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걍 자기전에 대충 끄적거린거임

ㄹㅇ... 성비 할당제때문에 합격할 남자들도 어쩔수없이 다 떨어짐..

기술직 합치면 남자가 70인데 행정직만 따지면 여자가 40

외교관 쪽은 50%

전체 평균으로 봤을때 약 7대3인듷

7:3 정도라더라.

여자가 7? 진짜?

그냥 공시는 남자 응시율이 현저하게 여자보다 떨어짐. 일반행정은 6:4정도, 교육행정은 7:3 이상으로 벌어짐. 그래서 교육행정은 성비최저기준 맞추려고 남자들 추가합격시키는 경우가 부지기수

우리형 교행인디 개꿀씹꿀빨던데 ㄹㅇ 꿀도그런걔꿀도없다고하더라

진짜 웰빙라이프 할거면 교육행정선택해야지 ㅋㅋㅋㅋ 전환직때문에 승진 느려졌어도 7출도 없어서 타직렬보단 한참 빠르고 일찍퇴근하고 민원없고...

그거 교사들도 그렇게 말함.

여자들이 수행평가 열심히 한다고.

지금 할당제 있는곳이 여가부, 경찰, 소방관일걸.

오히려 지금 남자 교사 할당제 추진한다는 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남자 교사 할당제 있어야한다고 보는데.

남자 교사분들이 너무 힘들듯.....

사회가 개입하기 전에 시험보는 가장 공평한 지표인 수능도 마찬가지임.

중위권 층은 여자들이 잘보는데 최상위권 천상계는 거의 다 남자임.

간혹가다 여자 몇명 있을뿐.

행시 외시 변호사에서 여성비율은 40~43% 비율임. 압도적이진 않음.

공대 여성 비율 생각하면 스타트업은 납득가능

56.15%는 역대 최고고 60~70은 압도적이 아니다? 얘네들은 맨날 왜이러냐?

난 역대 최고라는말은 안했음. 40:60이면 압도적이라고 생각을 안할뿐.

본문 보고와라.

ㅇㅇ 본문 보고 왔다. 그래서 40:60이 압도적인 이유는?

행시는 70%대인데 56%에 비하면 줮나 압도적이지. 통계치 상으로도 불수능이면 남자들 성적이 오름. 그냥 현상이 그렇다고.

여자가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싶은 모양인데 미안하지만 성차별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실리콘밸리에서도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음.

여자들은 설령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경쟁 그 자체를 즐기는 개체가 굉장히 적어서 생활수준이 자기가 생각하는 '어느정도 적정수준' 에 올라섰다 싶으면 해당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게 아니라 그냥 물건사고 가정꾸리고 이런데 안주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호르몬을 투약했던 트랜스젠더의 서술을 보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증가할수록 투쟁심이나 고양감, 경쟁의식이 고취되는걸 느낄 수 잇었다고 했음. 이게 어떤 분야의 최정점에 오르게 하는데 도움이 꽤 많이되는거겠지.

반면 여성들은 꾸준함이나 성실함, 무언가를 창조해내기보다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데 재능이 있으니 각기 장점이 다른거고.

한 100억정도 벌었다고 치면 뭐부터 할래? 했을 경우에 여자들은 잘생긴 연하남 만나서 차사고 집사고 방 이쁘게 꾸미고 옷 명품으로 사입고 이런데 집중하는 반면, 남자들은 110억 버는 저새끼부터 제쳐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거.

스타트업은 경력단절이 쉬우니.

또 여자가 이과 비율 엄청 낮고.

그거하곤 좆도 관련이 없고 그냥 여자들 자체가 지원을 안함.

그리고 무슨 스타트업에 경력단절 타령이냐. 지사업하는건데 뭔 개소리임?

그니까 공대에 지원 엄청 안해서 사람이 적은데, 그중에서 또 스타트업하는사람은 더 적을거라고.

여자들이 남자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잖아.

경력단절하곤 좆도 관련이 없고 그냥 여자들의 경쟁회피성향이 한몫하는거지. 존나 친한 옷걸이 만드는 업체 대표가 여잔데 니말들으면 존나 빡쳐할거같은데.

그래. 말 잘못했다.ㅈㅅ

스타트업이 공대출신만 할 수 있는 줄 알면 오산인데, VC들이 공동창업자들 중에 개발자들이 반드시 들어있어야 되는걸 선호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ㅇㅇ 맞음.

정시 비율은 원래 남자가 높고, 수시비율은 여자가 높음.

괜히 현직 교사들이 남자는 남고가고, 여자는 남녀공학가라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