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잘 팔려서 그런가..
뮤직비디오 느낌 너무 강했다.
크리스토퍼 노래에서 절정 ㅋㅋ
완결된 스토리를 이어가는 능력은 토이스토리에서 잘 보여줬듯 나쁘지는 않았음.
다만 인물간 갈등 만드려고 안나 정신이상자로 만드는 기분이..
노래는 좋았다. 당분간 듣고 다닐듯
3.5/5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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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잘 팔려서 그런가..
뮤직비디오 느낌 너무 강했다.
크리스토퍼 노래에서 절정 ㅋㅋ
완결된 스토리를 이어가는 능력은 토이스토리에서 잘 보여줬듯 나쁘지는 않았음.
다만 인물간 갈등 만드려고 안나 정신이상자로 만드는 기분이..
노래는 좋았다. 당분간 듣고 다닐듯
3.5/5
(•̀ᴗ•́)و̑̑
영화내내 아이유가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틱톡1
크리스토퍼는 일부러 80~90년대 뮤비 느낌으로 만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ᴗ•́)و̑̑
그럼 어느정도 성공인듯. 그 느낌 물씬 났음 ㅋㅋ
어른들도 많이 본다는걸 노렸나보네
책받침
맞을껄ㅋㅋㅋ 노래부를 때 순록들이 코러스 넣어주는 모습이 퀸 패러디인 것 같던데
수수적기
태연이 한국 ost참여했다는 소식 듣고가서 그런지
그 메인곡 부를떄마다 태연생각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