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예고편 5초정도 보고 예매했음...
대충 액션 스턴트맨 이야기인갑다 했는데,
액션 스턴트맨 이야기가 맞긴 하더라.
근데 로맨스인건 꿈에도 몰랐음 ㅋㅋㅋ
로맨스 영화는 최근들어 돈내고 본 적이 없는데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두근한 영화였음..
음악 또한 전부 내 취향이라 좋았음.
메인 테마곡이 kiss의 I was made for lovin you.
암튼 재밌게 보고 왔음.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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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1
액션, 코미디, 로맨스 잘 버무림 ㅋㅋ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