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중도보수, 개혁적 보수층에서 저희들이 지지받지 못했다면 보수층이 모두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고, 문재인이 싫다는 정치혐오증도 사실 만연돼 있었다"고 지적
국민의당이 보수표를 분산시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가능했다는 논리를 폈다.
요즘은 여기가 꿀잼일 것 같아
"중도보수, 개혁적 보수층에서 저희들이 지지받지 못했다면 보수층이 모두 똘똘 뭉치는 계기가 되고, 문재인이 싫다는 정치혐오증도 사실 만연돼 있었다"고 지적
국민의당이 보수표를 분산시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가능했다는 논리를 폈다.
요즘은 여기가 꿀잼일 것 같아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메시좋아
갈땐가더라도
마티네
심심한 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