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포랄것도없이 영화 중반이면 스토리예측다가능

존나 쎄지기도 전부터 거들먹거림

가면라이더 카부토인줄

뛰는거 존나 엉성하고 어기적뜀 시발 꼭 한번도 안뛰어본 애처럼

스토리 진부함

마블 특유 개그 다씹노잼

기억잃어버리고 6년만에 만나서 몇마디 나누니까 폭풍눈물시전하면서 옛날처럼지냄 

주인공에게 고난과 역경으로 인한 고민 내적고민이 하나도없음

누가봐도 귀밑에있는거 구속기계같음

존나쎄다면서 휴먼토치마냥 불뿜는게 다임 그걸로 응용을 한다던지 그런거없음 그냥 에너지파 날리고 붕붕날아다니는게 전부

고양이한테 그런설정을 줄꺼면 더 재밌게 풀 수 있었을텐데

처음에보고 아오 시발뭐야 영화 괴물에 괴물이야 뭐야

하고 눈긁혔다고 실명되는 이유도 설명안해줌

한마디로 총체적 병신임

그냥 쿠키영상 1 보러 간거임

얼굴도 못생김

가오갤처럼 도그파이팅이 재밌는것도아니고 그냥 시발 루프기동하고 처맞고 뒤지고

그냥 넌 인간이야 했더니 갑자기 추억회상하면서 딛고 일어서는걸 오버랩하면서 보여주는데

저게 인간의 나약함을 딛고 일어서는건지 페미썅년의 원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오글거리고 동기부여도 안됨

그냥 혼자 독바짝올라서 오버해가지고 다친거가지고 갑자기 그걸로 각성한다는게..

마블시네마틱은 인워가 마지막인가 싶다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