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다 병신새끼들임 ㅋㅋ
외국 한번도 못나가본 찐따새끼들이 분명함.
내가 말레이시아 갔을때도 말레이시아 친구가 자기들도 한국처럼 어릴때부터 영어교육을 받는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말레이시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할줄 암.
한국도 어릴때부터 영어교육 받는데 말레이시아 사람들처럼 영어 못함 ㅋㅋ
말레이시아인들 10명중에 8명이 영어할줄 안다고 치면 한국인은 10명중에 3명정도 밖에 못할정도로 병신같음.
즉 영어교육 방법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있는데 저 위에 병신새끼들은 우리주위에 영어쓰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래~
이런 개병신노답같은 말만 쳐 반복함

닌 논리수준이 쓰레기라 뭔 언어를 배우던 노답일거같은데

한국어나 말레이시아나 똑같이 영어를 어릴때 배웠는데도 말레이시아 사람이 영어에 능숙하다는 현상이
한국영어교육이 말레이시아의 영여교육에 비해 떨어진다는 결론의 근거가 될수는 없는데?
내말대로 언어구조의 차이로 언어습득의 난이도가 달라서 그런 현상이 충분히 나올 수도 있는거고
주술목구조의 언어사용자 입장에서 제일 어려운언어가 일본어 한국어라고 미국무청에서 발표한적도 있지.
근데 니가 한국영어교육이 타국영어교육보다 상대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근거는 뭐냐?

10명중 3명도 많이 친거다. 나랑 처음 캠프같이 갔던 형이 토익 900 점대였는데 완전 기본 문장만 떠듬떠듬 얘기할뿐 나랑 처지가 비슷하더라.
그당시 토익 900점대면 나름 영어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한케이스인데 영어로 스피킹하는거 힘들어하드만 나중에는 부담스러죽을라카드라.
언어로써 배우고 익숙하게 언제든 쓸수있도록 된게아니라 점수로 등급을 메길려고 또다른 영어학문을 만든것같은 느낌이랄까.

위에 병신새끼가 한국영어교육이 타국영어교육보다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근거가 뭐냐고 묻는게 존나 병신같음 ㅋㅋ
여태 우리가 한말이 한국영어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쓰게끔 하려는 교육이 아니라 점수 많이 받고 등급 높게 받을려고 하는 교육같다.
이거였는데 뒤늦게 개소리하는게 참 ㅋㅋㅋ
말레이시아랑 한국 둘다 모국어 있고 어릴때부터 영어교육 받는데 말레이시아는 10명중에 8명 쓸 수 있고 한국인은 10명중에 3명도 될까말까 하는게 문제가 있는 근거인데 ㅋㅋㅋㅋㅋ 말레이시아만 그런것도 아님. 유럽도 그럼.
위에 토익 900점 받았는데도 어버버 되는것도 근거 ㅇㅇ

어... 토익 미국에서 만든 시험인데..ㅜ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1979년 미국 ETS (Educational Testing Service) 에 의해 개발된 이래 전세계 150개 국가 14,000개의 기관에서 승진 또는 해외파견 인원선발 등의 목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982년 도입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약 700만 명 이상이 응시하고 있다.(토익 공식사이트)

언어영역도 비슷하지않냐 수필이나 시에 좆대로 의미부여해서 문제내는거

ㄹㅇㅋㅋㅋㅋㅋ 저게 바로 진정한 콩글리슄ㅋㅋ
원어민이 틀리고 수능공부한 한국인만 맞출 수 있는 진보된 영어

애초에 수능 자체가 그런건데 다들 빼애액 거리는데만 열 올리네..

솔직히 고등학교 나온 사람 중에 미적분 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

사견으로 수능의 목적은 그냥 1에서 9까지의 인간 등급을 나누는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살면서 배운걸 못 써먹든 아니면 써먹을 곳이 와도 배운게 전혀 도움이 안되든 상관 없이 가르친다는건 좀 아쉽긴 하지만 ㅋ

공돌이 경제학과생들 어리둥절

조오오오오온나 인정 씌이이이이이이이이입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