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내영화든 외화든
유명한 건 극장애서 안 봄.
어차피 금방 인터넷에 뜰거라서
대신 내가 보고 싶은 영화는 금방 내려감.
그런데
이번에도 겨울왕국보다 아이리쉬맨 보고 싶은데 ㅠㅠ
가족을 위해 가야한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스크린 독과점 해결책이 없음....
개드립 보면 무슨 한국 영화계가 디즈니 영화만 보면
스크린독점 핑계로 열폭하는 줄 아는데,
나 한창 학회 활동하던 2016년도에도 말 많았음.
비단 외화만 갖고 그런게 아니라 국내영화로도.
걍 언론 키보드에 외화만 뜨고 놀아남.
이러니 아무리 떠들어도 마치 국내 영화의 주권찾기로 생각함.
대중들이 신경도 안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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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007
CJ 공식대응이 그쪽으로 정해졌나보지 머. 스스로 쉴드치려면 힘드니 물타기 가기로.
철갑충
야 너두?
기생충 아직까지 안 보고 있는 중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