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구 - 8000만 이제 드디어 내수경제로만으로도 먹고살수있는 나라가됨
2. 자원 - 자원을 많이 갖게됨
3. 육로가 트임 - 중국과 러시아로 갈수있슴
4. 분단비용감소 - 청년들이 2년간 군대가는 그 청춘을 가치로 계산할 수 있을까 ?
5. 투자 활성화 - 말할것도없슴 금싸라기 땅에 투자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
위에 이득들로 한국에 고질적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수있슴
솔직히 통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득 > 손해 일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물론 적화통일 말고
Kangeui
인구가 많으면 내수 경제로 먹고 산다는 게 일종의 환상은 아닐까.
킹개드립
보통 인구 1억정도를 내수경제로만 먹고살수있다는 기준으로 보지않나 ?
Szabliwiecz
1억에서 2천만이나 비네 ㅎㄷㄷ
킹개드립
5000천에 이땅이면 적지만
8000에 그땅이면 영국이랑 다이다이침
Kangeui
그게 경제학적으로 맞을까 의문임.
일본의 건실한 내수도
결국은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로 경제가 성장하니
내수가 튼튼해지는 거자나여.
킹개드립
인구는 사실 힘이 될만한 요소임
뭐 내수경제 이야기는 경제학자들 이야기니까 자세히는 모름
자생력일까 ?
환상수첩
내수는 인구빨 아닌교?
Kangeui
인구도 구매력을 지닌 인구여야하지 않을까.
대머리는천연기념물
킹개드립
일딴 그정도 땅덩어리에
자원 가치라면 높게 측정 가능하지않을까요 ?
hellsong
채산성 별로없고 그냥 수입해 쓰는게 쌀껄.. 돈이 별로 안됨
킹개드립
그건뭐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까 말할수 없겠네여
hellsong
자.. 그래서 베트남 필리핀 동남아 국가들 죄다 내수로 흥함??.. 중요한건 그냥 쪽수가 아니라 구매력이 되는 쪽수인거고... 자원? 그거 일제강점기 때부터 퍼먹을 자원은 별로 없었다.. 이제와서 자원대박날게 있으면 북한이 그꼴로 살까.... 육로는 뭐 끌리긴하다만.. 분단비용감소? 어짜피 통일해도 가상적국이 중국 러시아로 설정되어 군비축소는 없음.. 징병제도 최소한의 전력유지하기위해 그대로 갈 확률이 높음..
킹개드립
1. 내수 구매력 인구가 왜안중요한가 ?
2. 자원별로 없다 ? 농지라도 늘고 개발안된 자원도 충분히 있을터 토지는 힘이된다
3. 중국러시아를 상대로 군비를 늘린다고 ? 중국러시아를 적으로 생각하고 군비를 늘리는 정책을 피는 미친나라가 있을까 ?
hellsong
그러니까.. 인구수가 중요하긴한데.. 그 인구수만 늘린다고 장땡이 아니라고.. 중요한건.. 구매력을 가진 인구수야.. 13억 중국의 내수가 아무리 거대하다고하지만 처음에는 형편없었고 지금도 인구수 절반도 안되는 미국에게 x발리고.. 결국 통일해서 내수효과받으려면 2천만명 넘는 인구수의 구매력을 끌어올려야하는데 그건 공짜냐?
킹개드립
구매력을 끌어올리는 비용은 당연히 ㅈ밥이지
식민지를 보면 알수있슴
hellsong
그게 왜 x밥인데 ㅋㅋㅋ 식민지?? 북한인들 2등시민이나 노예로 만들어서 굶어죽거나 굶어죽지 않는선에서 유지시키고 뭐 착취라도하게??.. 제국주의인줄아나..
킹개드립
3000만 국민(노동력+구매력) + 토지에 의한 이익 > 북한 통일비용
이지 않을까 ? 1000을 넣어서 2000을 먹는 장사는 무조건 이득이잖아
영국이나 일본이나 제국주의는 후반전으로가면 물건을 파는 시장으로써의 식민지가 되는데
그부분이랑 비슷한이야기지
hellsong
그러니까 그게 근거없는 낙관론임.. 제국주의적 사고방식과 통일에대한 근거없는 찬양론 섞여있는 관점.. 동구권에서 가장 잘살던 동독과 서구권에서도 가장 잘살던 서독의 통일비용과 어마어마한 비용을 알면 이득이 더크다고할까. 그렇게 쏟아부어대도 아직 소득격차가 완전 메워지지도 않았는데.. 잘하면 장기적으로 이득일수도있겠지.. 남한의 몇세대가 희생하고 갈려나가면서 말이지..
킹개드립
현 독일은 유럽 제1위 국가인데
실패보단 성공이 아닐까 ?
위에 말한게 근거인데 생각나는대로 쓰긴한건데
저정도 장기적 국가에 이익은 충분히 있지않을까
특히나 땅과 인구가 늘어나는데
hellsong
독일은 통일전에도 유럽에서 경제력으로 1위먹던 국가이고.. 통일에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쏟아부어대고.. 그나마 경제적 격차가 지금의 남북보다 훨씬 사정이 좋아서 어느정도 효과봤지만 부작용이 어마어마했음.. 그나마 그때 러시아가 소련해체이후에 혼란기라 쪽도 못쓰는때라 대대적인 군축이 가능했고..그 비용아낄수라도있었지.. 아 물론 군축을해도 징병은 유지했음.. 그결과 지금의 허수아비 군대라는 평가를 받는 독일군이지만.... 그리고 독일이 그 이후로 잘나가는것도 통일효과라기보다는 eu와 eu의 역내환율로 인해 생긴 근린궁핍정책으로 얻은 경제적효과가 훨씬크지.
킹개드립
독일은 통일전에 1위인 이유는 미국이 ㅈㄴ 퍼줬기 때문이고
통일효과를 무시할수있을까 ?
hellsong
다른 요인들에 비해서 거의 무시가능하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기초체급에 미국원조.. 그리고 eu로 인한 빨대효과까지 제대로 누린게 지금의 독일이지.. 통일은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잡아먹은 비용이 만만치않음.. 뭐 여기서 1백년 2백년지나면 독일 통일이 비용을 상쇄하고 확실한 이득일지 모르겠네.. 뭐 그때까지 세대는 고통좀 받았지만 말이지
킹개드립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인데
땅이 넓어지고
접경국가가 많아지고
인구가 늘어나는게
적은 요소일순 없다고 생각함 ;
만약 서독뿐인 나라였다면 1위를 했을까 ?
그건 IF니까 논할가치는 없겠지만
hellsong
그리고 농지로 돌리던 뭐던 농업은 돈도 안되고 북한지역이 무슨 세계적으로 비옥한 곡창지대도 아니고... 개발안된 자원??.. 우리나라 사람살기 시작한지 오래라 왠간한 자원은 다 개발되고.. 석탄이나 그런건 있어도 해외 노천광들과 경쟁이 안되니 수입해오는게 싸서 수입해오는게 현실임.. 북한이라고 다를것같음? 지금이야 산업이 없고 사람은 남아도니 인력으로 캐는거지.. 통일후에도 그렇게 강제노동이라도 때릴까?
킹개드립
그건 뭐 정확한 자료가 없으니까 말할순없지만
많은 매체에서 북한의 지하자원에 대해 우호적 입장이니 의심한다고 알아볼수있는부분도아니고
다룰 이야기는 아니지만 땅은 괜찮은 자원이잖아
hellsong
땅은 지금도 썩어남.. 가치있는 땅이 적을뿐이지.. 강원도 허허벌판도 개발안된마당에 뭘.. 통일해서 얻는 확실한 이득은 그냥 철도랑 도로 연결되는것 뿐이고.. 이것도 혁명적 발전을 가져다주기보다는 그냥 해운과 항공사이에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길뿐인거임
킹개드립
사실 남한으로 써의 대한민국보다 한반도로써의 대한민국의
지정학적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큰 이익이지 않은가
너무 비관론이다 못해 음모론수준의 대답인데 ;
hellsong
지금 한반도의 지정학적위치는 반쪽이지만 계속 수혜 받는중이야... 육로는 연결안되어있어도 어짜피 세계 무역의 주류는 해운이 압도적이니까...철도는 있어도 좋지만 없다고 큰 불이익을 받지는 않음.. 애초에 우리나라 수출이 철도하나로 커버될리가 없고
hellsong
그리고 중국 러시아를 국경선으로 맞대고 있으니까 공격이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를 위해서 군비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유지하는게 당연한거임.. 유럽마냥 미국만 믿고 뻣대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안드냐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가?
킹개드립
최소한의 방어가 중요하지
북한이야 휴전국이고 현 전쟁상황이니까 명분상으로도 군사력을 늘릴순 있지만
러시아 ? 중국 ? 그런큰나라를 대항하기위해 군사력을 늘리는건 좀 힘들지 않을까 ?
특히 고구려 백제 시대가아닌 지금같은 시대에
hellsong
응 그러니까 대항이 아니라 최소한의 방어라도 하려면 해군 공군 육군 수요가 얼마나 더필요할지 모름 ㅋㅋ.. 돈은 돈대로 깨지고 저출산환경에서 군대갈사람도 적고 최소한 징병제는 유지해야 껍데기만 남은 군대는 안되지.. 참고로 북한애들 보내면 된다고하지마라.. 독일도 통일하고나서 가장먼저 진행한게 동독군 장군들 내쫓고 병사들도 최소한의 비율로만 당분간 받았었다.. 총쥐어주고 다수를 유지하고있으면 쿠데타나니까
킹개드립
개인적인 의견인데
중국하고 맞대인다고 군사력이 더늘어난다 ?
난 오히려 줄것같음
왜냐면 상대가 안되는 적을 위해 군비를 늘리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같은 행동임
마치 효종의 북벌론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
hellsong
까놓고 말해서 최소한의 방어군비도 안갖추면 외교적으로 힘을 쓸수가 없음.. 중궈가 분열하고 개작살나서 쪽못쓰는 시기도 아니고.. 러시아가 그런것도 아님.. 최소한의 군비도 안갖춰서 일어난 사태는 우크라이나 보면 알수가있지.. 영토뜯기고 동부에는 러시아 부추김에 내전일어나고.. 참고로 둘다 팽창을 지향하고 패권주의 행보를 보이려하는 국가들이다.
킹개드립
그 최소한의 방어 군비가 지금 이상일 것이라곤 생각안함
왜냐면 중국이 한반도를 먹을 명분이 단 하나도 없다는것
그리고 한반도에 자원은 사람밖에 없다는것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우리를 건드릴 가치보다
우리건드려 얻을 이익이 적기때문에 우릴 건드릴 이유가없슴
이게 우크라이나와 우리가 극도로 다른점이죠
hellsong
러시아는 제대로된 명분이 있어서 크림반도 점령하고 동부에서 부추김 일으키는게 아님.. 오히려 우크라이나 핵무기 폐기하면서 러시아 미국 들어가서 안전보장 조약까지 맺었음.. 우크라이나는 그거믿고 군비 대대적으로 축소했고 결국 크림반도에 러시아인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들어와서 꿀꺽하고.. 동부에는 우리는 개입안한다면서 내전부추기고 자국 군대를 의용군처럼 파병해서 사실상 러시아 정규군과 우크라이나군이 맞짱뜨고있는게 현실임.. 중국이 러시아가 그러지 말라는 보장이 없어 방비를 안하면 어느순간 훅감..
킹개드립
방비 안하라는말이아니라
굳이 현 군사력 8위 국가에서 더 나아갈 필요는 없다는 말이지
특히나 우크라이나랑 다른점은 우크라이나는 미국입장에서 버려도 되는 패지만
한반도는 버리면 안됨
왜냐면 한반도를 포기하면 동북아시아엔 일본밖에 안남는데
그걸로 중국을 상대할순 없거든
hellsong
지금 수준 유지해도 방비하기 빠듯함.. 8위니까 높아보이지? 일본은 그렇다치고 중국 러시아에 겜도 안됨 육군이나 좀 방어라면 비벼볼까? 하는 수준이지.
hellsong
그렇다고 미국믿기에는 그럼 미국 입김이 너무 심해짐 ㅋㅋ 게다가 미국의 정치적 환경 변화에 따라서 언제든 취약해질수있고.. 독일마냥 샌드백해줄 폴란드도 생기고 동구권 국가들이 생기고 러시아는 소련해체이후에 빌빌대서 당분간 부활 못할것같은데.. 주변국가들 대다수가 나토소속이라 와.. 살판났네 하고 군비축소하지 않는이상 말이지... 이정도 환경이 한반도에 갖춰질리가 있을까?
hellsong
그리고 중국입장에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는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당연히 노릴 이득충분함.. 공업기반도 충분한 국가이고 말이지. 우크라이나보다 우리가 먹을수있다면 탐나는 먹이다.
킹개드립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안봐야됨
왜 자꾸 중국 러시아랑 대립하려고함
중국이랑 러시아랑 싸워서 반반 갈수있는 국가를 만들수있슴 ?
군사력을 늘리는게 의미가 있슴 ? 요즘 같은 무기 선진화 시대에 ?
군비 확장을 해서 중국과 반반 갈수있는 경우나 해당되는 이야기지
8위면 충분함 ; 우리가 중국을 이길순 없잖음
국제사회의 힘을 받아서 외교전 하는거지 군사력 싸움으로가면 진짜 답없슴
남한만 있을때도 어짜피 그건 마찬가지라
통일 되면 -> 중국이랑 경쟁한다 - X
지금도 중국과 경쟁하고있다 -O
통일한다고 중국이랑 경쟁이 심화된다 -X
본질은 이거 아님 ? 결국 중국이 막나가면 국가 외교전 해야하고 군사력싸움가면 진짜 답없고 사실 지금 남한 뿐인이나라도 중국과 싸움을 염두해둬야한다는거
hellsong
아니.. 오르지못할 나무 오르라고 하는게 아니라 나무에 안깔려죽으려면 방비를 해야한다고.. 무슨 북벌하자는게 아니라 쳐들어오면 최소한의 방어전이라도 하면서 외교던 뭐던 비벼서 생존할 방비는 있어야한다고.. 반반 가자는것도 아니고 우리 건드리면 니들도 다쳐 라는 수준의 방비는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야. 아니면 중국이나 러시아 밑으로 확실하게 깔리고 들어가게??.. 그리고 미국이 우리에게 가지는 가치는 여기서 중국에 대비하고 견제하라는거지 군비축소하고 띵까띵까 딴짓해도 너희를 무조건 지켜줄게 라는개념이 아니다. 중국을 이기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쉽게 건들지 못하게 하는게 목적인거야... 그리고 국경선을 직접적으로 맞대냐 맞대지 않느냐의 차이는 크지... 짱개가 선전포고라도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기대하기힘듬
킹개드립
근대 님말은 사실
지금도 해당되는 이야기아님 ?
통일된다고 중국이 우리나라를 갑자기 넘본다 ?
글고 어짜피 중국이랑 외교전 해도 줬털리기 때문에
중국 밑으로 들어가는게 맞지 않을까
외교전 해도 지고 군사력 해도 지고
생존방비란 이야기는 요즘 시대에 안어울림
무기가 하도 좋아서 그런말은 이제 고구려 이런 시대때나 통했지
요즘은 군사력 2위 국가가 5위국가를 공격하면 진짜 순식간에 조질수있슴 ;
hellsong
넘보는게 아니라 그냥 방어적 개념으로의 군대라고.. 지금은 북한이 있어서 일종의 완충지대 역할을하니까 덜한거지.. 통일되면 중국입장에서는 자기 수도로 진격하기 딱좋은루트에 친미국가가 존재하는거고.. 지금보다 훨씬 군대를 집중배치하는게 당연함..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파워밸런스 적절하게 못맞추면 우리 얕보고 기회생기면 우리쪽으로 우크라이나마냥 군대 훅 들어올 가능성이 생김.. 그리고 우리가 목표로 해야하는건 중월전쟁과 같은 결과인거임.. 방어를 위해 군비 확충하는게 왜 시대에 안어울림? 다들 그렇게하고있고 잘해서 버텨낸게 베트남이고 안해서 개작살난 사례가 우크라이나라는 예시인데. 이게 몇년이나 지났다고 생각함? 하나는 현재진행형이다.
킹개드립
님 너무 시대착오적임
베트남같은 경우
무기차이를 극복할수가있었음
근대 지금은 ?
군사력 2위와 5위의 무기차이는 극복할수없슴
거기다 방어로 공격을 막아낸다
병법에 그런 방법은 없슴 중국은 어디로든 우리를 칠수있고 우리나라는 어디서든 방어할수 없슴
그리고 우리가 중국때문에 군비확장을 한다 ?
망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계시네 ;
우린 친중정책으로 중국 밑으로 들어가는게 답이지
멕시코 캐나다가 미국 접경국가라고 군비확충함 ??
전혀 이상한 맥락을 말하고 있슴 님은
hellsong
우크라이나 죽을둥 살둥하는거 보면 그런소리 안나올텐데.. 그리고 2위 5위 차이는 결국 지긴하겠지만 시간을 벌고 상대에게 출혈을 강요해서 애초에 공격을 안하게 하던가 아니면 시간벌고 외교던 뭐던 해서 결국 물러가게 하는 개념임.. 전략 자체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 유효한 전략이고 이런 전략이 안먹혔으면 지금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군대라는걸 가질 이유가 별로없어. 중국은 미국한테 쨉도 안되는데 왜 계속 뻘돈쓰면서 군비증강하겠음? 중국은 시대에 뒤쳐져서 도련선전략같은거 내세우면서 미국을 힘겹게 배제하려하고 우리 건들면 니들도 다친다 이런 전략 취하겠음?? 그리고 위에서 말했잖아.. 그렇게 포기할꺼면 중국 밑으로 아예 깔리고 들어가야한다고.. 캐나다 멕시코가 미국에 대해서 그렇지... 내부적으로 불만나와도 결국 친미정권 유지하면서 미국에 질질 끌려다니는거.. 그나마 미국이 패권국치고는 관대해서 그렇지.. 중국 깽판 견뎌낼 자신 있나?
hellsong
친중정권 만들고서 중국에게 질질 끌려다니던가.. 친미국가로 남아서 미국이 원하는데로 군비유지하면서 중국 도련선 전략에 타격입히고 견제 계속하던가. 둘중하나는 선택해야겠지.. 물론 경제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뭘로봐도 친미국가로 남는게 이득이겠지만
킹개드립
중국이 정신나간 국가가 아니라면
친중정책 피는대 모질게 한다 ?
님생각만큼 중국이 미친나라는 아님 ;;
어떤부분을 봐도 중국이랑 붙어먹는게 이득일것같은데
hellsong
중국 주변에서 중국에 붙은나라 딱 둘임 파키스탄 북한......그나마 북한도 필요성에 의한거지 딱히 중국에 감정이 좋진않음.. 나머지는 다 호구라서 중국에 안붙은줄아나.. 뭘로봐도 미국에 붙어먹는게 씹이득인데.. 모든 분야에서 말이지
멍청멍청열매소유자
통일된다고 징병제가 끝날 거 같죠?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