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할 때 전형적인 드웨인 존슨의 영화를 기대하고 들어간다면 실망하지 않는다.
인트로 부분에서 우리 윌 쇼어(드웨인 존슨)은 FBI임무를 수행하다가 인질범의 자살폭발로 부상을 입고 은퇴하게 되지만 실려간 병원에서 일하는 아내를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부상으로 왼쪽 발에 의족을 끼게 된다. 이걸보고 순간 PC생각에 흠칫했지만 졸라 날라댕기신다. 의족은 그냥 악세사리 같은 거임. 심지어 의족이 빠져서 깽깽이로도 돌진쓰시더라.
암튼 스카이스크래퍼라는 겁나 높은 빌딩이 있음. 총 200몇 층인데 거기서 80몇층까진 상가같은 곳이고 그 위로는 주거지역. 그리고 쇼어네 가족은 시범케이스로 최초로 그 빌딩 89층에 주거 중임. 어떻게 입주했냐면 쇼어가 그 빌딩에 안전담당으로 고용됨.
그래서 빌딩 관리자 권한을 얻게되고 관리자태블릿에 얼굴 생체 보안도 입력함. 근데 이 일을 연결해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범죄조직이랑 짜고서 쇼어를 끌어들인거임.
그래서 쇼어가 가방을 도둑맞게 의도했는데 알고보니 몸에 넣고 다녔음. 그래서 둘이 싸우다 실수로 쇼어가 친구 가슴에 총을 오발함. 친구는 꼴에 친구라고 죽기전에 가족이 있는 빌딩이 위험하다고 가족 피신시키라고 하고 뒤짐.
그래서 윌 쇼어는 빌딩가다가 적들한테 얼굴 인증 해주고 범죄자로 몰려서 쫒기면서 빌딩으로 감. 한 편 얼굴인증으로 관리자 권한을 얻게 된 범죄조직은 빌딩의 방화시스템을 꺼버려서 빌딩을 활활 불타게 함.
그리고 윌 쇼어는 더 락 파워로 빌딩에서 가족을 구하고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고 해피엔딩.(뻔하지만 이게 끝)
드웨인 존슨 영화임 그냥. 그래도 나름 고층빌딩에서 사투를 잘 표현 했음. 나중에 명절특선으로 볼만할듯
인트로 부분에서 우리 윌 쇼어(드웨인 존슨)은 FBI임무를 수행하다가 인질범의 자살폭발로 부상을 입고 은퇴하게 되지만 실려간 병원에서 일하는 아내를 만나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부상으로 왼쪽 발에 의족을 끼게 된다. 이걸보고 순간 PC생각에 흠칫했지만 졸라 날라댕기신다. 의족은 그냥 악세사리 같은 거임. 심지어 의족이 빠져서 깽깽이로도 돌진쓰시더라.
암튼 스카이스크래퍼라는 겁나 높은 빌딩이 있음. 총 200몇 층인데 거기서 80몇층까진 상가같은 곳이고 그 위로는 주거지역. 그리고 쇼어네 가족은 시범케이스로 최초로 그 빌딩 89층에 주거 중임. 어떻게 입주했냐면 쇼어가 그 빌딩에 안전담당으로 고용됨.
그래서 빌딩 관리자 권한을 얻게되고 관리자태블릿에 얼굴 생체 보안도 입력함. 근데 이 일을 연결해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범죄조직이랑 짜고서 쇼어를 끌어들인거임.
그래서 쇼어가 가방을 도둑맞게 의도했는데 알고보니 몸에 넣고 다녔음. 그래서 둘이 싸우다 실수로 쇼어가 친구 가슴에 총을 오발함. 친구는 꼴에 친구라고 죽기전에 가족이 있는 빌딩이 위험하다고 가족 피신시키라고 하고 뒤짐.
그래서 윌 쇼어는 빌딩가다가 적들한테 얼굴 인증 해주고 범죄자로 몰려서 쫒기면서 빌딩으로 감. 한 편 얼굴인증으로 관리자 권한을 얻게 된 범죄조직은 빌딩의 방화시스템을 꺼버려서 빌딩을 활활 불타게 함.
그리고 윌 쇼어는 더 락 파워로 빌딩에서 가족을 구하고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고 해피엔딩.(뻔하지만 이게 끝)
드웨인 존슨 영화임 그냥. 그래도 나름 고층빌딩에서 사투를 잘 표현 했음. 나중에 명절특선으로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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