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안산이라 뭐

다 거기서거기임

서울경기전부다 미세먼지 안좋은거는 똑같지않냐?

초고압머시기는 어떻게됨?

전기선? 배곧에 깔리긴할거같은데

시위는 계속 하는중

그건 2억가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ㅌ 분양가는 건설사가 설정하는거지 시세가 아닙니다~

저기요 분양가는 내릴수가 없어요

원자재,임금 계속오르는데 왜 아파트가격은 내려가길 바라는거지 ㅋㅋ 저게 이제 신축가격 디폴트임

분양가 내려가는데..당장 할인분양 8천한다고 입주민 못들어오게 입구막고 디펜스한다는기사 한번이라도 본적없음? 물가상승분만큼 실물자산이 오르긴 하겠으나 분양가를 맹신하진마 ㅋㅋㅋ “권장소비자가격”같은거니까 수틀리면 언제든지 내릴수있는게 분양가임 시골깡촌은 좆될확률이 매우 큰거고,누구나 살고싶은 입지좋은곳은 너말대로 막차겠지?

그거는 이미 지어진거고 그래서 이자 조금이라도 줄일라고 할인때리는거고

앞으로는 그럼 신축을 안짓겠지 ㅋㅋ 건설사가 병신인가 손해보면서 짓게ㅋㅋㅋㅋㅋㅋㅋ

단지하나 올리는데 인부 몇명이서 2~3달만에 뚝딱짓는줄아나; 인부들 일당 만원씩만 올려줘도 공기2년잡으면 인당 730만원임 근데 하청에 하청에 하청쓰면 중간에서 인건비는 말도안되게 펌핑되고

그럼 원자재가 떨어질까?계속오르지

뭐 분양가를 어떻게낮출건데?ㅋㅋㅋㅋ 뭔 권장소비자가격같은소리하고있어 ㅋㅋㅋ

건설사 병신맞는데? 병신들이니까 고분양가 계속될지알고 때려만들다 이자감당못해서 부도나고있자너 ㅋㅋ 뭐 답을 알려줘도 헛소리만 하고있어; 원자재도 떨어지는데? 유튜브좀 꺼라제발; 안팔리면 가격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임 지금까진 잘 팔렸으니까 올랐던거 뿐이고 상승장 한번봣다고 거시경제를 다 아는것처럼 영원히 우상향한다는 믿음좀 버려~~2010년도에는 집사면 바보소리들었던거 모르제?

2010년도에 집샀던 바보새끼들이 지금 종부세 내고있제?

원재재도 사이클 내에선 하락있지 근데 저점높이면서 우상향하고있는데 뭔 거시경제 도사마냥 답지라네 ㅋㅋㅋㅋ

원자재를 완자재로 제조하는 인건비도 계속 올라가고있는데 뭔 자꾸 떨어진다 떨어진다 주문을외우고있누?;;

집값은 떨어질수 있제; 근데 그 집을 짓는 제조원가가 떨어질거라는건 쌉소리 맞는데 왜 자꾸 개논리 들고와서 훈장질임?;;

충청인접 여주 국평도 분양가 5억중반에 인기타입 603가구 3.75:1 넘어가는 당해마감하는 세상이에요 님아;; 귀닫고 눈감고 정신승리는 좀;

완주급인가보지~

4억에 팔겠습니다 한다고 그게 시세가 되나

애들이 뭐 알겠냐 그러려니해 3억4억이 적정가라 하는거 보면 5억이상 봐야한다는거지

ㅋㅋㅋ배곧에집있나보네

2018년 만해도 경기도 서울 바로 옆 신축 분양가가 4~5억 이랬음.. 미친듯이 폭등했다가 내려와서 지금 10억 이다만

분양가 올라가면 뭐 시세도 무조건 올라감? 인터넷에서 할인분양 하는 아파트 못봄? ㅋ

할인분양 하는 아파트 = 할인분양 해도 될때 지은 아파트 or 더 손해볼꺼같으니 일단 대출 충당하고 손실보고 끝내기

분양가 안내려간다는 말 = 원가가 분양가 위로 올라가는 상황 and 손실보고 아파트 팔아재끼는 미친넘은 없을거란 말

두개 상황 이해하면 신규아파트가 분양가 내려가려면 자재비, 인건비, 금융비 등등 종합적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이럴상황은 거의없으니 올라가는게 뻔하다는 말이지 건설사업이 일반 사업마냥 원가 30-40프로로 하는 아이템들이 아니자나?

있긴있어 그치만 아주 오래된 한동짜리 아파트라 개발 가능성 0% 일뿐 ㅋㅋㅋ

왜 없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위치가 구릴뿐

분양가기준으로 있어? 엊그제 기사보니까 24년도 분양가기준 평균 평당 7800만 23년도 평당 3400만원인가 몇몇기가 평균가 올린다쳐도 10억이하는 없을것같은데

억대로 번 사람들이 시위하고 유치하려고하고 집값 어떻게든 끌어올리려고하냐 ㅋㅋ

그거야 모르지 그런데 배곧신도시 자체가 분양가 2~3억수준이었음. 내친구도 배곧살아서 가격은 많이 들었다.

적당한 가격, 직장 문제가 길게보면 몇억을 상회하는 차이 일텐데 다른곳 가는게 낫지 않겠음?

요즘 고민중임

월세갈지 매매할지

천안이라 아파트값

3.2~3.6억까지만

보는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