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 킬러'

안녕하세요

 

오늘은 결국 미해결 미제사건으로 남은

 

'조디악 킬러'에 관해서 가져왔습니다.

 

이미 영화로도 유명한 내용이라 접해보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항상 봐주시는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과 캡쳐본은 동일내용을 담고있으니 편하신걸로 시청해주세요

 

 

01.jpg

02.jpg

 

7개의 댓글

2019.05.25

ㅣ빠

0
2019.05.25
@드립좀

똥글이라 1빠해도 좋은게 없슴돠 ㅋ

0
2019.05.25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는 결국 잡혔는데 이 새끼는 안 잡힐 것 같다

0
2019.05.25

크 조디악킬러 정말 유명하죠 ㅎㅎ 개인적으로는 해결사건보단 미해결 사건이 더 재밌는거같아요

0

이거 영화로 챙겨보다가 너무 지루했음..

0
2019.05.26

난 잔잔한영화 좋아하는데 조디악 진짜 재밌게봄

 

0
2019.05.26

조디악 생각보다 꿀잼이였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6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그그그그 1 21 시간 전
27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2 3 일 전
276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그그그그 2 6 일 전
27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그그그그 9 9 일 전
27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5 12 일 전
27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9 14 일 전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7 19 일 전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2 23 일 전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5 25 일 전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5 26 일 전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2024.04.04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2024.04.02
27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그그그그 5 2024.04.02
275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그그그그 2 2024.04.01
275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그그그그 5 2024.03.28
27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그그그그 5 2024.03.27
27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그그그그 9 2024.03.24
27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10 2024.03.19
2748 [호러 괴담] [미스테리] 고립된 남극 기지에서 사망한 남성. 근데 무언가 ... 14 그그그그 14 2024.03.17
27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문자를 차단했다고 살인까지? 3 그그그그 5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