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 이탈리아 사람들 너무 매력적으로 나오더아 무식해보이기도하는데 너무 로맨틱하고 따듯함 그런 시골마을 분위기에 주인공 귀여움에 좋은 음악까지 더해서 행복감에 젖어서 보다가 끝날때쯤 주인공의 추억들이 마치 내 추억인 것처럼 아련하고 슬퍼지더라...
억지 신파가 아닌 진짜 자연스럽게 감동받아서 눈물나오는 영화는 처음이였다..
왜 사람들이 인생영화로 많이 꼽는지 알겠어...
진짜 내인생에도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다
혹시 나처럼 안본사람들 추천해주고싶어서 글썻으 빠빠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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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Beauregarde
마지막에 알프레도 아저씨의 마지막선물은 눈물 팡팡 터뜨렸지 지금도 가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