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보면서 몇번을 곱씹어봤는 데 흑인 새끼들이 잘못한거 맞지 않냐.
경찰들이 들어오자마자
우리가 너네 엿먹이려고 공포탄 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대가리 박아야 맞는 거 아님?
경찰이 이후 대응이 개좆같고 싸이코같긴 했어도 일단 처음 명분은 정당했잖아.
흑인들이 창가에서 경찰 놀래킨다고 공포탄 쏴갈겼다가 위치 파악되서 경찰들 온거 잖음.
그래서 경찰들이 계속 총을 누가 쐈냐, 누가 총을 가지고 있냐고 따지고
근데 흑인들은 '여기 실탄 가진 사람 없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함.
좀 '우리가 쏜 건 공포탄이고 장난감 총이다. 그냥 놀려주려고 그랬다.'라고 누가 설명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절실하던데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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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따위짓지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IS 마냥 처형하는건 선 한참 넘었다 처음 뒤진 새끼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