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악령의 화끈한 복수극이면 더 좋았을걸.
후반에 가족애를 보여주면서 늘어지는 느낌을 받음.
가족애코드가 들어가며 조금은 이해 안되는 장면도 나오고.
그래도 도리스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연기를 정말 맛갈나게 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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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악령의 화끈한 복수극이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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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리스역을 맡은 아역배우가
연기를 정말 맛갈나게 해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