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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나눔합니다

할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할아버지랑 손잡고 걸었음

 

기분이 좋아서 할아버지한테 사랑해요~ 했는데

 

할아버지가 기분좋게 웃으셨음

 

개붕이도 기분이 좋았음

 

개붕이는 할아버지한테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다고 믿을꺼임!

 

모두 혐오하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

 

특히 살아있을때 말해!

 

꿈에서라도 말하는데 11년걸렸어

75개의 댓글

2021.10.25
0
2021.10.25

로또 번호 안 알려주셨냐?

1
2021.10.25
@므겡므겡

알려주려오신건디 당황해서 타이밍을 놓치셨대

0
2021.10.25
@므겡므겡

나한테는 저 꿈이 로또당첨이었어!

1
2021.10.25
@웃고살자

이거 진짜 공감됨

0
2021.10.25
0
2021.10.25

미신이지만 꿈은 꽁짜로 넘기지 말라더라 뭐든지 사소한거라도 댓가를 받고 넘기라더라

2
2021.10.25
@LOL주의

그럼 추천해!

3
2021.10.25
@웃고살자

추천 내고 받아간다~

0
2021.10.25
@웃고살자

이미 했다 이말이야!

0
2021.10.25
@LOL주의

그럼 기분좋은 꿈 가져가! 나 엄청 기분좋았어!

4
2021.10.25
@웃고살자
0
2021.10.25
@웃고살자

추천했음!

0
2021.10.25
@LOL주의

이보추

0
2021.10.25

그 모습을 할머니가 숨어서 지켜보고 계셨다

0
2021.10.25

최근에 꾼 할아버지 꿈이

가랑이 긁으면서 컴퓨터 보는 내 등짝을 후드러 갈기는 할아버지 꿈이였는데...

0
2021.10.25

꿈은 반대로래!

0
2021.10.25
@후방추

맞아 우리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어

0
2021.10.25
@웃고살자

나빠

0
2021.10.25
@후방추

하지만 내가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360도 반대로 돌아서 제자리야!

1
2021.10.25

꿈은 공짜로 넘기는게 아니니까 사소한거라도 댓가를 줘야겠네

추천받아라

0
2021.10.25

행복하자~~

0

그냥 할아버지 꿈 얘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나는 할아버지 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몇년뒤 친척들이랑 여행갔었음.. 근데 갑자기 고모가 쓰러지셔서 응급실가고 이후 깨어나셨는데 얘기들어보니까 꿈 속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손목잡고 둘째 딸아 같이 가야지 하면서 자꾸 재촉했다함

0
2021.10.25

꿈은행에 저축해놔야겠네

0
2021.10.25

난 재재작년이랑 재작년에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한번 꿈 꿨는데 엉엉울면서 잠꺰.

그냥..뭔가 그립더라.

1
2021.10.25

꿈에 돌아가신 조부모 나오면

하던일 막히던일 마음의짐이 덜어질 징조라던데

1
2021.10.25
@로보트

확실히 내 마음의 짐은 덜어졌어! 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한마디 못한게 한이었거든

1
2021.10.25
0
2021.10.25
@선생님

꿈값으로 추천드림

0

나도 울 할아버지 나왔으면 좋겠다

0
2021.10.25
@어그로좀끌지마

너희 할아버지도 오실꺼야!

0
2021.10.25

ㅇㅋ 오늘 복권산다!

0
2021.10.25
@퐁퐁단

당첨되면 알지?

0
2021.10.25
@웃고살자
0
2021.10.25

추천준다 ㅎㅎ

0
2021.10.25
0
2021.10.25

추천내고받아간당

0
2021.10.25

참깨나 조선족도 사랑하라고 물 타려고 하네... 너 조선족이지?

0
2021.10.25
@혼란의카오스

나를 참깨라고하던 들깨라고하던 상관없다만 우리 할아버지를 모욕하는건 가만히 못있지 바로 신고박았다

0
2021.10.25
@웃고살자

사랑하라고 말해놓곤 바로 혐오하네

0
2021.10.25

난 할아버지 얼굴 몰라!

0
2021.10.25
@SHASHA

난 엄마 얼굴 몰라!

0
2021.10.25

나눔.. 감사합니다..

0
2021.10.25

추천하고 받아갑니다 ㄱㅅㄱㅅ

0

오 뭐냐 나도 아까 꿈에서 할머니 나왔는데 꿈이라 생각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 볼일을 보고 버스타고 집가는데

 

마침 할머니집 근처를 지나가는거야 버스가 지나가는 길도 아닌데 말이지 암튼 그래서 창밖으로 익숙한 풍경이 보이니까

 

뭐랄까 갑자기 할머니 얼굴이나 한번 보고 갈까 싶어서 버스에서 내려서 할머니 집으로 가는데 마침 할머니가

 

음식물 쓰레기? 버릴려고 밖에 나오셨더라고 그걸 보고 내가 반갑게 인사하고 계단에 앉아서 할머니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할머니가 해준 밥먹고 갈려고 할머니 집에 들어가는 순간 잠에서 깸 할머니가 해준 밥은 못먹었지만

 

오랜만에 할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해서 뭔가 되게 기분 좋은 꿈이였음

0
2021.10.25
0
2021.10.25

내꿈이랑 바꿔간다

0

사랑해요

0
2021.10.25

다음주 로또 사야지

모두 부자되자

0
2021.10.25

나도 꿈 추천내고 받아간다아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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