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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픽션이랑 저수지의개들

이거 두개 어때 본사람들 

 

평좀 스포말구 ㅠ

 

시간내서 볼만함?ㅎㅎ

 

 

영화를 챙겨보고 그런건아닌데

 

알파치노 주연 칼리토를 예전에 봤는데 

 

그 감성이 생각나서 타란티노형 옛날영화는 어떤가해서 물어봄

 

 

어뜨냐?볼만하냐

 

11개의 댓글

2020.06.02

나는 둘 다 재밌게봄

타란티노 처음본게 티비에서 하는거 보다가

다 찾아서 봤는데

둘 다 나는꿀잼

스토리가 참신하다고 할까? 잔인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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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펄프픽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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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둘다 타란티노의 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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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펄프픽션은 내가 너무 기대했는지 별로였고

 

저수지의개들은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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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둘다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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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둘 자 재미있을거야. 특히나 저수지의 개들 좀 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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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떡본좌

호오 기대되는구먼 네이버영화에 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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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iIiIIIiiIiiiIIIii

그건 모르겠다...그리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타란티노가 홍콩영화 마니아라서...유명한 마지막 장면은 맹룡과강 오마주라고 알고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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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펄픽만 봤는데 영화매니아가 좋아할만한 그런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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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난 저수지의개들은 그냥 그랬고 펄프픽션은 ㅈㄴ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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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펄프픽션 인생영화라고 생각하는데 내친구들 죄다 저평가하더라 충격먹음 그냥 재미없데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겠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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