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개드리퍼들 50명 뽑아다가 섬에 놓으면 똑같이 저런 일 일어난다. 내가 장담함

일리 있는 말임 저게 보편적인 지식이라서 그런거임 ㅋㅋㅋ

섬에서 경찰까지 묵인하고 저 새끼들이 여교사 강간하는걸 욕하지 않으면 도대체 뭘 욕해야되냐ㅋㅋㅋㅋㅋ

저 아래 짤 뒤에가 잘린걸로 알고있는데
김갑수 극혐하지만 뒤에 하는 얘기는 되게 공감되는 부분 많았음

일단 저 신안 새끼들 다 묶어다가 100도로 달군 쇠구슬로 딱 두군대만 지지면 안됨? 진짜루다가

나이든 노인들 중에 저런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함 고쳐야 할 사회문제지.

나이든 노인들 중에 저런 사람들도 종종 있긴 함 고쳐야 할 사회문제지.

2000년대 초까진 정말 대부분 국민정서가 저랬음.
저래서 그땐 여성부(지금의 여가부) 만들어져도 딱히 반대여론도 없었고

저런 국민정서와 싸우면서 변화시키려던 사람들 덕분에 이정도로 바뀐거지

고쳐야 될 것은 맞다고 생각. 그러나 병신이 세상에 만연하다고 병신이 병신이 아니게 되는건 아님. 나쁜 짓을 하면 욕을 먹어야지.

그리고 애초에 시발 ㅋㅋㅋㅋㅋ "떡된 여자 강제로 성교하는것은 괜찮다"라는 가치관이 옳았던 적이 조선시대 때 부터도 없었음. 자기들도 옳지 않다는건 알지 당연히. 대가리 총 맞은 병신만 아니면. 지금 상황은 "옛날에는 이게 옳았는데 지금은 아니네?" 가 아님. "옛날에는 이 지랄을 해도 안 좆됬는데 지금은 좆되네?"에 가까운 상황임

알고 외면하고 감싸고, 결론적으로 아무도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추한 태도일 뿐임.

중립기어 고장난 새끼 씹극혐

마을에서 다 짜고쳤는데 지랄하네
저긴 소금노예가 옆집일까지 해주는곳이잖나

저 나이대 보편적인 생각이 저렇다면
씨가 좀 말랐으면 좋겠다
그냥 내 생각임

'쟤네만 욕하지마 우리도 똑같아'라고 의도해서 말한 거 아님?

단순히 신안 주민을 욕하지 말자고 이해한 2차원적 사고방식을 가진 흑우들 없제?

커브로 깐거를 직구로 보는 이 독해력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
것도 모자라 사회문화적 배경까지 들어가야 하는 문제에 '응 내 주위엔 그런 사람 없어' 이렇게 나오는거는 언어 4등급 이하 아니냐

신안은 무서워

미국이나 선진국 시골동네 가봐도 진짜 이상한 사람많음 사람은 다똑같음

저기서는 저게 보편적인 생각이다 이거겠지 ㅋㅋㅋㅋ 한마디로 남서쪽방향은 발도 들이지 말라 이거다

컨셉충인가? ㅋㅋㅋ 자기 가족 저렇게 당해도 합의하고 이것도 인연이라면서 자주 연락하고 지내실분이네

저딴게 뇌섹남이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