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리스 스페이스2 는 AMPLITUDE studios 에서 만들고 SEGA 에서 배포한 게임으로 

우주류 4x 게임중 하나다 

4x 는 explore .  expand . exploit . exterminate 의 함축적 의미로 쓰인댄다 

오늘은 엔드리스 스페이스 2의 대표적인 자원에 대해 알아볼것이다

엔드리스 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자원이라 함은  F.I.D.S.I 로서 

각 각 음식 .산업. 더스트. 사이언스. 영향력 으로 이루어 진다 

식량은 전쟁에 필요한 인력과 인구 생성에 관여되어 있다 

식량이 많으면 인구는 빠르게 불어난다

반대로 부족하면 인구는 하나씩 사라지며 인력도 부족해져 망하게된다 

하지만 필요하다고 많이 생산하면 잉여 식량을 방치하기 쉽고 

빨리 불어나는 인구 때문에 성계가 과잉 되어 행복도가 까이기 쉽다 

머든지 적당히 처묵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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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력은 건설 및 함선을 건조 할때 쓰이며 넘쳐나도 상관 없는 자원중 하나다 

생산력이 높으면 엔드리스 스페이스 에서 극소수만 나오는 불가사의를 맘것 지을 수 있다 

엔드리스 스페이스 시리즈의 공통된 특징중 하나로 . 함선 하나로는 뭘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무조건 함대를 만들어야 하는 게임에서 생산력 50의 차이는 함대가 3척이 될지 5척이 될지 

다 잃을지 다 보존할지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넘쳐 남아도는 생산력은 연구를 통하여 더스트나 과학으로 전환 할 수 있으니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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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는 엔드리스 시리즈의 화폐 단위로 고대 엔드리스 종족이 싸지르고 간 나노로봇이다 

효율성이 엄청나서 이걸로 배도 만들고 사람도 치유하고 또라이도 만드는 정신나간 물건이다 

넘쳐나도 상관없는 자원중 하나다  

게임 내 더스트 생산량에 따라 시장 인플레이션이 증가 하는데 . 더스트를 압도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제국이 있으면

한 게임동안 시장은 그 제국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자원 하나에 턴당 더스트를 소모할지 제국단위를 소모할지 결정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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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제국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로 연구 할 수 있는 분야는 크게

군사 . 과학과 탐험 . 경제와 교역 . 제국 발전  네개로  나뉜다

어느 방향으로 연구 하느냐에 따라서  함선 30척짜리 함대로 팰지 

전쟁 좆까고 내정관리해서 과학승리를 할지. 더스트 갑부가 되어 돈으로 때리고 다닐지 결정된다 

인 게임내 정치 성향은 투표로 결정되지만 연구는 플레이어 독단으로 결정하니 진정한 정치 성향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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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은 외교/법안에 사용되는 자원 으로 부족하면 이빨이 갈린다

영향력이 얼마나 생산되는지에 따라 법안 4개로 강력하게 성장할지 기본 법안 하나로  자기위로나 할지 결정된다

또한 이번 패치로 생긴 동맹 협상 같은경우에는 영향력이 부족할경우 적측의 휴전을 무조건 승낙해야되니 

정말 이가 갈리는 것이다 .... 

그렇다고 너무 영향력만 키우면 또 다른걸 못하니 손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내 제국 가까이에 다른 쉑기들이 살고 있다면 말이 다르다 . 성계에서 생산되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국경이 결정되는데 

영향력 생산이 다른 쉑기들보다 많다면 내 국경내에 다른 쉑기 성계를 둘수있고 상대 제국에 가할수있는 압박도 커진다 

나중에는 영향력으로 성계를 사먹을수도 있다 . 공갈협박으로 자원도 뜯을수 있고 아주 좋아브러

그리고 난 소폰을 좋아한다 아마 다음 종족 소개편엔 소폰을 먼저 쓸것 같다

그림에 나온것도 소폰이다 소폰쉑기들 개귀여움

애네 종족이 말하는 꼬라지도 맘에들고 귀여워서 죽여버린다 십것 

언제 또 쓸지 모르겠지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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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다쓰고 영웅 스킬 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