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의 의미도 개졷같이 알아듣는 애들이 많아서.. 성평등 성평등 거리는 것도 보기 안좋다.
아무리 케바케라지만 여자가 특화된 부분이 있고 남자가 특화된 부분이 있는건 인정해야 한다.
인권은 같되, 활약은 달라야 하는 것이 성인데, 무조건 평등 외치는 것 부터가 빡대가리 인증임.
게임으로 치면 탱커와 딜러가 같이 탱하고 같이 딜하자는거랑 똑같은 짓거리임.

그리고 덧붙이자면,
남녀 사이에서는 서열관계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왜냐? 남자와 남자가 친구로 지내도 리드하는 새끼가 있고 따르는 새끼가 존재하게 되거든.
여자가 끌고가는 커플은 별 문제가 없는데,
남자가 끌고가는 커플에서는 꼭 여자들 피해의식 생긴다. 왜? 내가 여자라서?
제발 닥치고 남자 대 여자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써 문제를 해결해라 커플들아.

가만히 있으면서 페미운동으로 인한 혜택 보는거 지적하는건 여성이란 성별 안에서도 또 편가르기 아님? 웃긴 애들이네.

공산주의도 의도는 좋았지 ㅎ

페미니즘이 병신 돌대가리년하는 이유가
평등주의, 휴머니즘이랑 척을 져서임 병신년들

전여친을 겪고 안건데 머리나쁘고 가진거 ㅈ도없는데 지가 노력해서 뭔가를 한건 하나도 없으면서 지가 잘난줄알고 남을 무시하고 까내리고.. 내 머리로는 절대 이해못할 병신도 잇다는걸 알게됨 뇌에 성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생각을 한종류로 바꿔주는 필터가 달렷는지 생각을 쓰레기같이밖에못함 존나 노이로제 걸릴거같앗던게 얘한텐 모든게 짜증임
엄마도 지네오빠도 선생도 친구들도 길지나가는사람도 짜증 전화하다 갑자기 소리지르면 지네오빠가 지나가서 그랫다고

페미덕분에 혜택본게 뭐가 있음? 혜택이라곤 페미로 장사한 애들밖에 없지 않나

페미를 잘 모르는듯...

공산주의도 의도는 좋았지 ㅎㅎ

내 전여친도 나랑 헤어지고 나서 바로 페미니스트로 갈아탔더라 시발ㅋㅋ

사귈때도 약간 그런 끼가 보이긴 했는데 내가 정신교육 오지게 시켜놔서 멀쩡했는데 억제기 사라지고 나니까 바로 폭주

거기에 오타쿠 기질까지 생겨서 듣도보도 못한 코스프레에 컨셉사진에 'girls can do anything'이딴거 쳐박아두고 역겹다 정말

ㅋㅋㅋㅋㅋ 저 작성자년이 공부를 덜했네

공부하고 오시구연~

그와중에 첫번째댓글은 헛소리 하고있네

저 병신년들은 페미의 시작이 뭔지나 알고 씨부리는걸까

페미니즘이 의도조차 좋았는지가 의문인데

아~ 보끄럽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