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네...

미친새끼네 애가 뭔 잘못이냐

차라리 우퍼로 조져놓지 저건 씨발

부모가 병신이면 아이가 고통받는다

애기를 건드는건 심한거같은데..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ㄹㅇ 층간소음으로 살인날수있단걸
얼마전에 이해함.

사실이면 저자가 걍 미친새끼지. 이해하긴 뭘 이해해.

아니 애기는 너무심한거아니냐

애초에 부모가 병크 터트렸으니 알아서 감수해야지 저런 부모밑에 난 자식도 그렇게 훌륭하게 자라진 않을거같다.

근데 비가청주파수를 큰소리로 계속 들으면 못듣는사람 청각세포 손상은 없는거임?

그냥 소음으로 조지지 이건 너무 과한거같은데...

주작인데 뭘 그리 흥분들해

그냥 소음으로 복수하면 될걸 저렇게 고주파로 해야했나 싶네.. 과하긴했다.

층간소음 당할때 진짜 좆같긴 하지

개꼬수운데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모른다

저걸 굳이 왜 자랑처럼 떠들지 ㅄ인가

저게 가능하다고? 안될거 같은데

주작 같긴 한데 진짜면 쌤-통

응 당해도싸~ 니새끼만 새끼고 남은 버러지여?

안당해보면 모르지만 그걸 왜 애한테 그러냐?

밤에 청소를 왜 해

이거 퍼트리면 모방범죄 개많을듯

층간소음센터 나오면 오히려 기세등등해져서 '내가 왜요? 아랫집이 참고 살아야죠!' 이지랄했던거 뻔히 보이는데

아랫집 입장에서 얼마나 화가 나고 답답했으면 저렇게했겠냐

참고로 층간소음센터 중재 하는데 몇달걸린다. 몇년전이었으면 인력부족하다고 1년넘게 걸림.

그 기간을 아랫집은 참고 살았다는거야. 윗집은 '아랫집이 조용하네~ ' 이지랄하고 있었겠지. 아랫집 고통은 모르고ㅡㅡ

사실 병원다니는거 개꿀잼 몰카였...

쟤도 지엄마 새끼인데 뭘

이해한다 우리 윗집이 12시에 목욕 새벽3시에 씻거든 윗집년놈들 발모가지 다 끊어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