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둘 다 병신 같음. 우리 집도 cj에서 택배오면 항상 오든 기사만 오는데 전화 받는 목소리부터 개씹띠껍고 물건도 툭툭 던져놓고 쳐감. 그러자고 클레임걸로 인실좆하기엔 집이 단독주택이고 어디 맡길 곳도 없어서 그냥 저냥 시발시발 받는 중

나도 어제 뭐 택배하나 올게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똑똑 두드림(우리집 벨이 망가져서 소리 안남)과 동시에 바닥에 툭하는 소리가 남


내가 그 소리 듣자마자 '네~'하고 문 열었는데 이미 계단 반쯤 내려가서는 나 힐끔 보더니 '거기 택배요'하고 튀더라


씨발 바쁜거야 알겠는데 서비스를 그따구로 해가지고 되겠냐?

엥~ 왜 나는 택배오면 항상 전화해서 어디 가셨습니까 물어보지? 왜 저런 택배기사 한번도 본적이 없지? 엥? 이상하네

참 대단한 경우의 수야 증말 ㅋ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인터넷 할수록 점점 알게됨

주작 ㅂㅁ

대인기피로 사람앞에 못서서 벌벌떨다 용기 내서 한마디 하곤 얼굴안보이는 전화로 ㅈㄹ 후 뿌듯뿌듯 하는느낌

ㅅㅂ 이런건 너만봐라

나는 집에 있을때도 없을때도 많아서 내가 집에있든없든 다 집문앞에 놔둬달라함. 경비실이없는데 편의점에 맡기는것보단 집앞에 놔둬달라는게 훨 안전하더라

엿주작

김수영

택배 조까치하는놈들 많음
배달도 안해놓고 완료찍어버리고 다음날 말도없이 문앞에 툭던져놓고 가더라

우체국택배만 써서 그런지 존나 친절하던데.

갓체국 충성^^7

택배함도 있고 집에 나도 있는데
택배앱에서 알림와서 문앞에 보관 해서 나가보면 바닥에...
아니 최소한 벨 한번 정도는 눌러줘야 되는거 아니냐

한국인은 지랄하고 때려야 말을 듣는다

은근 저런애들 끼순이임

근대 택배좆같이 배달하는 기사들 많음
집에 있는대 부재중이라고 경비실에 놓고간다고 문자남겨서 집에있는대 왜 그냥 두고가냐하면 답장도안해 씨팔

일년에 택배를 몇백개?? 존나 집밖으로 나가지를 않는 방구석 여포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