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게임업계  그래픽 취준생이다.  


학력보다는  실력이 중요한 분야라  포폴 열심히 준비해서 넣을 준비 마쳤는데 



시발 그놈의 업계가 불황이라 자리가 없다. 포폴이 있어도 넣어서 보여줄 회사 자체가 없어.


 그나마 있는 자리도 경력자들 인맥끼리 돌려먹기해서  신입은 더더욱 들어가기가 힘들다...


경력자들 있는 스터디도 활동중인데  내 포폴보고 충분하다, 잘한다는 얘기 하신다.


근데 면접보면 붙지를 않는다....


넣을 회사가 존나 적고,  면접 볼 확률은 더 적고,  합격할 확률은 더 적다... 


지금까지 면접 네 다섯군데 정도 봤는데  진짜 답이없다...


그렇다고 면접에서 말을 못한것도 아니고... 



사람은 한명뽑는데  몰리는 사람은 여럿이고 그나마 나은사람 뽑는거라  확률이 존나 희박한거같다... 


좋아하는사람있는데 취직이 안되서  들이대지도 못하고있고   집에서는 딴일 알아보라 쪼고 있고... 


 몸은 안힘든데  멘탈잡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