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서양 괴담 ) 브라질 섬에서 미지의 문명과 접촉하다  (유툽주의)

 

오랜만입니다 여러분들 잘지내셨나요~ 미국에서는 코로나 때문에 병원봉사도 못나가고 

강의도 못나가고 집에만 밖혀 있나요. 여러분들은 잘 극복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런 여러분들과 오늘 브라질의 미지의 섬으로 여행을 가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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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e9o7n9/we_made_first_contact_with_a_new_tribe_what_we/

 

인류학을 공부하는 모든 학자들에게는 위대한 꿈이 있어. 현대사회와 단절된 오래된 문명을 발견하는거지! 너가 그런 인류학적 살아있는 화석들과 처음 조우를 한다고 상상을 해봐, 그거야 말로 네잎 클로버가 가득한 정원에서 성배를 찾는거와 같은거 아니겠어? 우리 조사팀이 이 꿈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을때 다들 환호를 내질렀지. 

 

 우리가 마련한 요트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가르며 브라질 해안을 나아가고 있었어. 이번 탐사의 목적지는 브라질에서도 오지였지만 제법 사이즈가 있는 한 섬이였어. 우리팀은 인원이 많지 않아, 하지만 다들 인류학에 평생 종사를 해서 경험도 많고 잔뼈가 굵었지. 에이미, 그레그, 나 그리고 우리의 통역사 미구엘이 이번 탐사의 멤버였어. 왜 현대 문명과 떨어진 부족에 통역사를 데리고 왔냐고? 혹시 모르잖아 예전에 포르투갈어를 사용했던 사람이 표류해서 그들이 알고 있을지. 확률은 낮았지만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게 프로의 자세였지. (브라질의 언어는 포르투갈어 입니다) 

 섬의 해변에 다다르자 요트의 속도또한 줄어들었어.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배에서 내렸고 팀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것 같았지.  오 신이시여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 50피트정도의 백사장을 넘어서는 깊고 어두운 숲이 이어졌지. 

 

사실 빽빽하게 자리잡은 수풀때문에, 숲에서 5피트 너머로 무엇이 있는지 분간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였어. 그말은 즉 우리 모두가 6피트 넘어서 부족민들이 있기를 바라게 만들었지. 

 

흥분을 숨길수 없었어. 알아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행위가 굉장히 위험한 행위 였다는걸 말이야. 이런 미지의 부족민들은 대게 외지인들에게 공격적이지. 그래서 그들을 놀라게 하지 않게 하려면 소수의 인원을 동원하는게 핵심이었어. 우리가 전쟁을 하려고 가는건 아니자나?

 

 아직 이 부족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어. 규모가 큰 문명일까? 아니면 여러 작은 부족들의 집합체?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이 해변에 있는 이 정글 그들이 전쟁을 벌이는 공간 일수도 있었지. 4명이라는 작은 인원이 더이상 리스크를 가지며 숲안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었어. 그건 자살행위 일테니까. 그래서 우리는 해변에서 계속 기다렸어. 따듯한 햇살이 감도는 남아메리카의 바다는 아름다웠지. 그러기에 이렇게 멋진 섬에서 기다리는건 일도 아니였어. 

 

한 1시간 정도지났을까? 숲안에서 인간의 웅성거림과 인기척이 느껴졌지. 팀원들 모두 긴장 하기 시작했어. 우리의 탐사 계획은 이러했어, 미구엘이 부족민에게 앞장서서 다가 갈것이고 우리는 조용히 그를 따라갈것.  우리 3명은 브라질 본토의 사람들과도 너무 다르게 생겼었거든. 적어도 미구엘의 진한 피부색이 부족민의 경계를 풀어줄 실마리가 될거라 생각했지. 계획대로 미구엘이 앞장섰어. 팀원들 모두 다 총을 다룰지 알고 있었고. 다들 정글도와 권총을 준비해 왔어. 나또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내 오른손을 허리에 있는 권총에 올려두었어. 

 

 

 

그렇게 백사장에서의 대치 상황이 이어지자. 천천히 숲안에서 소수의 부족민들이 우리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했어. 그들 모두 활시위를 우리를 향해 당긴채 나타났지. 날씬하지만 건강해 보이는 체격, 그들은 짙게 그을린 피부가 보이게 상의를 탈의 하고 있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의 문신을 하고 있었어. 부족민의 문신은 정말 독특 했어 개개인 마다 다 다른 문양을 하고 있었지. 긴 머리를 한 대장으로 보이는 사내가 짧은 머리를 한 다른 사내들을 이끌고 있었어. 

 

천천히 부족민들이 우릴 향해 전진했어. 이미 그들은 외지인들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대할지 알고 있는거 같았어. 대장 원주민이 무언가를 소리쳤어. 미구엘은 기다렸다는듯 소리질렀지.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도통 알수가 없었어. 

 

“설명좀 해줘 미구엘” 에이미가 미구엘을 향해 속삭였지. 

 

“그들에게 포어를 사용 할줄아는지 물어봤어요” 미구엘이 보란듯이 에이미를 향해 크게 이야기 했어. 역시 미구엘이야 똑똑해. 부족민들이 우리가 다른 꿍꿍이가 있다는듯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는게 좋지. 

 

미구엘이 다시 부족민들을 대면했고 대화를 시도했어. 계속 몇분간 그가 부족민들에게 포어를 사용할주 아는지 물어보았지. 아직도 부족민들은 우리를 경계하면 활시위를 당귀고 있었어. 시간이 지나가자 대장 원주민이 이 상황에 좀 짜증이 나는듯해 보였어. 그러자 그의 옆에 있던 짧은 머리의 부대원이 소리쳤지. 

 

                                         ‘아즄또’‘아즄또!!’‘아즄또’

나야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지. 그의 대장이 잠시 고민을 하더니 그의 활을 내렸어. 그리고 그의 전사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지. 

 

“‘아즄또?’”그 대장이 부대원에게 질문하는듯이 물었어. 부대원 또한 기다렸다는듯이 “아! 아즄또’”라 하며 긍정 하는듯 했지. 그러자 다른 전사들도 서서히 활시위를 내려두고 우리에게 다가 오기 시작했지. 

 

“이 아주또가 뭔지 몰라도 마음에 드는데? ㅋㅋ” 그레그가 이상황에 웃으며 말했어. 

 

 부대원들은 우리를 에워쌌고, 대장 부족민이 우리에게 앞으로 다가왔지.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알아먹을수 없는 몇마디 한뒤, 자기를 따라오라며 손짓을 해왔어. 

 

“좋았어!” 지금 우리 팀이 마을에 초대 받은거 같았어. 

 

그렇게 부족민들의 안내를 받아 우리는 숲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어. 에이미가 미구엘에게 아즄또가 무슨의미인지 물었지.

 

“쓰읍.. 사실 저도 모르겠어요… 아마 외지인이 왔으니 축제를 벌이자 뭐 그런거 아닐까요?” 그레그와 내가 기쁨을 참지 못하고 고개를 흔드며 서로를 쳐다 보았지. “아니면 살가죽을 벗겨서 마을 중앙에 걸어두자 일지도 모르죠. 하하… 뭐 50대 50 아니겠습니까?” 그말에 우리도 고개를 흔드는걸 멈췄지. 

 

 

 

 

 

10분 남짓 걸었을까? 마을에 도착하자 12채의 오두막이 원을 그리며 숲안 공터에서 서있었어.

그 중앙에는 거대한 마을공용의 화덕이 배치되어있었지. 우리가 마을에 다가가자 오두막에서 다른 부족민들이 나와 웅성거리며 우리를 구경하기 시작했어. 대부분 어린아이와 여자들만 마을에 남아있더군. 

 

꼬마 아이들은 겁에 질려 자신의 부모의 품안에 안기고. 연인로 보이는 부족민들은 서로를 부둥껴 안고 우리를 경계했지. 우리를 마을로 데리고온 전사들은 그런 구경꾼들을 무시한체 한 오두막 안으로 우리를 데리고 갔어. 그 집 안에는 짧은 머리를 한 청년이 털로된 침대에 앉아 우리를 맞아 주었지. 전사장과 청년이 짧게 이야기를 나눈뒤, 청년이 미구엘에게 말을 걸었어. 

 

그러자 미구엘의 얼굴에서 웃음이 피어나왔지. “좀 이해 하기 힘들긴 한데. 어느정도 포어 할줄 아는 친구같아요” 미구엘이 말했지. 

 

세상에… 기절할뻔했어 설마 했는데 우리의 도박이 성공한거야. “어릴때 본토 사람이 이 마을에 표류된한적이 있데요. 아쥬또가 이 친구 이름이었네요. 제가 지금 연구 목적으로 왔다고 말했는데. 아쥬또, 이친구가 통역해준다고 하네요.” 

 

 “좋았어!” 우리 모두가 서로를 부둥켜 껴안으며 환호를 질렀어.  2 사람을 통해서 통역을 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였지만, 이게 어디야! 

 

아쥬또가 밖으로나가 마을 사람들에게 무슨말을 발표했어. 그러자 마을 사람들 모두가 긴장을 푸는게 보였지. 아쥬또가 말하길 몇일간 우리를 귀빈으로써 성대한 축제를 열겠다했어. 긴 머리를 한 전사장… 음 이분이 알고보니까 부족장 이더라구. 아무튼 부족장이 옆마을쪽에도 연락을해서 두 마을의 성대한 축제를 열겠다 했지.  

 

 그 후 몇일간 우리는 그들의 인원으로 대우 받으며 지냈어. 그들만의 음식 조리법, 부족민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그들의 성인식! 우리가 보았던 붉은 문신과 피어싱이 어른의 상징이었던거야! 대단해! 정말 멋지지 않니? 

 

사실 난 옆동네 부족민들도 궁금했어. 우리가 해안가에 도착했을때 숲안에서 뿔피리 소리 같을거 들었는데 난 그게 이 마을 사람인줄 알았거든? 야쥬또가 설명하길 그건 옆마을에서 온 소리였던거야! 인류학을 몇싶년간 종사했지만 실로 독특한 소리였어. 

 

내 구미를 당기는 이 옆마을 부족에 대해 아쥬또에게 수많은 질문을 했었지. 그가 좀 귀찮아 하는게 눈에 보였지만, 마을의 귀빈에게 아쥬또는 정성스럽게 답해주었지. 옆마을의 인구는 아쥬또의 마을에 비해 사분의 일도 (¼) 안되었지만. 그들은 강인하고 용맹한 전사들이 많아 이 섬의 80%영토를 다스린다 하였어. 100여년 전에 두 부족민들이 전쟁을 했지만 아쥬또의 마을이 그 전쟁에서 패했다 하더 라구. 하지만 옆마을 족장이 인자하게도 더이상의 전쟁을 금하고 평화의 시대를 열었다 말했어. 옆마을의 특사가 아쥬또 마을의 축제에 참여 하는건 최고의 영광이라고 아쥬또가 설명했어. 

 

난 사절단이 1명이라는 소식에 조금 실망했어. 아쮸또는 웃으며 1명만 오는게 다행이라 말했지. 사절단이 여러명이라면 마을 축제가 너무 오래동안 이어질수 있다면서 말이야. 

 

 섬에 온지 3일째가 된날, 그레그가 참지 못하고 축제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어. 부족장이 설명하길 오늘밤이 말로 ‘하얀 피부를 가진 남자들을 위한 밤’이라는거였지. “하하하, 그거 듣기 좋은 소리구만! 안그래?” 내가 그래그의 옆구리를 찌르면 말했어. 부족장이 웃으며 이어가길 모든 마을사람들이 이제 ‘백인남자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하였지’.

 

에이미가 그날 기상했을때 우리가 들은걸 이야기 해줬어. 그녀는 그 말을 듣고 좀 질투를 하는거 같더라구. 분명 통역을 거치면서 오해가 있던라며 그녀또한 마을의 귀빈일거라 내가 설명했어. 

 

 

얼마 지나지 않아 섬에 어둠이 찾아왔어. 기대했던 축제의 시간이었지. 

 

마을 중앙에 있던 화덕의 불이 그 어느날 보다 강렬하게 불타고 있었어. 부족민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고. 우리또한 그 분위기에 맞춰 그들이 빚은 과일주를 마셨지. 그렇게 정신없이 그들의 축제를 기록하고 마시고 즐기느라, 우리 모두 옆마을 사절단이 오기로 했던걸 잊고 있었어.  

 

그러던 와중 갑자기 어두운 숲 너머로 뿔피리의 소리가 들려왔어. 지난번 들었던거 보다 더 가까이 들려왔지. 마을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자 춤을 멈추고 일제히 기쁨의 소리를 질렀어. 그리고 미구엘을 제외한 우리팀 전원을 그들과 함께 화덕 주위에 앉게 했지. 부족장 이 미묘한 웃음을 지으며 무엇인가 발표하였어. 미구엘은 우리팀의 대표로 화덕의 중심부에서 사절단의 행차를 기다리고 있었어. 

 

그런데 소리가 가까워짐에도 불구하고 사절단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확인 할수가 없었어. 그렇게 숲안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자 깊은 숲안에서 전에 보지 못했던 은빛의 기둥들이 살짝 시야에  들어왔어.  

 

“뭐지 저 기둥들은? 점심에 없었던 기둥인데… ” 다른 사람들은 축제에 정신이 팔려 이 구조물에 별 신경 쓰지 않았어. “축제에 집중하자 부족민들이 우리를 위해서 해주는건데” 내가 축제에 집중하려 노력하려했지만 뭔가 이상했어. 그 은빛 기둥들이 이상한 각도로 계속 숲안에서 움직이며 제빠르게 우릴향해 가까워 지고 있던거야.  

 

 

내눈이 기둥들의 윤곽을 따라 위로 올라가자… 난 보고 말았어… 거대한 한 얼굴이 마을 중앙의 화덕을 응시하고있었어. 맙소사 저건 은기둥이 아니였어. 다리였다고! 9m 가 넘어가는 두 다리가 숲안을 가로지르며 마을을 걸어 오고 있었어. 주위가 어두웠지만, 화덕에 불만으로도 그… 존재의 순백의 피부, 기분 나쁜 몰골, 거대한 신장 .... 그의 모든것이 뚜렷 했어. 특히 그의 길죽한 입이 힘없이 흐느적리며 움직이는게 내 시선을 이끌었어. 

 

난 내가 보고 있는걸 믿을수 없었어… 그가 숲의 끝자락에서 우리 일행들을 천천히 둘러 보고 있었지만. 이모든게 부족민들이 술에탄 약에 의해 내가 환각을 보고 있는거라 생각했지. 그래 그게 훨신 더 설득력있었어. 

 

내가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와중, 하얀 거인이 숲에서 나와 마을 중앙을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어. 모두들 다가오는 소리에 뒤를 돌아 보았지.

 

(비명)

 

미구엘은 가장 마지막으로 그 거인을 확인했어. 맙소사, 미구엘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인지초자 못했어. 하얀사내는 망설임 없이 미구엘에게 다가가 그를 두손으로 잡아 올렸지. 미구엘이 그 거인의 모습을 근거리에서 확인하자 절망적인 비명을 질렀어. 

 

에이미, 그레그, 난 공포에 얼어붙어 그자리에 서있었어. 부족민들을 기대라고 했다는듯 숨을 참으며 이 관경을 핏발돋은 눈으로 시청하고 있었어. 미구엘이 거인의 손안에서 저앙을 해보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팔다리가 힘없이 허공에서 늘어졌어.” 미구엘이… 죽었어…”

 

 

 

부족민들이 환호하기 시작했어. 그들의 얼굴에서 순수한 행복과 기쁨이 느껴졌지. 그리고 하얀거인은 만족 했다는듯이 미구엘의 시체를 손에들고 숲안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어. 더이상 마을사람들은 하얀거인에 대해 신경조차 쓰지 않았어, 그들은 술과 서로 몸을 섞으며 향락을 누리며 광란의 축제를 계속해 나갔지. 

 

 가장 먼저 제정신으로 돌아온건 에이미 였을거야. 그녀를 시작으로 우리는 그 마을에서 온힘을 다해 해안가로 달려가기 시작했지. 누군가 우릴 따라올수 있다는건 신경쓸 겨를 조차 없었어. 

몇분이 지나지 않아  우린 배로 귀환했고, 제빠르게 섬에서 도망쳐 나왔어. 

 

섬에서 어느정도 멀어지자 난 미구엘이 살해 당한 그 섬을 말없이 쳐다보았어. 해안가에서… 한 하얀존재가 도망쳐가는 우릴 쳐다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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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jkcreepyradio.tistory.com/

 

 

 

18개의 댓글

2020.03.30

하얀 킹콩이네

0
2020.03.30
@고질라

그러네요 ㅋㅋ 짙은 피부색 사람들만 노리는 킹콩 그렇게 생각을 못했네요

0
[삭제 되었습니다]
2020.03.30
@리즈유나이티드

고고학이란 인류학이랑 같은거 인줄 알았어유 수정할게요 감사합니다.

0
2020.03.31

한개 연대만 투입하면 삼일내로 소개작전 쌉가능

0
2020.03.31
@단톡경보기

요게 영어로 읽으면서 생각한게

외계 생명체를 표현할걸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0
2020.03.31

오랜만이네 잘보고있어유

0
2020.03.31
@란란란란다

감사합니다 ㅠㅜ

0
2020.03.31

글 존나게 안읽히네

0
2020.03.31
@곤지름

그부분에 노력하고 있는데 마음처럼 잘되지가 않네요 ㅠㅠ 정진하겠습니다

0
2020.03.31
@년차ASMR

노력하라고 한말 아님 해도 안될건데 왜 해

0
2020.04.01
@곤지름

의대 공부하면서 제가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한거라

안되도 해봐야져! 이것도 못하면 사람 목숨을 어떻게 제가 살리겠어요. 자신있습니다.

0
2020.04.01
@년차ASMR

걍 대꾸하지 마세요 아이디부터가 정상이 아님ㅋㅋ

0
2020.04.02
@서이너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2020.03.31
@곤지름

말투존나싸가지없네

0
2020.03.31
@TOPGGGGG

누가? 니가?

0
2020.04.04
0
2020.04.04
@dpmk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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