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못본게 너무 후회된다
간만에 가슴 따뜻해지고 기분 좋은 여운 남겨주는 영화였네
그린북이나 포레스트검프같은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영화 추천해주라
그해에 좋은 영화 많았지 쓰리빌보드 쉐이프오브워터 그린북 난 쓰리빌보드가 제일 좋았음
가슴 따듯해지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그린북 재밌게 봤으면 언터처블 1%의 우정도 재밌게 볼 듯
띵작이지
쓰리 빌보드 강추한다 살짝 과장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게 만들었음 첨에는 이게 뭐여 시벌 하다가...
근데 진짜 이때 좋은 영화 많았네 콜마넴도 이때쯤인거 같은디
그린북 졸잼이지
겨드랑이갤러리
그해에 좋은 영화 많았지 쓰리빌보드 쉐이프오브워터 그린북 난 쓰리빌보드가 제일 좋았음
독우리
가슴 따듯해지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그린북 재밌게 봤으면 언터처블 1%의 우정도 재밌게 볼 듯
책받침
띵작이지
할게없뜸
쓰리 빌보드 강추한다 살짝 과장해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게 만들었음 첨에는 이게 뭐여 시벌 하다가...
할게없뜸
근데 진짜 이때 좋은 영화 많았네 콜마넴도 이때쯤인거 같은디
파랑1
그린북 졸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