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다 VS 안당해본사람은모른다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이젠 노사 갈등까지 터진 엔씨소프트 근황 28 | 방구를그냥 | 28 | 7 분 전 |
전남친 결혼식 가겠다는 정신빠진 와이프 29 | 눈오는날번개 | 32 | 7 분 전 |
신축아파트 하자점검 업체... 시공사 불만.jpg 60 | 뚜비두밥밤바바 | 68 | 23 분 전 |
암환자 소년의 소원은 트리플H와 싸워보는 것. 32 | 힝잉잉 | 45 | 31 분 전 |
33살 연봉 3,700이면 망한거지?.jpg 137 | 뚜비두밥밤바바 | 59 | 33 분 전 |
ㅇㅎ) 수원특례시 김현영 치어리더 인스타 jpg 22 | 구름이구름 | 37 | 33 분 전 |
브렌톤 로고를 문신으로 새긴 남자 53 | 크킹충 | 59 | 38 분 전 |
사촌여동생의 일침.jpg 39 | 사무직렉카 | 67 | 40 분 전 |
개드립 간 냉동피자 추천 블로거의 진실 78 | 발라드림 | 84 | 50 분 전 |
군용차 폭발... 20살 병사 자비로 치료중.jpg 98 | 뚜비두밥밤바바 | 101 | 52 분 전 |
걸어가는데 밑에 토끼가 걸린 고양이.gif 28 | 추천요정이여름 | 56 | 1 시간 전 |
미술 덕후들이 꽤 싫어한다는 전시 유형 81 | 추천요정이여름 | 69 | 1 시간 전 |
싱글벙글 일본에 진출했던 기업들.jpg 48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71 | 1 시간 전 |
이번에 바뀐다는 서울 잠수교 설계공모 당선작.jpg 73 | 렉카휴업 | 47 | 1 시간 전 |
현재 메이저리그 1위라는 구종 60 | 하늘을뚫는드립 | 30 | 1 시간 전 |
20살 여친 같이 외박했다가 혼났다...jpg 122 | 뚜비두밥밤바바 | 51 | 1 시간 전 |
미국 최악의 치안 끝판왕 도시.jpg 40 | nijvfdnivfre | 51 | 1 시간 전 |
아침엔 씻고 출근하는게 매너아님?.jpg 53 | 뚜비두밥밤바바 | 95 | 1 시간 전 |
푸바오랑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52 | 아무것도몰라효 | 48 | 1 시간 전 |
한국은 전쟁나도 국민은 살어.jpg 82 | 뚜비두밥밤바바 | 57 | 1 시간 전 |
알파스트라이크
vaselin123
wwweeee
성인 기준으로 2khz까지는 너무나도 잘 들을수있음
10000hz 이상 못듣는다면 그건 청각장애
todesangst
여기 10khz
https://www.youtube.com/watch?v=y412fwrht3E
이건 16khz
https://www.youtube.com/watch?v=E3GZSuJAS_Y
글은 나도 주작같긴 한데 10khz가 그렇게 잘 들리는 소리는 아님.
wwweeee
hz와 khz 잘 구별하셈
todesangst
근데 10000hz = 10khz 인데
개토
14khz는 잘 안들리고.
15khz 는 안들림.
니가가여워
후진 스피커면 다를수있다던지 그런거 없어?
난 평소에 사람 말을 종종 못들을때가 있는데
지금 두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
todesangst
16khz 들을 수 있으면 네 귀가 젊거나 고음에 민감한거임. 이게 개인차가 다 있음
오마샤리프
썩팬
16000이 더 잘안들리는데? 뭔가 안정적이다
18000안들림
댓글평가사
번째방문함
개빙딹
근대 애들 우는소리랑 고양이 우는소리는 ㄹㅇ 개빡침
슴덩이
예를 들어 계단에 울리는 애옹 애옹 정도.
개빙딹
비오거나 하면 미친놈들이 더심하게 울어댐 그럴때 개빡쳐서 슬리퍼 집어던지고 그람
슴덩이
Nuka뉴카
노오오력충
애새끼는 무슨죄냐씨발 미친새낀가
a047b
가지생각
난 조그마한 원룸 몇년살다보니까 적응됐다
어지간한 소음에도 잘잔당 ㅎㅎ
hegi
삼각형
데카르트
어느날은 마눌 빻고 있음
그래서 조용히 해달라고 마늘 빻는 기계 빌려주러 올라감
다했다고 좀만 참으라 함
내려와서 10분이 지났는데 계속 소리나서 다시 올라가니
애 할머니가 애한테 방망이 쥐어주고 더쎄게 이지랄 함!
나 빡쳐서 이야기 했더니 애 아빠 옴.
나한테 다짜고짜 1층으로 오라 함
내려감 뒤통수 보고 애랑 애 할머니 보는 앞에서 돌로 찍어버리고 애한테 니가 애비 없이 살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해라라고 함.
마저 죽이고 싶었는데 온동네 사람들이 말려서 못죽임.
그러고 한달도 안돼서 어머니 돌아가셨는데
그 이전에 있었던 소음을 어머니가 좀만 참으라고 이야기 했던 내가 정말 밉더라.
그 애 아빠 만나면 지금이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사계절
데카르트
합의금 줄때 병원 처 누워있는 애새끼 아빠한테 나한테 왜 1층으로 오랬냐고 물어봤는데 대답 못하드라. 개새끼
혹시 그 애새끼 아직도 마늘 빻고 있는지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어머니 돌아가셨으니 어떻게든 찾아서 애 아빠새끼 다시 짱돌로 찍고 싶다.
데카르트
댓글평가사
원래 헬조선에서는 부모가 잘못하면 자식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ᅚᅚ
클래시카
그리고 애초에 층간소음 좀 덜나게 시공사들이 부실공사 안했으면 좋겠다
농심너굴맨
돌려깎기
심한데 잘햇다
우라질
닉바꿈
우리가족이 다 좀 그런데에는 관대해서 다 "애가 어리니까 뛰댕기겠지..." 이러고 참았는데 알고보니 중학생애더라;
무슨 시발 전등이 흔들리고 소리가 날정도로;
개드립짱짱맨
4654564
얼마전 새벽2시때 옆집에 개새끼 짖는거 보고 이해함
Silva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