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재미없었다 해줘
영화 1도 몰라서 그런건지 오글거리는걸 못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영화가 끝으로 갈수록 오글거림이 터지더라 시발
양손으로 테이저건 들고 차위에서 쏠때, 마지막에 보스같은 조선족 엎어치기 꼽는 부분
진짜 소년만화?같은 부분 존나 많더라 진짜 돈 존나 아깝더라
결국 다보고 기억에 남는건 와 시발 김하늘 표정 존나 많네 그리고 씨발 존나 유치하네 밖에 없는거같다
3명이서 같이 봤는데 나빼고 다 재밌다해서 내가 너무 영화를 좇같이 본건가 싶기도하고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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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딸꾹이
나는 높은텐션으로 계속 유지되어서 재밌었는데
그런 영화보면서 스토리 탄탄하고 엄청난 감정표현 연기력에 몰입감쩌는 상황 이런걸 기대하면 쫌
공승연
그 여자경찰에 박하선보다 서예지가 훨씬 어울렸을듯
전투씬은 현실고증 좆도안되고 좀 극혐이였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었음 ㅇㅇ
고모고모부 개틀링건
아무생각없이는 볼만한영화 진짜 아무생각없이 포기하고보면 재밌는영화
츄스
밤보행자
나도 간만에 재밌게 본 영화였는데ㅋㅋ
헛소리만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