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라때문에 이게 뭔고생이야

중요한 건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일 확진자의 숫자겠네.

이분 예전에 롤팀 그리핀 응원하는 댓글 봤던거같은데 ㅋㅋㅋ

백신을 한 방에 무력화 시키는 변이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임

10월 전국민의 2차 접종 기회 제공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정책적 대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말 되게 무섭네..

내년 1월에 얀센 재접종 해야겠네 6개월 지났으니 ㅅㅂ

하 시발

일단 백신을 맞춰야 중증환자 숫자가 적고 중증환자가 적어야 현재 의료 케파??로 감당가능한거

그냥 감기처럼생각하고살아야될꺼같네

그러네.. 백신 접종률을 빌미로 계속 압박하고 있었는데 연말에 2차 다 맞히고도 강도 높은 거리두기 이 지랄하면.. ㄹㅇ 들고 일어나려나

위드코로나~

어차피 코로나 전문가마다 조금씩 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라 이런 의견도 있다는걸로 받아들이면 될 듯

저 영상에서도 정재훈 교수가 자기의 주장이라고 확실히 말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Rw7G0_dQIRo

백신 맞을사람 다맞아도 이꼬라지면 시발 못참지

백신 안맞고 놀러다니겠다는 당당한 개붕이들이 여기에도 한트럭인데...

지금 나오는 확진자중에 백신 맞은 사람 비율이 몇 %고 위중증자중 백신접종 완료자 비율은 몇%고 이런 데이터를 못봐서 뭐라고 판단을 못하겠네. 백신이 위중증 줄이는 효과만 확실하다면 전국민 70% 쯤 맞은 시점에서 풀어서 나머지 30%중에 걸릴 놈 걸리고 죽을 놈 죽으라고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함.

개 쓰레기 같은 나라 하나 때문에 뭔 고생이냐

설대도 오프라인 수업하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위드코로나 찬성 교수 의견이 방송에 나오는 것도 그렇고 정부에서 위드코로나 하려고 슬슬 시그널을 주는거임. 의미없는 액션은 없다.

저분 여왕의심복님이라는 분인데 여기저기 많이 나와서 이야기 잘해주시고 재밋게 하심 좋아함!

이제 그냥 마스크 벗는 행복회로보단

숨쉬기도 편하고 쓴듯안쓴듯한 마스크 나오는걸 기대하는게 더 희망적이다

대한항공 믿는다

여태까지 봤던 글 중에서 가장 현실과 이상을 잘 설명해주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잘 설명해주는 글이네

이전에 무슨 같잖지도 않은 놈들이 박사랍시고 전문가랍시고 이상향만 떠들어대는거 보면서 존나게 역겨웠는데

지금 확진자수 의미가 좆도 없다는 소린데 이걸 몇달 전부터 유럽 국가들은 이미 알고 있어서 위드코로나로 돌렸음. 근데 여긴 위드코로나 얘기는 하면서 자꾸 의미없는 조건을 걸고있으니 ㅋㅋ

중국은 도대체 뭘 만들어낸거야

위드코로나 가자는 이야기네..근데 싱가포르가 위드코로나 접은 것 보면 그냥 지금처럼 조심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음

어디까지나 백신접종이 전제조건으로 깔린채로 이야기하는 것들이긴하지

이상은 없고 현실만 있네

백신 2차 접종하고 당당하게 놀러다니겠습니다