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모두가 내비전에

올마 트라블 씸소 빠~러웨이~~~

비틀쥬스 재밌지

ㅋㅋㅋㅋ나도 오늘 샤워하다가 갑자기 생각남

석기시대 새알 비틀즈 ㅈㄴ 먹었는데 요새 사려고 찾아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네 갑자기 개땡김

아이셔도 먹고싶다 아 침고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이셔 나 어제 2통 사옴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한개만 던져주셈

섹스

팜

ㅇㅇ 팔더라

미디어 매체의 글로벌 화를 염두에 둔 말이라면 나도 같은 생각임

글로벌화로 진입장벽은 완화됐지만 경쟁은 더 치열해졌으니, 성공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고 봄. 또한 비틀즈는 영어권인데 BTS는 비영어권인 것도 감안해야 함.

나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

나도 이 생각 했는데 ㅋㅋ

Ft아일랜드 노래 괜찮은데

오히려 노래방에서 부를 때

cn블루보다 괜찮은거 같음

ㅇㅇ 씨엔블루도 신곡나온대

누군가의 아버지들일테니

애비로드 맞음

아직은.. 하지만 정말 대단한 현재를 보내고 있다는 건 분명

이영호가 임요환 이긴다고 한획을 그은 임요환에 비빌건 아니지...

반대임. 요즘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틀즈 데뷔초기를 어떻게 흥미롭게 풀어낼까 하면서 이것저것 붙이다가 가져온 게 BTS임 ㅋㅋ 내 예전글 보면 알겠지만 그냥 락 관련된 글만 쓰면 별로 주목못받고 묻혔어. 이렇게 어그로가 끌릴 만한 화두를 물어와서 pt하듯이 읽는사람에게 아~그랬구나 싶은 식으로 유도해야 개드립을 가더라구. "일단 유명해져라"를 실천하는거다. 뭐 틀린부분은 댓글에서 전문가들이 알아서 고쳐주겠지. 그럼 비틀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흥미를 느낄거야. (그렇다고 없는 사실 지어내지는 않음. 약간 과장은 들어가도)

근데 이번 글은 뭐 그리 틀린말은 안적은거같은데.. 실제로 외신들이나 매카트니경이 BTS를 비틀즈와 비교하는 건 비틀즈의 음악적 성과는 당연히 아니고, 비틀즈 초창기의 10대를 중심으로 한 어떤 문화적 현상을 비교하는 거였고 그당시 비틀매니아를 겪었던 세대들은 공감할만한, 억지스러운 비교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