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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백령도 썰에 이은 내가 직접 살면서 경험한 소름끼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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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gon
| 9 | 18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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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긴 글 )2년전에 격었던 기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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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쯍
| 6 | 21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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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파리바게트 포인트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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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치
| 7 | 24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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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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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
| 15 | 28 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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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내가 겪은 오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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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맛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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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김정은 시기의 북한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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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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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한밤중의 열차.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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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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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충북 계곡 갔다가 겪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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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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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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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사이트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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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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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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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사
ㅠㅠ
sooh009
ㅠㅠ
고대령
ㅠㅠ
아차하면끝나
ㅠㅠ
약골멸치
ㅠㅠ
라랄랄라
ㅠㅠ
오롬
ㅠㅠ
수강여석이없습니다
ㅜㅜ
둘리콘만씀
애들아 3년동안 수고 많았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일째프로그래밍
난 그 산장에 대한 공포썰하면 그 사진?창문? 이거였는데...
자세히 기억이 안 나지만 굉장히 무서웠던 썰이였음
강아지죠아
사진들이 엄청 많이 걸려있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사진이 아니라 창문이었고 귀신들이 창문에서 노려보고 있었다 그 이야기?
제육덮밥
이것이 K-리더
임금잡채
이거 어디서 본거같아서 찾아보니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iwon_ci&logNo=22163982523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이거 맞나? 두번째 에피소드같은데
구무나
지구가 둥근게 사실인것처럼 귀신이 없는것도 사실임
두개가 동급의 팩트인데 지구둥근건 믿고 귀신없는건 안믿는 모순
블루색깔
로망이지 않을까 먼저 가버린 님이나 부모 형제 친구들이 영혼이라는 형태로 다시만날수 있기를 원하는거 아닐까
팜코코
그냥 쟤 무서워서 저런 댓글 쓴건데
너는병신이야그리고
산장괴담은 어릴때 들었던 그 네명이서 모퉁이에 앉아서 깨워주는게 제일 무서웠는데 너무 놀래서 집까지 소리지르면서 뛰어감
금잔디명예소방관
나같으면 산장 찾아올 기력으로 시원~~~~한 아이스커피 사먹겠다
닉언일치
괴담이라고 하기엔 좀 짠하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