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보고 뭐라고 하는애들은 층간소음 안겪어본게 딱 보임.. 저런류의 보복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안겪어본애들은 당해보질 않으니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ㅋㅋ 막상 자신이 그 층간소음 당하면 정신병 올정도로 미쳐버려서 뭐라도 저지를걸?ㅋㅋ절대 잘했다고는 못하는데 이해는간다 얼마나 참았겠냐ㅋㅋㅋ 그냥 한두번뛴다고 그랬을거같냐 경비실도가보고 윗집에 정중하게 요청도 해봤겠지

1만해르쯔 실제로 들어보면 이게 실제로 나는소리인가 귀에서 나는 이명인가 싶다.

1만헤르츠를 그렇게 느낀다고..? 가청주파수는 2만인데 절반도 못들으면 진심 이비인후과 가봐야함

가청 주파수가 2만은 무슨 ㅋㅋ
나이먹을수록 점점 낮아짐 30대 쯤되면 14000hz 들으면 잘듣는거고
거기다 실제로 2만hz 출력할수 있는 리시버 흔치 않음

가청주파수가 20hz-20000hz인건 초딩들도 아는 사실인데 왜 부정?ㅋㅋㅋㅋㅋㅋㅋ

노화될수록 청력 감소하는건 당연한거고.

1만헤르츠가 가장 잘 들리는 주파수대역인데 뭔소리야

1만 헤르츠가 가장 잘 들리는 대역? 그건 아니지 구글링은 좀 해보고 글싸라...

https://www.youtube.com/watch?v=y412fwrht3E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86982&cid=40942&categoryId=32237

당장 네이버에만 검색해봐도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통해 듣는 소리는 10kHz(킬로헤르츠) 이하 이거나 10kHz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라는데 씹소리야 병신이..설마 저 삐이익 하는게 1만헤르츠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1만헤르츠가 가장 잘 들리는 주파수대역인데 뭔소리야" 자 이게 너의 문장이다.
니가 퍼온건 "10kHz(킬로헤르츠) 이하 이거나 10kHz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라고 하고 있고.
차이가 보이냐? 은근슬쩍 말바꾸지마

또 너는 "저 삐이익 하는게 1만헤르츠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라고 했는데
저게 1만헤르츠의 전부가 맞아.. 사인파라서 배음도 없음.
니가 제대로 말하려면 '20hz ~ 10khz 가 가장 잘 들리는 주파수대역이다' 혹은 '10khz 이하가 가장 잘 들리는 주파수대역이다' 라고 했어야지
범위의 개념도 잘 모르나? 문장 쓸땐 정확하게 쓰는 버릇을 들여 말좀 이쁘게 하고~ 무식하면 말이라도 예쁘게 해야지

에휴..대충 찾아보고 떤져주면 안떨어질껀 알고있었는데 진짜 귀찮게하네

등청감곡선이 뭔주나 아냐? 저 삐이익 소리는 1만 헤르츠를 순수한 사인파로 표현한거고

저걸 객관적 테스트 지표라고 보기 어렵지 저게 안들리는 수준이면 거의 귀머거리고

일상생활에서 1만 헤르츠대역이 안들린다는건 청력이 최소 50대 수준이라는건데

씨발 좀 좆도 모르면 가만히 짜져있던가 어줍잖은 지식으로 디밀지말고.

그리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저음보다 중,고역을 더 잘 듣기 마련인데 병신아

국어 어쩌고로 대충 포장해서 넘길려고 하지도 말고 좀 으이그 씨발아

여기서 등청감곡선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짼닼ㅋㅋㅋㅋ 지가 뭘 아는지도 모르는놈이 여깄넼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문제를 모르니 다시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일상생활에서 1만 헤르츠대역이 안들린다는건 청력이 최소 50대 수준이라는건데" 이게 니가 쓴 글이다.
여기서 "1만 헤르츠대역" 은 10khz 주변의 주파수 대역을 이야기하지, 20hz~10khz 대역의 주파수범위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따라서 네가 첨에 얘기한 "1만헤르츠가 가장 잘 들리는 주파수대역인데 뭔소리야" 는 헛소리다. 대략 400hz~1khz 사이가 가장 잘 들리는 구간이라는 건 너도 잘 알텐데?

야 제발 좀ㅋㅋㅋㅋ 진짜 뭐 이런데 관심좀 있다고 섣불리 아는척 하지 말고 정확한 말만 해라 글을 더 배우던지

등청감곡선 지표를 따졌을때 사람이 중,고역에서 더 민감하다는걸 알 수 있고

400hz대로 내려가면 오히려 1만 그 이상대역보다 더 안들리는게 맞는건데

눈물의 똥꼬쇼를 하고있냐 왜?

1만헤르츠 대역, 즉 니가말한 10khz 주변 주파수가 보편적으로 가장 잘 들리는 대역이 맞음

방금 등청감곡선 확인하고 왔다. 10khz 가 가장 '크게' 들리는 주파수대역이란건 잊고 있었는데 이제 니가 무슨 얘기하는지 알겠다. 난 단순한 신호 크기보다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듣고 사람들이 차이를 많이 느끼는 대역으로 400hz~1khz 정도를 든거고. 1만헤르츠가 가장 잘 들리는 대역이란건 라우드니스로 따지느냐 실생활에서 얼마나 익숙한 음역대인가 그 해석에 따라 달라질 것 같으니까 이론적으론 네 말도 맞다고 해야겠다. 다만 네가 "설마 저 삐이익 하는게 1만헤르츠의 전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라고 한걸 봐선 너도 용어 사용에 잘못이 있었다.

좆까세요

순음으로 따지나 일상으로 따지나 1만헤르츠 대역이 제일 보편적입니다

걍 패배를 인정하고 꺼지시길 좆문가양반

그건 아니지 그럼 1만헤르츠대 연주하는 악기는 왜 거의 없나요? 사람 목소리에서 가장 에너지 높은 주파수대는 500hz도 안넘어가는데 이건 뭐라고 할거냐? 남말하지말고 너도 인정할건 하고 생각좀 하고 글싸라 좆문가야

http://pds11.egloos.com/pds/200810/17/94/c0018094_48f77245ca32a.jpg

"순음으로 따지나 일상으로 따지나 1만헤르츠 대역이 제일 보편적입니다" 진짜 박제감이다.. 등청감곡선 보고 이새끼 말도 일리있네 내가 잘못했네 했던게 무색하네 ㅋㅋㅋㅋㅋ 아 너 돌고래면 ㅇㅈ
적당히 입다물고 있었으면 중간은 갔을텐데 좋다고 헛소리 나불대다가 훅가네

작작해라..눈물의 똥꼬쇼 오진다..진짜..

뭐라고? 일상에서 보편적인 1만헤르츠대 음역으로 다시 말해줘

ㅅㅂ 고맙다. 사실 등청감곡선에 대해선 쟤 말도 일리가 있는게, 저 곡선이 의미하는 바는 약 100hz 이상에서는 같은 크기의 소리를 들었을 때 사람 귀에는 10khz대의 소리가 가장 크게 들린다는 거임. 저 블로그에서 써놓은 해석은 사람귀가 2~5khz 대역의 소리크기 '변화'에 가장 민감하다는 거.

Within this range, the human ear is most sensitive between 2 and 5 kHz (https://en.wikipedia.org/wiki/Equal-loudness_contour)

다만 10khz대 소리가 사람귀에 가장 크게 들린다고 해서 그게 제일 보편적인 소리라는건 개 헛소리지. 88건반 피아노 제일 높은음이 4khz대인데ㅋㅋㅋ

아 시발 니가 맞네 예전에 알았는데 저새끼때메 헷갈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럼 쟤는 이것마저도 틀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정해줘서 고맙다 아오씨 반대로 알고있을뻔했네

나도 레코딩 공부할때 저 곡선 봤었는데.. 몇년지나서 보니까 다 까먹었다. 저 헛소리에 조금이나마 동조한게 너무 부끄러워 ㅠㅠ

ㅇㅇ 대략적으로 말한거임

결국 등청감곡선을 반대로 이해하고 계셨던 분의 헛소리로 판명.. 잠시나마 네가 부분적으로나마 맞았다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ㄴㄴㄴ
밑에 집에 사는 사람도 개인차는 있지만 스트레스인해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타격을 입었을거다
좋은 말로 했을때 안 들어 쳐먹으면 그에 마땅한 댓가를 치뤄야지
만약 윗집 새끼가 제대로 정신 박힌 새끼라면 애한테 주의를 주겠다며 말이라도 이쁘게 했어야지
나같은 경우는 군대 있을때 간부새끼가 존나 좆같이 굴길래 그새끼 차 환풍구에 중금속 흘려넣고
그새끼 집안 장판 밑에다가 중금속 열심히 뿌려놧다 기분이라도 시원해 지더라

마땅한 댓가를 치뤄야지... 그런데 애가 너무 불쌍하지 않냐?

애가 잘못했을때는 당연히 부모가 그 책임을 지는거지
근데 그 책임을 져야되는 부모가 책임을 회피하면
애새끼가 그 책임을 지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내 생각에는 저나이때 애들은 다 뛰어노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깐 간출여서 말하자면 부모가 100프로 잘못이라는 거지.

응 니말이 맞어
백퍼 부모 잘못이지
만약 저 글쓴이가 윗집과 소통없이 저랬다면 미친놈이지만
윗집부모가 소통을 거부했으니깐

그래 윗집 부모가 문제지 ㅜㅜ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음. 그래서 한 10년 전쯤인가? 선생님은 못 듣고, 중학생 이하 정도만 들을 수 있는 벨소리가 유행했던 적이 있음. 스펀지에서 나왔고 그래서 꽤 유명한 사실인데, 너 상식이 부족하구나

상식이 부족한건 너겠지 ㅋㅋㅋ

무슨 어린애 키우는 부부가 노인내도 아니고 가청주파수 8000 이상이 잘 안들려 ㅋㅋㅋ

내일 가서 네 부모님 가청주파수 테스트한번해봐라 저 글처럼 8000 이상 안들리나

아 저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게 아니라 수치가 10000헤르츠인 게 너무 작다고 말하는 거였나. 뭐 정확한 수치가 몇인진 모르겠지만, 그건 저 글 쓴 게이가 단위를 잘못읽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

만약 젊은 부부면 15000 헤르츠 이상 쏘아야 하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정도도 들을수도 있음

아 근데, 상식적으로 그렇게 해서 부모가 못 듣는걸 쏘아보낸다 하더라도

난청이 올정도로 소음이 들리는데, 뛰어다닐정도로 큰 어린애가 인지능력에 장애가 있는한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그래서 주작이라고 하는거

아침부터 밤까지 뛰는 윗집아이
애새끼가 생각이 없는데?

그걸 바로잡는게 부모 역할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