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는 재밌다만
클로버필드 1 떡밥같은걸 걍 싹다 부숴버리네..
클로버필드 1 개봉전 풀던 심해에서 추출가는한 미지의 원료와 그와 관련된 의문의 회사 뭐 이런 떡밥들이 죄다 붕괴되고 걍
그거 섀퍼드 작전 때문에 다른 차원에 있던 괴물이 뿅! 하고 나타난거임 ㅋ 이 돼버렸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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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재밌다만
클로버필드 1 떡밥같은걸 걍 싹다 부숴버리네..
클로버필드 1 개봉전 풀던 심해에서 추출가는한 미지의 원료와 그와 관련된 의문의 회사 뭐 이런 떡밥들이 죄다 붕괴되고 걍
그거 섀퍼드 작전 때문에 다른 차원에 있던 괴물이 뿅! 하고 나타난거임 ㅋ 이 돼버렸네...
Ausfaller
두가지 설이 있음
하나는 그냥 괴물 자체가 없던 평행세계에서 과거부터 바닷속에 잠들어있던 괴물이 있는 평행세계로 날아간거
우주선을 쏘아올린 목적이 아예 다른 평행세계라는거임
첫번째 세계 > 두번째 세계 > 세번째 세계
두번째는 첫번째 세계 > 두번째 세계 > 첫번째 세계가 맞는데 두번째 세계가 우리가 알던 그 클로버필드 세계관이란거
방임
첫번째 설이면 마지막에 여주 남편이랑 통화하던 그부분이 오류아님?
두번째설은 두번째세계의 지구는 괴물보단 전쟁때문에 멸망해가던 세계이지 않나?
Ausfaller
설이지 뭐
평행세계론을 들이미는 영화인데
첫번째 설에서 섀퍼드 작전이 잠들어있던 괴물을 깨우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게 원래 스토리라곤 하는데 그거조차도 모순이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