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일자리를 소개시켜준다는것도 왤케 답답하냐

295d3535 2018.02.22 152

주변에서 일자리 소개시켜준다는게

너무 속이 답답하다

물론 취직이 안되니까 도와준다고 소개시켜주는거겠지만

날 가만 안놔두는것처럼 느껴져서 답답하다 ㅜㅜ

알아서 잘 할텐데

3개의 댓글

0ee3be41
2018.02.22
나랑 비슷하네
난 알아서 잘 안하고 있어서 더 그런듯
0
c70eb59c
2018.02.22
내친구는 취직시켜준다는 명목으로 갑질하던데 근데 그새끼 없어도 잘 보일 사람은 많음
0
b6aee4e0
2018.02.22
일자리 소개 시켜준다는데는 믿고 거르자
소개 명목으로 한순간에 개새끼 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유혹이라 생각하고 다 흘러넘기는게 젤 좋음

뭣보다 진짜 좋은 회사는 소개고 자시고 없다
소개시켜주는 사람이 어디 임원급 되서 면접자리나 알아봐주는게 아니라면...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114 지랄해야 나아진다 VS 지랄하면 언젠간 복수당한다, 뭐가 더 ... 6 679c3b73 10 분 전 37
405113 전세 사는데 집주인이 하자보수를 안해줌 1 b3df83f0 16 분 전 37
405112 숫닉이다 씨발새키놈들아 14 46061011 25 분 전 49
405111 집주인이 전화기를 꺼놨는데..? 6 1c6e0293 37 분 전 116
405110 자꾸 등 때리는 상사 6 11dd4b74 43 분 전 110
405109 행신동에 데이트로 괜찮은 식당이나 가게 잇나?? e26dfe28 47 분 전 25
405108 아토피 흉터 심한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음? 19 8f1b9f7d 1 시간 전 147
405107 개부이들은 가끔 이런 상상안함? 12 03ee077f 1 시간 전 142
405106 용산역 점심 추천 있나요 ? 6 5c0e668d 1 시간 전 87
405105 혈압 170에 110이면 뒤짐? 21 e9b480c3 1 시간 전 172
405104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반말이 9 d8ca9d27 1 시간 전 228
405103 30살 남자입니다 11 c22707cf 2 시간 전 317
405102 노처녀 히스테리가 뭔지 알 것 같음 50 1c658a6f 3 시간 전 645
405101 기타 칠때 손톱 길러야함? 5 5842c80c 3 시간 전 147
405100 경기가 어려워지긴한듯 3 f99bd46c 3 시간 전 245
405099 카톡을 취미처럼 하는건가.. 2 19ec410c 3 시간 전 208
405098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짭 많지..? (단톤) 2 cd9a00eb 3 시간 전 169
405097 여론조작 관련댓글, 글쓰는 계정 찾아내주는 프로그램 어떰? 5 115d7ca6 3 시간 전 84
405096 나같은 사람 있어? 10 8fedf529 4 시간 전 205
405095 아씨발 진짜 고등학교 동창새끼 같은 상권에 카페차리더니 다... 46 68f8d7ae 4 시간 전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