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Kings II Soundtrack - In tab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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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티비트가 아버지의 죽음을 듣게 된 것은 신들을 위해 프라하에 기념물을 완공할때였다. 

머리가 하얘지고 벗겨지며 주름이 가득한 공작은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면서도 근심으로 가득찼다.

아버지의 죽음은 호스티비트에게 많은 것을 상속시켜 주었다.

불만으로 가득한 봉신들, 기독교 주군과 벌이는 전쟁, 그리고 보헤미아를 노리는 이웃들

늙은 공작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머리가 벗겨진 기독교인들 처럼 한적한 숲속에 들어가 은거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어쩌랴, 보헤미아와 프르셰미슬 가문의 미래는 그에게 달려있는 것을

호스티비트, 보헤미아의 대족장은 갓 세워진 기념물에 축복을 내리는 사제를 보며 주먹을 꽉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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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르셰미슬 왕조의 전설적인 7 대공 중 마지막인 호스티비트로 물려받자말자 두가지 이벤트가 발생했다.

하나는 호스티비트가 '정숙한'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는 것이다.

크루세이더 킹즈2에서는 케릭터의 행동에 따라 칭호가 주어지니까 여러 칭호를 얻도록 도전해보자

그리고 또 하나는 이탈리아 왕국이 바이에른 왕국에게 바이에른 왕좌를 걸고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867년 고대신 시나리오에서는 샤를마뉴의 후손들이 로타르링기아, 동프랑크, 서프랑크, 아키텐, 이탈리아, 바이에른 왕좌를 나눠먹고 있다.

그래서 이들 왕들은 서로의 국가에 대해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물론 우리는 상관없으니 팝콘이나 뜯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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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메센 대족장이 멍청이가 아니고 대 모라비아 왕국이 맛집인 상태인지라 독립전쟁은 무사히 성공적을 마쳤다. 


독립전쟁에 참가한 보헤미아와 메센은 더이상 모라비아 왕국의 소속이 아니고 봉신또한 아니다.

이는 곳곳에서 공격받는 모라비아 왕국으로썬 뼈아픈 소식이다.

물론 곧 모라비아 왕국에게 삥을 뜯을 나에겐 좋은 소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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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자 궁중 사제인 필레몬이 먼곳에서까지 사원으로 참배해 오는 민초들을 위해 성소를 지어주자고 제안을 했다.

비록 4골드가 들긴 하지만 그만큼 신앙심이 늘어나니 기꺼이 허락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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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책이냐 아니면 새로운 새냐'를 고르는 이벤트가 떴다. 

개드리퍼라면 새를 고르겠지만 난 개드리퍼를 포기하겠다!

책을 고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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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르니 외교력 1이 늘었다.

앙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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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왕국  - 헝가리의 아르파드 왕은 그동안 유목 생활을 버리고 헝가리에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정착하여 헝가리를 새로운 고향으로 만들었습니다.'

신경을 끄고 있는 사이 마자르 족들이 불가리아 왕국으로부터 판노니아를 빼았았다.

마자르족, 아니 헝가리인들은 매우 위험한데 이들은 시작부터 수천에 달하는 이벤트 벙력을 가지고 시작한다.

때문에 초반 패왕으로써 이곳저곳 치고 다닌다.

보헤미아 왕국을 만들려는 나로써는 위협적인 놈들인데, 이새끼들이 판도질을 개판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이다.

헝가리 놈들을 막을 놈은 카롤링거놈들밖에 없다.

근데 이새끼들이 내분중이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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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르 새끼들이문앞까지 왔지만 일단 받을 시인 트레잇은 받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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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기술을 찍어줄 때가 되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기술[1]은 크게 '군사 기술', '경제 기술', '문화 기술' 등으로 3개가 있다. 각각의 하위 기술들은 총 8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혜택이 늘어난다.

기술 단계를 올리는 방법은 기술 점수를 획득하여 투자하면 된다. 기술 점수는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향상되고, 직할백작령 소속 도시와 사원의 학교에서 추가 기술점수를 제공한다. 직할령 내의 모든 학교가 동시에 기술 점수를 제공한다.'

라고 되어 있다.

일단 장자 상속제가 우선이므로 장사 상속제를 가능케 해주는 율법주의 테크를 찍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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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기틀을 잡았으니 이제 돈 좀 벌러 가보자

고대신 DLC부터 이교도들 및 일부 문화권은 남의 땅을 약탈을 할 수 있다.

여태까지 보헤미아는 교리상 약탈을 금지하는 가톨릭을 믿는 모라비아의 봉신이었기 때문에 약탈 기능이 꺼져있었다.

그러나 독립한 이상 뭐다? 약탈 각이다.

기억해라 크킹에서는 돈이 최고다.

오죽하면 게임에서 '군주는 명예를 쫓고 사제는 신앙심을 갈구하지만 둘다 돈이 필요합니다'라는 명언이 게임 로딩중에 뜰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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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 모라비아 왕국은 맛집인 상태이기 떄문에 내 병력의 약탈 행위에 제대로 저항 할 수 없다. 

때문에 나는 대 모라비아 왕국 이곳 저곳을 누비며 약탈을 할 수 있다.

한입충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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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입~하려다가 스샷처럼 분노한 영주에게 쳐맞을 수 있다.

약탈상태면 일시적인 전쟁상태이기 때문에 분노한 기독교 군주에게 쳐맞을 수 있다.

약탈시에는 꼭 히트 앤 런을 구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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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골드 정도 벌었으니 이제 보헤미아 공작령인 볼레스라브의 지배권을 두고 대 모라비아 왕국에게 선전포고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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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모라비아 왕국이 맛집인 상태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천명 이상을 동원 할 수 있다.

존버를 하면 좀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지만 스겜을 해야하므로 951명은 너무나도 적은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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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에서 싼 용역들을 고용해주자

진짜 돈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요 용병들 때문이다.

비록 돈먹는 하마들이지만 돈을 먹는 만큼 제 역활을 해주기 때문에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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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기술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군사기술 쪽에 있는 군사조직을 찍을 것이다.

크루세이더 킹즈2에서는 각 지역마다 보급 한계가 있는데 특히 이도교 영지에서는 군사조직 4렙 전까지 보급 한계 패널티가 상당하다.

기껏 모은 병사들이 전투 전에 죽기 싫으면 군사 조직을 찍어 소모율을 낮춰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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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 군이 점거한 볼레슬라브에 대 모라비아 왕국군이 도전장을 걸어왔다.

우리보다 중보병이 많긴 한데 어차피 전체적인 병력에서는 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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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역시 전쟁은 머릿수이다.

나폴레옹이고 히틀러고 물량에는 장사 없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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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 시아파가 수니파의 압제에 대해 저항한다는 뉴스가 뜬다.

자세한건 나도 모르니까 개드립에서 연재하는 글들을 참조하자(http://www.dogdrip.net/16864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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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빈집털이는 성공했고 전쟁은 승리했다.

대 모라비아 왕이 부들부들 거리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꼬우면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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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옆집 친구들을 조지러 갈 차례이다.

땅내놔 쉐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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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감히 내가 침발라놓은 땅에 왠 어중이 떠중이 새끼들이 있네 ㅡㅡ 

빡치니까 먼저 정리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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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리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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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어딜 가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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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도중에 모라비아 공작령 클레임 주...주작!을 만들어 냈다.

슬라브 친척들을 줘 패고 나서 다시 한번 대 모라비아를 쳐줄 각을 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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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부르크 대족장으로부터 땅은 뜯어 냈지만 전쟁은 아직 안 끝났다.

메센 대족장은 내가 뜯은 땅에 대해 아직 전쟁을 지속 하고 있다.

비록 어제는 동지였지만 지금은 적인 만큼 어서 메센 대족장 이새끼를 족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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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갓갓 시츄에이션 떴다!

적 수장인 메센 대족장이 전투 도중 아군에 의해 잡혀버렸다.

적 수장을 잡으면 무조건 전쟁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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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돼지 새끼를 놔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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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리와 새끼야

하는데 메클렌부르크 대족장도 감히 내가 침 바른 지역을 먹겠다고 메센 대족장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감히 내가 먹을 땅을 빼앗으려는 새끼들 상대로 참교육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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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센 대족장이 이끄는 군대를 이겨서 기분 좋은 메클렌부르크 친구들에게 보헤미아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우리 친구들~ 남이 침발라놓은 땅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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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메센놈들 우회 기동으로 플젠을 먹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응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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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클레임 주작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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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의 참교육 끝에 메센 대족장은 나에게 땅을 내놓았다.

이로써 메센 공국 권역은 내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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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센 공국도 다 먹었겠다 이제 메클렌부르크 대족장이랑 화평을 맺자.

보니까 이 친구 분명 전쟁 전에는 천명 넘는 군대를 이끌었는데 이젠 367명 밖에 없다.

거기에 북부의 바이킹들 까지 싸우고 있다.

이번 기회로 이 친구가 무소유가 무엇인지 깨달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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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웃어, 웃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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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에른 왕국이 동 프랑크 왕국을 상속받으면서 이탈리아 왕국과의 전쟁은 치열해 지고 있다.

비록 영토 일부를 적에게 빼앗겼지만 동프랑크 군은 매섭게 적과 싸우고 있다.

이 기회를 노려 보헤미아 군을 동 프랑크로 보네 약탈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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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븅신들 이탈리아에게 쳐발리고 바이에른 왕국를 뜯겼다.

그리고 동 프랑크 왕국군은 약탈 하려고 국경을 넘은 나를 노리고 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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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지런 한 사람인 이상 모든 것이 잘되리라 믿는다. 이러한 점을 내 병사들에게 접목 시킬 떄, 나는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더 많은 병사들을 가질 지, 혹은 군대의 사기를 더 높일 지 선택하는 이벤트이다.

둘다 꽤 좋은 이벤트이지만 전쟁은 사기보다 머릿수이다.

닥치고 징집병 25% 증가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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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 되어버린 모라비아 왕국을 약탈하던 중 헝가리가 대 모라비아 왕국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자칫하다간 내가 먹을 영토가 헝가리에게 넘어 갈 수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헝가리는 체급때문에 이기기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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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그 동안 쌓아둔 주작 클레임을 쓸 타이밍이다.
근데 문제는 내가 이미 볼레슬라브를 두고 모라비아 왕국이랑 싸웠기 때문에 휴전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휴전기간을 무시하고 전쟁을 선포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명예가 날라갈 뿐만 아니라 구라쟁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그렇지만 이걸 놔두면 헝가리에게 모라비마를 갖다 바치는 꼴이 된다.
ㄹㅇ 개빡치는 상황이다 ㅆㅂ...
이걸 어떻게 풀어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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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1453년까지 살아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