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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패러블 , 촉수로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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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안 죽은듯이 지내서 연재를 못했다..

그리구 방탄복은 거리가 좀 있어서 나중에 얻어야겠다

시작

스모크 집에 놀러간 칼은 집앞에 도착해서 벨을누르려 한다

그때 건물 뒤쪽에서 스위트와 스모크 목소리가 들리는데

뭐???

???

아..깜방간 친구 이야기였구나!

그리하여 큰집에서 나오는 동료얼굴을 보러가는 그로브 간부들

이름을 바꿧나?

역시 그로브 패거리답게 정상적인놈 하나도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주치기 앞서 뒷담까는중

흑쿙이 말솜씨가 구려서 입만 열때마다 시비 털리는듯 ㅠㅠ

(빵)

하지만 제프리는 하나도 안웃긴가보다 

명쾌

???

오지로기의 자뻑이 하늘을 찌른다

프레디 집에 도착

미쳤군

결국 스윗,스모크 는 먼저 떠나고 난 록의 호위를 맡았다.

병신같은 칼 ㅜㅜ 귀찮은거만 떠맡네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살인 예고를 하는 록

??????

호모나 세상에..

이새끼 왜 하필 내 뒤에 탈려하는거지??

록을 태운 칼은 불안하지만 프레디를 잡기 위해 운전을한다.

참고로 난 운전을 존나 못하기때문에 이 미션에서 시간좀 많이 버렸다..

인도 좆까아아아아아아아

개자식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앍!

개빠르네 시발..

중간 과정이 생략됬는데

프레디를 쫒았더니 프레디 패거리가 나와 총을쏘기에

프레디와 함깨 전부 승천시켜줌

개드립 출신 아니랄까봐..이자식..

뭐 여튼 록의 복수도 끝냈으니 대려다 주자

싸늘하게 식은 프레디의 시체

이거..옷벗으면 다 근육이거든요??

시발...큰집부심 부리는것 봐

자뻑충 대충 오냐오냐 해주고 대려다 주자

자신감이 심하게 넘치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같네

적어도 라이더 보단 말이야.

록의 복수도 해주고 일자리 까지 대려다 줬으니

미숀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