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년 ~ 1821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귀족적인 문화에 대한 배격이 발생.

의복 장식이 최대한 줄어드는 형태로 변화함.

1822년 ~ 1850년

식민지 무역을 통해 유럽에 부가 쏠리기 시작.

귀족적인 장식이 다시 유행.

1851년 ~ 1866년

유럽의 황금기.

의복의 장식이나 스커트의 볼륨이 최대화.

1867년 ~ 1874년.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인간 이성 추구와 합리성에 대한 논의가 사회 전반에 번짐.

과도한 스커트 볼륨이 점차 줄어들어 허리단의 장식으로 간소화됨.

1875년 ~ 1882년.

허리단 장식이 사라짐.

1883년 ~ 1887년

허리단 장식 다시 유행.

1888년 ~ 1896년.

허리단 장식이 사라지고 어깨 패드가 거대화.

1897년 ~ 1905년

허리 라인이 올라간다.

1911년 ~ 1929년.

1차 세계 대전 이후 여성의 사회 진출이 극적으로 늘어나며 스커트 길이가 점차 짧아짐.

1930년 ~ 1935년.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유럽이 안정을 되찾음.

스커트 길이가 다시 길어짐.

1936년 ~ 1946년

2차 세계 대전으로 유럽은 혼란의 도가니.

스커트 길이가 다시 짧아짐.

1947년 ~ 1970년

그리고 근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