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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1부터 8까지 다 달렸다

감상은 대부분 사람들이랑 비슷할듯

 

 

스케일 커지고 볼거리 많은건 좋은데

 

 

보다보면 굳이 레이싱 카를 투입해야 하는 작전인가, 그냥 군인들 보내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 점점 더 커지네.

 

 

몰론 각각 나름의 재미는 있었음.

 

악평 많다는 8편도 인질 잡혔던 상황은 이미 전편에도 반복됐던거고

 

7편에서 힘들게 얻었던 갓즈아이인지 뭔지 너무 쉽게 뺏기고.. 이런 건 있었는데..

 

시퀸스마다 눈요기는 됐으니까.

 

그래도 1편 보면 뭔가 뒷골목 레이스, 진짜 좀 색다른 세계관을 만든 것 같아서 흥미로웠는데 이런 맛이 좀 빠져서 아쉽네

 

오늘 홉스&쇼 보러 갈려했는데 내일 보러가야겠다.

4개의 댓글

2019.08.16

초기 길거리 레이싱 할때가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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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최고급냉장육

소재가 다 떨어진건지...

 

아직 레이싱으로 보여줄건 더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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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차에 더 집중하면 좋을 거 같은데 이젠 그냥 보통 액션영화 + 차를 조금 더 끼얹은 정도

로 변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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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까마귀백로

그런듯.. 홉스앤 쇼는 아무리 외전이라지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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