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김동하: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갈 순 없으니 얌전히 집에서 다른 게임을 하며, 못 보던 예능을 볼 것이다.
앞으로 대회도 있으니 쉬는 건 딱 3~4일만 하고 다시 롤에 집중할 생각이다.
'쇼메이커' 허수: 일단 집으로 달려가 푹 쉴 거다.
팬들에게 우승하면 공포게임을 방송에서 하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것만 하고 쭉 쉴 예정이다.
'고스트' 장용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MSI를 준비하겠다.
'베릴' 조건희: 방송키고 다른 게임을 할 거 같다.
대부분 '집에서 쉬겠다'가 주요 내용인데 그와중에....
'캐니언' 김건부: 롤에서 탑 라인을 해볼 생각이다.
....?
한체정에겐 '탑'하는게 휴가였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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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력충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56&aid=0000046295
세나왤케세나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나중에 탑 비면 캐니언이 탑가고 정글 영입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