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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디씨의 사탄도 거를놈

20180526_003157.jpg : 흔한 디씨의 사탄도 거를놈

20180526_003101.jpg : 흔한 디씨의 사탄도 거를놈

쫄보라 각도기 걸리면 말좀

121개의 댓글

2018.05.26
@허약체질
택배회사가 2500원받고 서비스 제공하겠다고하는건데
그 서비스를 못받는거자나 문앞에 두고 가버리는건.
택배회사가 요구하는 금액을 지불했으니까 약속했던 서비스를 요구할수는 있는거지
물론 말을 저렇게하는건 처맞아야하는거구
0
2018.05.26
@오감육개장
그건 회사지. 직원들은 무리해가면서 그 요구사항을 수행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론 그게 힘들단 거다.
업무량은 과도하게 부과되는데 인력은 딸리지. 그러니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거.
그리고 물건을 받는 사람들이 항상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어쩌겠어.
말은 옳은데 현실은 그러하지 않다. 내가 알기론 하루에 배달해야 하는 물건이 200개는 된다는데 그걸 매일 전화 돌려가면서
배달을 해라? 절대 쉽지 않을걸. 아마 100개도 돌리기 힘들어질거다. 너도 인정하지?
그러니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으면 그만큼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한단 것. 그런데 소비자가 지갑을 열지 않으니 회사에서도
직원들도 어쩔 수 없는 것임. 그리고 막말로 택배회사에서 배짱 부리면 소비자들도 방법 없다. 대체 수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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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허약체질
그런데 모든 택배기사님들이 저런식은 아니잖아
이사오기 전 집 택배기사님은 항상 전화주시고 왔는데 그분들은 저렇게 할줄 몰라서 전화주시고 하시던건 아니라고 생각함 저런 기사들든 걍 지들 퇴근빨리할려고 받는사람입장은 신경도 안쓰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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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오감육개장
앎. 나도 좆나 빡친 적 많음.
그래도 난 되도록이면 이해해드린다.
나도 택배를 여러번 받으니 대충 어느 시간대에 우리 집에 오는지를 아니까 기다리면서
배송추적 해보는데 시발 이상하게 안오더라. 그래서 전화 거니까 작업량이 너무 많고 지금 시간이 늦어져서 그러는데
자기 피곤하니까 내일 가져다 드리면 안되냐고 하더라고. 그럼 지가 전화를 걸던가 ㅅㅂ.. 그래도 일이 고된거 아니까 그러시라 했더니
그 담날도 안오더라. 전화 또 안해서 내가 걸으니 정말 죄송하다고 내일 가져다 드리면 안되겠냐는거 또 불쌍해서 그러라 했더니
그 날은 뒤늦게 평소보다 늦은 시간이지만 와서 가져다주긴 하더라. 그거 보니 진짜 일이 고되긴 한가보다 하고 더 이해하기로 했다.
니가 말 한 택배기사는 그냥 디게 성실한거겠지. 실제로 그렇게 하면서 일 하는 사람 거의 없음. 내가 여기저기 살면서 택배 받아봤는데
사전에 연락 주는 사람? 딱 두명 봄 ㅋ 그게 현실인거다. 그런 분들로 일반화 하지말아라.
0
2018.05.26
택배 기사가 잘한 거 하나도 없는데 왜 글쓴이만 욕 먹냐?ㅋㅋㅋ 저란 건 항의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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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소비곡선
마지막 인성질을 일부러 한거부터 답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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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전화까진 안바라는데, 문자조차도 안남기고
문앞에 두고 가는사람보면 좀 그렇긴함...(집에 사람있는데 심지어 벨도 안누름)

우리집에 오늘 사람중에 이러는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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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어휴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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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애미뒤진놈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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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항의하는건 맞는데 인신공격 보소ㅋㅋㅋ인성 씹스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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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팩트)찐따의 망상이라 우리가 화낼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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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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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택배비 올려야 함 지금은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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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항의 할 수는 있고, 시정 해달라고 할 권리도 있음 당연히 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갖는 권리니까

다만 쟤는 븅쉰인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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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디시문학☆☆☆☆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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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일단 인성이 안됐다

근데 택배기사도 저건 뭐하는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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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가져다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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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살인이 이래서 나는구나 하는 유익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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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웃음) ㅇㅈ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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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꼭 받아야 될 택배 있었는데
택배 조회하다 보니 갑자기 배달 완료 떠있음

집앞에 두고갔나 했는데 아님
전화를 안받았나 했는데 그것도 아님

경비실에 맡겨 놨나 싶어서 갔는데 맞음

로젠 택배아조씨 힘든 건 아는데
'바빠서 경비실 두고 갑니다' 문자 하나는 넣어 줄수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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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시즈닝
그 아파트 하나에 택배 수십개 두는데.. 그거 하나하나 경비실에 두고갑니다 폰으로 일일히 입력하라면 못하지.. 말그대로 하루이틀이면 될거 삼일 사일 걸림. 시스템을 구축해서 바로바로 선택해서 저장한 문구 보낼수있게 하면 모르겠는데 그러지않으면 힘들지 요즘은 시스템이 갖춰진 회사도 몇몇 있는거 같더라만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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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밥아저씨
문자 다 택배 프로그램이있어서 다 반자동으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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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밥아저씨
1. 우리 아파트 200세대도 안되고 거주자 연령이 높아서 경비실에 쌓이는 택배 하루 20건 미만, 로젠은 당연히 5건 미만
2. 배송 전 전화하는 게 원칙이니 전화 불통 시 지정 문자 보내는 거 5초 안걸림
3. 이전 로젠 아조씨는 '물량이 많아 경비실에 맡기고 갑니다' 문자 보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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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저놈 얼마나 대단한일함ㅋㅋㅋ? 우리집은 매년예산 수십조짜리 예산 돌리는 한나라의 장관하시는 분도 임명전이나 은퇴하고(장관은 공관에 살아서 택배받더라도 검사 다함)도 택배기사님 오면 감사합니다. 꼬박하고 못받으면 못받을거 같으니 미리 문자남기지. 서로가 집에 있고 받을수 있다는 가정하에서 계약이 성립됬다고 판단하고 계약을 내가 파기할때 미리 이야기라도 드리는데 진짜 지가 무슨 한나라의 제왕처럼 구는구나. 제발 찐따 망상이었으면 좋겠지만 나도 고객사 갑질당해봐서 진짜일거같아서 개같네.고객사에서도 쌍욕치고 갑질해도 그 이후에 만나서 이런이런일이 있고 회식 술자리에서 집안에
느그집 무슨일하냐? 싸가지없게 굴면 우리집은 이렇습니다하면 태도 180도 돌변하고 쳇바퀴 굴리는 인간들 많이 봐서 존나 화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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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담당 택배기사도 대문 밑으로 택배 넣어두더라
보통 책을 1~2권씩 시키다보니 밑으로 들어가거든.
날 너무 편하게 여기는 것 같아
다음엔 대문 여는법좀 알려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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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아 이거 컴갤 고정닉 이네 걍 어그로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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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근데 내가알기론 보통 집에있나 전화로 확인한후 집에잇으면 벨누르고 문앞에두고갈게요! 하고 소리지르고 가던데
그정도야뭐.. 이해할수잇는건데 사탄이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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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로젠 일일이 다 전화 문자돌리고, cj 는 요즘에 막 두고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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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옛날에 물건 시킨거 걍 문앞에 두고갔는데 없어졌던일 있엇는데 그 택배기사가 물어줌
근데 그 일 이후에도 계속 말없이 벨도 안누르고 문앞에 두고감
근데 어짜피 없어져도 그 인간이 책임지는거라 별생각 안하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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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벨누르고 보일러실에 넣어두고 문자로 넣어놨다고만하길래 나도 문자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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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나쁜 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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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주작이자너~ 저렇게 인성 씹창난 새끼가 존재할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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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벨 누르고 냅두고 가는거 좀 글킨한데

바쁠거 생각하면 이해가더라

그래도 얼굴은 보고 고생하셨다 한마디는 할 수 있는게 도리이거늘 세상이 얼마나 힘들면 그 시간도 없을만큼 일해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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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있찌만 쉴취해서 내일다시써야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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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물건이 온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라고 생각한다.

평일에 조따 바쁘거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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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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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우리동네 택배아재들 너무착하던데 특히 대한통운... 늘 감사하다고 전화 할때 항상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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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걍 시원하게 욕 한번 내뱉고 배출좀 해보라고 쓴 소설인데 너무 교과서대로 반응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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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우치하 짭 주작러 소설이야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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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해주면 원만히 해결되는 문제를 꼭 자지 보지달린 새끼들이 자존심 좀 추켜보겠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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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Inos
재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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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내친구 택배한태 저런 비슷한 짓거리 했다가
그 택배가 자기랑 라인 겹치는 기사들한태도
아가리 털어서 하루면 올거 2~3일 씩 늦게오고 제일 마지막에
좆나늦게 배달해준다는데
0
2018.05.26
택배비를 두배로 높이면 해결될 문제다
0
Lv
2018.05.26
(웃음)에서 거르는글
0
2018.05.26
택배 기사가 잘한 건 아니지만 저 샛기 인성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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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비싼 물건 보냈는데 택배가 그냥 문앞에 두고가서 분실한적있음 결국 택배가 배상해준거는 물건 값의 1/10도 안됨 배상해주는것도 최대치가 있다 시발놈들
0
2018.05.26
주작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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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찐따가 일친 패는 상상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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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여긴 무슨 택배기사들 모여있는 사이트인가 바쁘니까 이해해줘야한다는 병신새끼들이 뭐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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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지급까지 방구석 히키의 뇌피셜 이었습니다 ㅇㅈ없으면 뭐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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