 우리랑은 상관없고.
우리는 당장의 생존이 더 급하니까 영향력으로 우측 상단의 보너스 옵션들을 사용해주자.
깨알같이 유용한 옵션들이 많이 있는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사용한 옵션은 국가 안정도 +1 옵션이다.
이 문제는 언제봐도 지랄맞은것같다.
근데 그냥 농노제로 해주자. 부패도야 돈으로 땜빵이 가능하고
군대문제도 어짜피 이 바닥에서 날 위협할 수 있는놈은 더이상 없다.
그리고 드디어 종교 통일성이 100%를 넘기게 되었다.
이제 좆같은 종교문제로 들고일어나는 개잡놈들이 한결 줄어들것이다.
대체 성경을 번역하는게 뭐가 이단이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애써서 전부 카톨릭으로 개종시켜놨는데 또 여기서 청교도로 바뀌면 좆같으니까.
그냥 하던대로 카톨릭에 붙박혀있자.
사실 여기까지 온건 이번이 처음이라 뭔가 새로운걸 시도하기가 무섭다.
그 와중에 Overflow의 후계자가 죽었는데.
안타깝지만 받아들이고 다음 후계자를 기대하자.
문제는 새로 후계자를 낳고 그놈이 클때까지 지금 우리 운영자가 버텨줄까 그게 걱정이긴 한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거듭 말하지만 어느정도 힘을 쌓고나면 주위 소규모 부족들이 같이 싸우자고 징징대는건
대충 알았다고 입만 털어준 다음에 우리 국토방어만 하면 알아서 지들끼리 결단을 내린다.
우리 국토로 흘러들어오는 개잡놈들만 줘 패줘도 우리팀이 우리 수비군이랑 싸우느라 개작살난 잔존병력 집어먹고 알아서 잘 승리한다.
식민지 이벤트는 긍정적으로 잘 떠줘서 다행인것같다.
이런쪽에서는 나도 운이 좋은것같다.
빌어먹을 혜성만 뺴고.
언뜻 적군 병력이 우리랑 비슷해보이기는 하는데.
걱정할 필요 없고.,
그냥 맞붙어 싸우면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떼끄놀-로지 차이가 몇인데 새끼들이.
니들 카빈소총이라고 들어봤여?
모르곘다고? 이제부터 잊어버리고 싶어도 못잊어버리게 해줄게.
초창기에 올려놨던 인플레이션을 간신히 0까지 떨궈놨더니 또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이벤트다.
안정도를 대신 떨굴수도 있는데. 그건 좀 포인트가 아까우니까 알아서 조금씩 하강하는 인플레이션을 대신 선택해주자.
그와중에 영국 코쟁이새끼들이 식민지를 어떻게 굴린건지 10만이나 되는 대규모 농민 반란군이 우리 땅으로 밀고 내려왔다.
좆같은 흰 피부놈들 일생에 도움이 안되네 진짜.
하지만 우리 국가에도 모처럼 기념할만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새 후계자가 준수한 스텟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이를 기념하여 후계자에게 옳고 그름을 떠나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승희라는 이름을 붙여주자.
이 아이는 분명 훌륭한 지도자가 될것이다.
플로리다하고 아직 전쟁명분이 남아있는 관계로 이런 이벤트가 떴는데.
클레임 포기하지 말고 그냥 관계도나 까주자.
어짜피 나중에 다시 조질놈인데 관계도 유지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고.
클레임을 유지해야 평화협상 기간 끝나자마자 다시 팰 수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첩보망을 통해 꾸며낸 날조 클레임을 이용해.
영국놈들에게 전쟁을 걸어주자.
영국놈들이 우리에게 우월한 사회체계를 전달해준건 사실이지만....
너흰 너무 설쳤어.
영국에게 전쟁을 걸자 전쟁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라도 되는건지
존나 거짓말처럼 또 혜성이 떴다.
시발 장난하냐 진짜 좀.
어떻게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한번씩 꼭 혜성이 날 괴롭혀 시발 진짜.
영국 식민지도 뭐 결국 땅만 넓었지 생각만큼 강하지는 않다.
적당히 조지고 조지고 또 조지다보면 어느샌가 우수수 다 수확해서 모든땅이 내것으로 변해있게된다.
전쟁을 통해 점령한 땅에는 "분리주의자"라는 개잡것들이 생기는데.
이놈들은 주기적으로 반란을 조장하며 자기들의 땅을 원래의 국가로 반환시키려는 개지랄을 떠는 반동분자들이다.
이 분리주의자들을 쳐죽여야만 비로소 점령지는 완전히 우리 땅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위의 이벤트는 그런 분리주의자가 5년 더 날뛰게 냅두느냐 아니면 군사력 포인트를 쓰느냐의 선택을 강요한다.
하지만 분리주의자 개새끼들이 5년이나 더 설치면 반란 억제하느라 군사력 포인트를 얼마나 더 써먹을지 모르니 지금 미리미리 틀어막아서 없애주자.
저쪽에서 평화협상을 먼저 걸어왔다는건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음을 말한다.
그렇다고해서 굳이 저 조건을 무조건 받아줄 필요는 없고.
봐서 내가 힘든거 아니면 거절하고 내가 조건을 다시 제시해서 내가 좋은 방향으로 교섭을 이끌어 나가면 된다.
빼았아 오는것은 주요 무역력을 산출해내는 거점의 대부분.
나머지도 모조리 쌔벼오고 싶었지만.
이 게임은 전쟁을 100% 승리로 끝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모든것을 한번에 가져올 수는 없는 시스템을 가지고있으니.
일단은 뜯어낼만큼 뜯어낸것에 만족하자.
더이상 작고 나약한 이로쿼이는 없다.
두 세기전 이로쿼이는 필사적으로 땅 한칸을 얻기위해 사람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3두캇의 부족에 허덕이며 간신히 삶을 이어나가는 부족이였지만.
지금에 이르러서는 명실상부한 북미대륙의 최강세력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조졌던 카스티야가 다시금 남부에서 힘을 키워가고있고.
영국 또한 완전히 굴복한것은 아니며.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저 멀리서 조금씩 힘을 키워가며 우리들을 위협하기위해 성장하고있다.
아직 갈길이 멀다.
세계 열강중 한명인 무려 영국에게 경쟁국 선포를 받을정도로 성장한 이로쿼이.
가장 먼저 내 가치를 이해해준 유럽놈들이니 특별히 나중에 본토를 조질떄가 되더라도 절반만큼은 살려주도록하자.
나는 관대하다.
전염병 터졌는데 뭐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니까 돈좀 부어서 해결을 봐주자.
어짜피 저정도 손실은 2달정도 존버하면 회복된다.
그리고 좀 오래 고용해주었던 조언자중 하나가 요즘 깝치기 시작했는데.
아마도 자기를 오랜기간 중용하는걸 보고 자기가 이 나라에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크게 착각을 한것같다.
이런 좆같은 새끼한테는 스스로의 두 눈으로 자신의 몸을 지켜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혀주는 수술을 해주면 된다.
이 세상에 사람은 썩어넘칠정도로 많고.
자신을 대체할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려주자.
보다시피 조언자새끼 하나 쳐죽였다고 나라는 안망한다.
조언자새끼 하나 살리겠다고 우리들의 소중한 가치를 희생하는 누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톱니바퀴는 망가지면 교체하는게 상식이다.
그리고 한동안 군사기술 발전에만 너무 집중투자한 나머지 우리 군사기술이 그만 시대를 앞서버린듯하다.
내가 봐도 이건 좀 심한것같긴하다.
이젠 좀 다른 가치에도 투자를 해주자.
그리고 그렇게 다시 이제 행정과 외교쪽에도 투자를 하려고 눈길을 돌리려는데...
돼지같은 영국놈들이 눈이 돌아간건지 갑자기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해왔다.
저 좆같은놈들은 우리가 현재 군사기술 1위라는 사실을 모르는건가?
전쟁이 한창 진행중인 와중에 돈지랄로 궁전을 건설하겠다는 트ㅡ루 성군의 모습이 드러난다.
하지만 궁전은 존나 개꿀이므로 나는 당연히 지을것이다.
상인뭐 이런저런 옵션이 있는데 일단 중상주의나 땡겨주자.
근데 뭔가 아무리 싸워도 계속 전쟁을 내가 지고있는걸로 뜬다.
사실 정규군 대규모 부대가 충돌하면 내가 이기는데.
이 졸렬한 영국 돼지새끼들이 1k단위로 군대를 쪼개서 우리 나라 여기저기로 침입해서 지랄을 떠니까 존나 빡치는것같다.
이 개새끼들을 어떻게 조지지 진짜.
원인을 또 찾아봤더니 빌어먹을 해상봉쇄가 문제였다.
저 씹새끼들 사진상에서는 지금 안보이는데.
17개 배 출격해서 배좀 떨굴려고하면 저 뒤편에서 50척짜리 함대가 와서 내 함선들 후장을 개통시키더라.
시발것들 진짜.
우리도 질 수 없다.
존나게 많은 갈레아스를 뽑아야한다.
존나게 많은 갈레아스를.
그렇게 좀 자잘하게 분산되어있는 해상유닛을 쳐잡으니까 영국이 평화협상을 걸어왔는데.
어...이거 되나?
조까 우리는 피를 원한다!!!
어, 미안.
니들 해군 근데 좀 심하게 강하구나.
하지만 걱정마라 인해전술이라는건 육상전에서만 쓰일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조지고 조지고 또 조지다보면 니들의 해군도 오링이 나겠지.
솔직히 니들이 식민지 뺴면 본토에서 함선 기껏해야 몇대나 동시에 건설할 수 있냐?
소모전 ㄱㄱ?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네놈도!! 카스티야도!! 프랑스도!! 차라리 내가 이기지 못한다면 모조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겠다!!!
...라고 말하기엔 전쟁피로도가 좀 많이 높군요.
좋습니다.
저희 이로쿼이는 본디 평화를 사랑하는 부족.
기꺼이 여러분의 조건없는 평화에 승낙하겠습니다.
전쟁피로도떄문에 국가 수익이 씹창난 나머지 그 풍요로웠던 시기는 어디로가고 돈을 대출해야만 하는 시간이 왔다.
당분간은 절약모드.
국채를 상환하기 전까지는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자.
그나마 다행인건 Anti 혜성 이벤트가 떠줘서 안정도가 추가로 상승한다는 점일것이다.
빨리 돈모아서 국채상환하고 국가를 정상화 시켜주자.
좆같은 새끼들.
받고 꺼져라.
유사혜성 이벤트.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군대소모 보충은 끝났으니 이런 이벤트에는 평상시에는 굳이 쓸일없는 인력을 소모해주자.
뭐 당장 전쟁할것같으면 안쓰고 꿍쳐놔도 되는데.
어짜피 당분간 전쟁은 없다.
새로이 뜬것은 작위매매 이벤트.
돈이나 땡겨와주자.
사실 귀족놈들이라는게 별거 없다. 돈있으면 귀족이지.
요약하면 인디언 성녀가 탄생했다 죽었다는소리다.
왜 하필이면 개종작업이 다 끝난다음에 이런 이벤트가 뜨는걸까.
아 제발 좀 진짜
내가 행정기술수준이 낮은건 다른 이유도 있지만 이 좆같은 안정도 하락이벤트가 이유의 절반은 차지할게 틀림없다.
저새끼들때문에 지금까지 날려먹은 행정력만 몇이야 씨발 진짜.
상황이 안정되고나면 다시 월 27투캇이라는 금 산출량을 보여준다.
우측 상단을 보아하면 아무래도 포인트도 이제 슬슬 세계 13위에 들정도로 강해진것같다.
아, 그리고 영국놈들 땅을 먹느라 영국놈들 문화가 대규모로 유입되었는데.
솔직히 이 많은 문화를 모조리 우리걸로 바꾸기엔 무리가 있다.
그럴때는 외교력 100을 희생해서 이들의 문화도 우리 문화라고 받아들여주면 된다.
아직 어짜피 수용가능 문화슬롯은 넉넉하니 좀 더 받아들여도 상관없다.
원래대로라면 이쯤에서 끊고 다음편으로 넘어가도 되겠지만.
영국한테 쳐맞고 어정쩡하게 끝난 전투가 뭔가 굉장히 아쉬운것같다.
빠르게 카스티야놈들한테 분풀이를 하기위해 클레임을 걸어주자.
그리고 전쟁준비를...하는 도중에 Overflow가 죽었다.
안정도의 하락과 더불어 이제부터는 새로운 군주가 우리들을 이끌어줄 것이다.
새로이 즉위한 이승희 1세의 위대한 스텟.
과거의 갓추장님에 비하면 살짝 모자라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준수한 정도다.
추가로 좆같은 영국놈들한테는 첩보질한걸로 국가분열공작이나 갈겨주자.
ㅗㅗ
영국과 전쟁할때는 혜성이 뜨고 뭔가 불길한 조짐이 뜨더니.
카스티야를 조지려고하니까 긍정적인 신호가 온다.
이건 분명 카스티야를 조지라는 하나님의 계시임에 틀림없다.
예수님이 날 보셨어!!!
예수님이 날 보셨다고!!!
난 예수님을 위해 카스티야 코쟁이들을 학살하고 천국에 갈거야!!!
예수님의 가르침은 사실 사랑과 자비와 관용이였던것같은 기분도 들지만 기분탓일것이다.
초라하고 비루하고 슬픈 카스티야 식민지의 군대라고는 저것말고는 보이지 않는다.
불쌍한것들을 위해 모두 기도를 해주자.
우리들이 저 안타까운 생명을 위해 해줄 수 있는것은 한가지다.
모두 죽여서, 천국이라는 낙원으로 보내주는것.
옆집에서는 프랑스 식민지가 또 누군가에게 털리고있는중인것같은데.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카스티야의 식민지를 거의 통쨰로 내가 먹어치울때가 되었다.
영국놈들은 필사적으로 식민지를 지키던데 얘들은 안그러는걸 보면 본국 상태가 좀 안좋은걸지도 모르겠다.
북미로부터 드디어 하나의 식민지 세력을 추방하게 되었다.
꼬우면 대서양 건너서 와보던가.
깨알같이 터지는 이벤트에서는 안정도를 올려주자.
곧 점령후 반란군들을 억제해야할텐데.
안정도가 높으면 반란군들의 생성시간이 느려지게된다.
아무래도 프랑스랑 전쟁하고있던건 영국놈들이였던 모양인지 길좀 열어달라고 프랑스가 요청해왔는데.
영국놈들이랑 싸우신다고요?
아유 당연히 열어드려야죠.
그리고 이제 완전히 빼도박도 못하게 북미지역에서 식민지사업 철수하게 생긴 카스티야.
카스티야 당신의 식민지는 나의 영토로 대체되었다.
불만이 있어요? Delaware로 오세요. 나는 당신의 군대, 옥수수와 교환해줄 수 있다.
그리고 그 행위는 무료로 진행될 수 있다. and I also Europa4 좋아.
그리고 이번 플레이 종료 시점의 북미 지도 상황.
드디어 북미대륙의 동부지역을 거의 먹게되었다.
그리고 진짜로 이번에야말로 북미에서 식민지 사업을 펼치는 유럽놈들중 하나를 완전히 조져놨다.
식민지, 그것은 나의 영토로 대체되었다.
-카스티야
남은 북미 식민지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끄ㅌ-
이건 잡설이니까 안읽어도 됨.
아마 중북미지역 모조리 먹고나면 사실상 내가 패권국가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한데.
문제는 이게 내가 계속 말한것처럼 유럽놈들이 식민지 방어를 위해서는 대서양을 건너야한다는 거대한 패널티가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유럽놈들에게 석양 너머의 침략자 짓을 하려면 대서양을 건너야함.
이게 이쯤되서 슬슬 진짜 각이 보이니까 계산하면서 그 난이도를 실감하는건데.
대서양을 건너서 상륙작전을 하는게 힘든 이유가
1차적으로는 보급문제임.
지금까지는 보급 뭐 우리 국토가까운데서 싸우다보니까.
바로바로 병력 떨어져도 본국에서 충원되서 달려가면 끝나는거였는데.
유럽쪽에서는 그게 안된단 말이지?
그리고 병력 수송에 있어서도.
유로파는 병사들 수송하는 수송선을 따로 잔뜩 만들어줘야 1k씩 옮길 수 있는데.
문제는 이 수송선이 함대로서 전투능력은 거의 없다시피한 것들이라서.
따로 호위함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아무래도 수송선이 만들어진만큼 전투함의 숫자는 줄어들어서 설령 호위함을 붙인다고해도 해상 전투력은 장담할 수 없는데다가.
그렇게 해서 수송한 병력이라고 해봐야 전체 군대에 비하면 처참한 수준이라.
뭔가 걱정이 많이 되네.
제발 유럽침공!!! 성공하길!!!
노답노바
저주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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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캐
중갑옷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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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갑옷빌런
빈혈
너무재밌으니 일해라 핫산!
저주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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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캐
게르망
저주캐
게르망
이거 끝나더라도 다른것 계속 해줬음좋겠따리
드림라이너
저주캐
아와비아의투쟁
저주캐
번의군생활
어서 성실한 핫산으로 돌아와라
저주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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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해서 올려놓을때 아니면 1만 맞춰놓으면 이벤트 따라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안정도 아니겠슴까
저주캐
드림라이너
이벤트로 떨어짐 걍 올리면 되고 원체 들어갈데가 많은게 행정력이라
남학생에게치마를
저주캐
기본정보
인디언답게 인도를 먼저먹고 거기를 교두보로 삼는건 어때
저주캐
똥나와라뚞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