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청주파수범위는 20hz~2만 헤르츠까지임. 1만헤르츠대역이면 사람이 제일 잘 듣는 주파수 범위내인데 착각했거나 주작했거나 둘중 하나겠지..층간소음 빡치긴 하겠지만 우퍼로 매일 1만헤르츠 대역을 조지는데 몰랐다고?흠..2만헤르츠 이상의 초고주파는 돌고래나 박쥐나 듣는 주파수인데

사람이 말로 하면 들어야지
말로 안 되는 상대한테 저렇게 하는 게 뭐가 잘못인지?

무죄 땅땅땅 애가 뭔잘못이냐고? 쿵쿵 뛰어다닌죄임 집구석뿐만아니라 학교에서도 뛰지말라고 배웠을텐데

층간 소음이 민감한 사람들한테는 엄청 스트레스인가 보더라
우리 윗집에서 몇일에 한번 저녁쯤 쿵쿵거리면서 마늘 빻는 소리가 한번씩 들리거든
이게 해먹을때마다 빻아 먹어야 맛있다고 미리 빻아서 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맛없다고..
나는 이사온지 3년 쫌 넘어서 뭐 저녁 준비하는가 보다 하고 마는데
얼마전 몇층 밑에 집에 이사온 사람은 벽타고 울린다고 5층 정도 차이 나는데도 엄청 힘들어하더라
층간 소음이란게 둔감한 사람한테는 별일 아니지만 민감한 사람한테는 엄청 큰일 인거 같더라구

유튜브에 hz 테스트하는거있던데 나 성인인데오 14000까지는 들리는데?

아무리 빡쳐도 애를 조질 목적으로 세팅 하고 행동했으니 다음에 자신의 잘 못으로 가족 상해도 아무말 못 할 듯... 애초에 그냥 시위성 목적으로 설치했다면 모르겠다만 존나게 악의적이네

무슨 틀딱밖에 안사냐? 10000이 안들려?

부모가 병신인것을 애가 대가를 치르게 되었네

1만 Hz에서 주작 못듣는한계선이 보통최대 2만임

구라확률이 높음.
만약 진짜라면 아래층이 정신이상한놈이지
자기가 불편하면 올바른방법으로 쇼부보던가 지랄하던가 해야지 애새끼 병신만들어놓고 정의구현~~?

시발 KKK단도 이보단 더 논리적이겠다

구라겠지 시발

한평생 1층에서만 살았지만 층간소음때문에 이웃이랑 마찰빚은적은 딱한번밖에 없다. 존나쿵쿵거려서 우리집전등이 떨어질듯이 흔들흔들거리길래 쫓아올라가봤더니 2층에 애비랑 아들놈이 집안에서 롤러브레이드 타고놀더라 내가 존나쫓아가서 저기요..하니깐본인도 존나당황함 다음날 그집 부인이 내려와서 미안하다고 과일한봉지 줬고 나도 화가 풀려서 집 근처에있는 만두맛집에서 만두사다가 윗집 갖다주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음

초음파는 못듣는걸로 아는데

돌고래세여?

그냥 담배펴 ㅋㅋ 아주심하게

근데 내가 저걸 어느정도 이해하는게 우리 딸이 지금 1살 좀 넘었거든? 근데 tv를 틀잖아 근데 나는 아무 소리도 안나고 화면 나오고 나서 프로그램에서 나는 소리부터 아는데 우리 딸은 tv틀자마자 바로 고개 돌아보더라 tv틀면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그거 보고 확실히 어린애 일수록 어른이 못듣는 영역의 소리를 듣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

인간 가청영역이 20 ~ 20000 아니었나?

진짜 안당해보면 모른다 괜히 칼부림나고 빠따질 하는게 아니야

글쓴놈도 올라가서 말도 해보고 했겠지

근대 개꼴통 새끼들이면 답이 없어

잘했지 ㅅㅂ 인과응보야

개병신인거같은데

그냥 지도 남들 하는 미궁 틀고 그럴것이지
아랫집도 병신이네...

하마스가 까삼 로케뜨 날리면 폭격으로 화답하는
이스라엘식 딜교냐

결국 자기 듣는 소음도 계속듣고 윗집 사람이 잘못한거 인지해서 삭삭빌게 되는거도 아니고...
자긴 시끄럽고 윗집 애는 장애인되고 서로 지는 싸움을 하네

층간소음은 안 당해보면 모른다. 살인도 진짜 한끗 차이로 나는 것 같고. 윗집 애새끼는 부모랑 쌍으로 갈아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도 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둘다 병신...

1. 우퍼는 저음만 낼수있는 스피커다.

2. 콘크리트는 고음을 잘 통과시키지 못한다.

주작 100%

와ㅋㅋ 주작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여기 일베냐?
어른 간 싸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복수한 게 괜찮다고?
뭔 층간소음 안당해봐서 모른다고, 당해 보면 저럴 수 있다고 하는데.. 그딴소리 하는 개드리퍼가 역으로 안당해봐서 그딴소릴 하는 거겠지.
역지사지로, 개드리퍼가 어릴 때 이명 생겨서 병원다니고 장애판정 받았는데 알고 보니 아랫집에서 고주파 쏴서 너가 병신된 거였다? 그러면 '아 뭣도 모르고 존나게 뛰댕긴 내 잘못이구나' '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우리 부모 잘못이구나' 이렇게 이해할 수 있냐?
안당해봐서 모른단 소릴 하네ㅋㅋ 본인이 보청기 안껴봐서 이해못하나?
심각하다 심각해. 이러니까 허구한날 보복운전 사고나고 개지랄 나지. 괜찬다는 놈들은 추월차로 떡밥 터지면 똑같이 할말 많을 듯. 자랑스런 헬조선의 주역들..

안당해본사람들은 진짜 몰라 우리 윗집도 존나게 싸이코새낀데 갑자기 진짜로 쿵쾅쿵쾅거릴때도 있고 밤에 노래부를떄도 있고 그럼 ㄹㅇ 그때마다 내가 배트맨이나 암살자되서 대가리 참수하고 집으로 돌아오고싶음

이게 씨발 그거랑 똑같다니까? 그 곰한테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사냥꾼이 곰을 쐈는데 동물보호단체 병신들이 그거 쏜건 잘못이다 이지랄하는거랑 똑같은거야

안당해봤는데 지들이 뭘알겠어?

가청범위는 일반적으로 2만Hz까지이고 나이가 들면 그 범위가 좁아지긴 하는데 천장으로 가로막힌 윗집 애가 난청까지 올 정도로 틀었다면 그 소리가 귀에 들리진 않더라도 틀어놓은 놈이 먼저 난청오고도 남는다. 못듣는거랑 고막, 청신경에 부담 안가는 거랑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