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인육을 먹는 살인마라 불린 '피터 브라이언'

01.jpg

21개의 댓글

2019.10.09

버터바르면 뭔들ㅋㅋ

0

인육도 본능이고 조상의 지혜에 따른 생존수단이었는데 문명화되면서 다 사라졌지 근데 아직도 남아있네 시벌 용케도 숨기고 살아왔다

0
2019.10.10
@엄격진지근엄경보기

먼 인육이 본능이여. 대부분의 동물은 동족포식 안하고 한다해도 생존 및 번식과 관련있을 때만 하는디.

0
@장염몽

공자 : ??? 응 인육 너무 쫀듯하고 맛있고~ 맹자 : 응 인육은 나의 최애 음식이었고~

3
2019.10.11
@엄격진지근엄경보기

공자는 젓갈을 좋아했는데 제자인 자로가 인간젓갈이 되는 형벌을 받은 뒤로 젓갈을 끊었다는 얘기가 인육을 즐겼다고 와전된 거지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은 없음.

2
@장염몽

지랄 노 인육 젓갈을 그중에서 가장 즐겼었고 자신의 제자가 젓갈이 됬을때 끊었음

0
2019.10.11
@엄격진지근엄경보기

지랄 노 애초에 해를 먹었단 기록밖에 없는데 그 해는 그냥 젓갈이란 뜻이지 그게 인육젓갈인지 뭔지는 모름.

0
@장염몽

펙트 : 그때는 소고기 돼지고기 보다 인육고기가 더 값이 쌌다

3
2019.10.09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0
2019.10.09
@뿡이야

저도 감사합니다

0
2019.10.10

뇌수를 먹으면 병에걸린다던데

0
@blackfox
[삭제 되었습니다]
2019.10.17
@상식이결여된사람

아니 ; 그냥 어디서 봤음

0
2019.10.10

리챠드 너무 불쌍한데.. 룸메잘못둬서 죽은거아냐 ㄷ

0
2019.10.10

항상 좋은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세요

0
2019.10.10
@MorbidAngel

감사합니다

0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이런 글 너무 좋와요 ㅎㅎ

0
2019.10.10
@년째 페미동아리위장잠입

감사합니다

0
2019.10.10

항상 잘보고 있돠. 자주 올려줘

0
2019.10.10
@탈취청향제

감솨

0
2019.10.16

자주 보지만 항상 뭔가 아쉽다.

전결은 있지만 기승이 없어서 흡입력이 없는것 같다.

뭔가 긴장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구성을 짜보는건 어떨까 싶음.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 그그그그 2 20 시간 전
27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3 일 전
27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5 일 전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10 일 전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14 일 전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5 16 일 전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5 17 일 전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21 일 전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23 일 전
27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그그그그 5 23 일 전
27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그그그그 2 24 일 전
27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그그그그 5 28 일 전
27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그그그그 5 29 일 전
27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그그그그 9 2024.03.24
27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10 2024.03.19
2748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4 2024.03.17
27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2024.03.15
27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혼한 남편이 7년 전 살인을 고백한다면? 5 그그그그 5 2024.03.12
27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하자 그의 분노가 향... 6 그그그그 8 2024.03.09
2744 [호러 괴담] (공포,기괴) 한국 아날로그 호러 살인 용의자 몽타주,사건개요 2 찬구 4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